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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고, 지는 사람을 아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기본전제가 되어야 한다. 책은 10장으로 되어있다. 나부터 바로 세우는 성찰, 기꺼이 낮은 곳에서 청하는 겸공, 하나를 심으면 백을 얻는 계발, 적합한 자를 적합한 자리에 두는 용인, 어긋난 마음을 모으는 화합, 공명하고 정대한 공정, 인간관계의 근본 인애, 좋은 사람일수록 가까이 두는 친교, 해야할 것을 마땅히 하는 도리,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통찰.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 어긋나기도 하고,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이해관계로 얽혀있기 때문인데, 제대로 보는 게 첫번째 인듯 싶다.
나를 낮추어 나를 높인다. 자신을 낮추는 건 겸손함이다. 나를 먼저 낮추면서 나의 안위를 살피고, 타인의 장점을 배울 수 있다. 스스로를 낮추는 사람에게는 사람이 모인다. 사람과 함께 다양한 정보도 모이고, 자연스럽게 소통의 중심이 된다. 그리하여 사람의 마음을 잡은 사람이 높아질 것이다. 고난은 성장의 법칙이다.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내리려 할 때는, 먼저 그의 심지를 괴롭게 하고, 뼈와 힘줄을 힘들게 하며,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에게 아무것도 없게 해 그가 행하고자 하는 바와 어긋나게 한다. 마음을 격동시켜 성질을 참게 함으로써 그가 할 수 없었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공자는 곤궁에는 운명이 있음을 알고, 형통에는 때가 있음을 알고, 큰 어려움에 처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성인의 용기라 하였다. 행복도 그렇지만, 고난도 대처하는 자세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닥쳐온 고난에 절망하기 보다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찾고, 작은 일에 연연하기 보다 크고 담대하게 마주설 때,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나를 알지 못하면, 남도 알 수 없다. 순자에서는 스스로를 아는 사람은 남을 원망하지 않고, 운명을 아는 사람은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하였다. 남을 원망하는 자는 곤궁에 빠지게 되고, 하늘을 원망하는 자는 뜻이 없는 자이다. 위기가 닥쳐왔을 때, 가장 먼저 자신의 문제를 짚어보고 상황을 분석해 개선방향을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낙관적인 자세와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성공은 자신이 잘난 탓이고 실패나 잘못은 다른 사람과 환경의 탓으로 돌니는 모습, 심지어 하늘의 탓으로 돌리는 자세로는 결코 자신을 올바르게 정립하기 어렵다 한다.
신중하게 뽑아 과감하게 맡긴다. 삼성의 인재전략과 비슷하다. 적합한 사람을 뽑아야 하고, 뽑았으면 믿고 맡겨야 한다. 제갈공명은 작은 일까지 다 스스로 챙겨서 부하들이 능력을 키우지 못했다고 한다. 군주가 제대로 하지 못할시에도 신하는 군주를 일깨워야 했다. 부하의 간언에 귀 기울이고 바로잡는 군주가 결국에는 승리할 수 있었다. 사기에서는 주저하는 준마보다 꾸준히 가는 둔마가 낫다고 했다. 시간의 힘을 믿고 차근차근 실력을 쌓으면 언젠가는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좋은 사람을 구하는 데에는 덕이 달려있다 한다. 사람을 배려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덕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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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의 글에는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는 일생 동안의 가장 먼 여행은 바로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을 이성(cold head)과 감성(warm)의 거리 혹은 지식과 품성의 차이로 설명한다. 이어서 그는 가슴의 공감들이 또 하나의 가장 먼 여행인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머리와 가슴 그리고 발로 이어지는 이 과정이 우리를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게 하는 기본원리라는 것이다. 배워서 아는 지식이 개인적인 영역이라면 가슴으로 하는 공감은 타인과의 관계를 전제로 한다. 그리고 '발'로 상징되는 실천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다. 알고 공감하고 실천한다고 요약되는 이 말들을 현실에서 실행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인생을 조금이라도 살아본 사람은 누구나 알 것이다.
고전을 다루고 있는 책들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들 중의 하나가, 고전에서 배운 이 수많은 삶의 지혜들을 어떻게 현실에서 공감하며, 실천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성찰'과 '겸공', '계발', '용인', '화합', '공정', '인애', '친교', '도리', '통찰'의 가치는 그것만으로도 대단히 의미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를 몸소 보여준 다양한 역사 속의 인물들의 삶을 추적하는 것은 꼭 교훈적인 메세지를 얻을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그 자체로 흥미롭다. 하지만 그렇게 알게 된 처세의 지혜들이 현실 속에서 실천하는 것은 또 전혀 다른 문제이기도 하다.
