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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의 재생에 관한 비급을 알리다
"레코드의 재생에 관한 비급을 알리다" 내용보기
스테레오 시대의 LP는 모두 RIAA Phono EQ를 적용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는 Fact에 대해서 실증적으로 논리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내 자신의 경험에서도심지어는 최근에 프레스된 LP조차 고음이 쌩쌩거리는 음반이 있어녹음 엔지니어가 미친 것을 아닐텐데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차에이 책을 읽고서는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거의 "유리카~"
"레코드의 재생에 관한 비급을 알리다" 내용보기

스테레오 시대의 LP는 모두 RIAA Phono EQ를 적용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는 Fact에 대해서 실증적으로 논리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내 자신의 경험에서도

심지어는 최근에 프레스된 LP조차 고음이 쌩쌩거리는 음반이 있어

녹음 엔지니어가 미친 것을 아닐텐데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읽고서는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

거의 "유리카~"를 외치지 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LP의 역사를 돌아본다면

각 레코드 회사나 지역 별로 Phono EQ가 다르다는 것은

어찌보면 오히려 당연할 수도 있는 것인데

여지껏 그럴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던 내 자신이

조금은 바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30년이나 LP를 들어온 그리고 지금도 수천 장의 LP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제대로 LP를 들을 수 있는 길을 알려준 이 책의 저자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실제 책의 서술에는 특히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오류가 있고

EQ Curve 표준에 관한 기술적 설명도 부족한 면이 있지만

LP 레코드 재생의 진실에 대하여 공유하려는 저자의 실증적 노력을 생각한다면

애교로 봐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이 많이 팔려서

제대로 교정된 개정판이 나왔으면 한다.

 

c*****o 201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