고전을 다룬 책을 읽는 이유는 단순히 지적 허영심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고전의 세계를 다시 되짚게 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사는 이 현실 때문이다. 그리고 이 현실의 대부분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불혹을 넘긴 사람들이 고전을 읽는 이유는 이 사람들과의 지난한 관계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몸부림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원수를 만들지 마라. 좁은 길에서 만나면 피할 곳이 없다."라는 이 책의 부제는 이 책의 또 다른 성격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고전을 다룬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느끼는 새삼스러운 감정은 나의 '그릇'이다. 내가 배워서 아는 문제를 현실에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나의 기질적인 그릇이 작은 것인지, 아니면 배움이 모자란 것인지......
아마 인정하기는 싫지만 둘 다 일 것이다.
저자의 전작인 <말공부>나 이 책에는 살아가면서 새겨둘만한 수많은 고전의 경구들의 나온다. 그 수많은 경구들 중에서 이 책에서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구절은 수제자인 '안회'를 오해했던 공자의 다음의 말이다.
"믿는 것은 오직 눈이지만 눈도 믿을 만한 것이 되지 못하고, 의지할 것은 마음이지만 마음도 믿기에 부족하다. 부디 명심할진대 사람을 안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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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는 고전공부의 힘은 단 한장의 페이지도 버릴것이 없는 지혜의 산물이다. 그만큼 배울것이 많다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사람을 제대로 읽는 비책은 지혜인 나부터 바로 세우는 성찰부터 기꺼이 낮은곳에서 청하는 마음인 겸공, 하나를심으면 백을 얻는 비결인 계발, 적합한 자를 적합한 자리에 두는 능력인 용인, 어긋난 마음을 모으는 길인 화합,공명하고 정대한 자세인 공정, 인간관계의 근본인 인애 좋은 사람일수록 가까이두는 현명함인 친교, 해야할것을 마땅히 하는 힘인, 도리, 보이지않는 것을 보는 안목인 통찰로 나위어져 있다. 10개의 덕목이다. 어느것하나 뺄수없는 그런 덕목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그만큼 리더가 되기란 쉽지않다는 것이다 , 그리고 인재를 등용함또한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이런 덕목을 찾아보기가 어려워 졌다 위에 나열한 덕목중에 하나라도 있다면 가히 따를만할 정도이니 말이다 지금은 누구를 봐주고 어떻게 해야한다는 도리는 잊은지 오래되었다 하나하나의 덕목은 언제라도 손에들고 익히고 배우고 실천해야한다 그러기에 위해 겸손해져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실수는 과감하게 인정 을 해야함은 물론이다 그래야만 사람이 따르기 때문이다. 사람을 따르게 하기위해서는 요즈음은 반드시 갖춰야할것이 바로 솔선수범이다 솔선수범없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가장 중요한 덕목일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솔선수범없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것은 생각할수 없기 때문이다 가히 옳은 덕목이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닥목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잘못 등용한 한사람으로 회사의 존망이 갈려질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회사내에서는 여러사람이 모인 조직이다. 이또한 나라의 작은 조직이라 할수 있다. 회사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보면 여러사람을 대하여야하고 이해하고 가르쳐야하고 올바른 멘토가 되어야한다 하지만, 조직속에서도 스스로 제몫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루하루를 대충 마무리하고 가는 사람도 있고 주어진 업무가 정확이 없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그또한 관리자에게 책임이 있는것이다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하고 적합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관리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중에는 수많은 생각이 존재하고 행동이 존재한다 이런 생각들을 한곳에 집중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회사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는 것이 있다면 찾아내어서 추진해야함을 당연한 도리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당연한 도리또한 자신이 잘해서 자신만이 할수있는 일이라고 떠벌리고 다닌다면 그사람의 공은 사라지고 비판만 난무할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리고 스스로 물러나게 만드는 결과를 낳게 만든다.
명백한 공이라도 그 공을 회사로 돌려야한다는 말이다 누가봐도 그사람이 한것을 말을 안해도 다 안다는 이야기라는 말이다 그런데 자신의 입으로 그공을 떠벌린다면 누가 과연 인정을 하겠는냐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신의 혀를 원망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회사의 업무이고 맡은 업무라서 한것일뿐, 누구라도 그몫은 한다는 것이고 해야함은 당연한 도리임을 말이다 공을 알리고자 하는 어리석음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럴수록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다면 언젠가는 그공은 자신에게 돌아갈 것인데 너무 성급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일을 잘하고도 입으로 망치는 아주 우스운 일이되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회사의 중요한 판단앞에서는 정확한 사실에 입각하여 전달해야 한다. 무조건 따르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정확한 데이타가 기반이 되어야함은 물론이고 ,무엇아 득인지 따져봐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로조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어떠한 근거도 없이 반대를 주장할수 없기 때문이다. 이해할수 있게끔 자료를 분석하고 명확한 판단 근거를 준비해야한다는 말이다
어려운 시기에 단 한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직원과 직원에 딸린 가족들을 거리로 내몰수는 없다는 것이다 놓쳐서는 안되는 사람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한다 이책은 단지 고전이 아닌 현실을 반영하는 하는듯한 통찰력을 보여주고있기 때문에 두렵기도 하다.
늘 가까이두고 두고 읽고 또 읽으면서 익혀야할 덕목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리고쟈한다. 문득 사람에 대해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주저한다면 이책을 과감히 만나보기를 권한다. 사람들의 마음이 이책에 다 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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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이공계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 열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너도 나도 이과를 가고 이공계 관련학과로 진학하기를 희망하며 심지어 정치권에서도 이공계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반면 인문계열, 약칭 문과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멸시받다못해 사회에서도 인정을 못 받는 상태가 되었다. '문돌이', '문레기', 등등 문과를 조롱하는 말들이 유행을 하고 있으며 문과를 나오면 취업을 못하고 밥 굶는다, 아니면 결국 치킨집한다 라는 말까지 서슴치않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모든 문과가 다 그런것만은 아니다. 경영학과, 경제학과 등등 상과대학들은 인기가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고 있지만 옛날 시대에 우대받던 소위 문사철은 정말 인기가 없으며 문사철 관련학과에 진학했다고 하면 성적이 안되어 학교 간판따러 간줄 아는게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렇게 무시받고 천대받는 문사철, 즉 인문학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심지어 적을 만들지 않는 방법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하니 말만 들어도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나는 평소에 인문학 관련 책들을 즐겨보며 동양고전도 즐겨읽는 등 문사철에 정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인문학 관련 책들을 잘 안 읽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눈에 들어온게 ' 적을 만들지 않는 고전 공부의 힘' 이라는 책이다. 이 책을 지은 저자는 인문계열 이기는 하나 문사철 관련 학과는 나오지 않은 신방과 출신으로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지만 저자에 대해 자세히 알고나서는 이 책에 대해 신뢰가 가게 되었다. 저자는 논어, 맹자, 사기 등을 비롯한 동양고전 100여권을 원전으로 읽으면서 문리가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동양고전을 읽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원전으로 읽는다는게 정말로 어렵다. 그런데 저자는 한 권도 아닌 100여 권을 원전으로 읽었다고 하니 동양고전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책 뿐만 아니라 전부터 여러 인문학 관련 책을 써낸 사람이고 그 유명한 말공부의 저자도 이 사람이다. 이 책을 읽을 때 대하는 올바른 자세로써는 책의 머리말에 있는데, p.8 에서 ' 적을 만들지 않는 관계를 지식으로 접근한다면, 안타깝게도 원하는 바를 이루기는 어려울 것이다. 수많은 사람을 접하고, 그들과의 경험을 통해 명철함과 통찰력을 얻는 자세가 필요하다..........고전을 통해 꾸준히 시간을 두고 사람의 본성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좋다. ' 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는 이 말이 가장 핵심인것 같다. 이 책을 읽을 때는 저자의 말대로 단순 지식으로 기술로써 받아들인다면 진정 원하는 바를 이루기는 어려울 것이며 단기간에 갑자기 성장하는 것도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말대로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끈기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 책에 나온 지식들을 접목시키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면 언젠가는 정말 제목대로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구성은 아까 말한 머리말 부터 해서 성찰, 겸공, 계발, 용인, 화합, 공정, 인애, 친교, 도리, 통찰로 총 10장과 참고문헌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제 1 장 성찰, 나부터 바로 세우는 지헤 에서는 ' 나를 낮추어 나를 높인다. ' (p.17) ' 지나친 자만은 성급한 오판을 부른다. ' (p.24) ' 고난은 성장의 법칙이다. ' (p.31) ' 세상의 지식이 아닌 나만의 지혜가 필요하다. ' (p.37) ' 나를 알지 못하면 남도 알 수 없다.' (p.44) 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도 ' 사물이나 형세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반드시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이때 고난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성패가 결정된다. " (p.35) 가 기억에 남는다. 성찰에서 다른 좋은 내용들도 많지만 요즘같이 경쟁이 치열하고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입장에서는 저 말이 정말 와 닿았다. 제 2 장 겸공, 기꺼이 낮은 곳에서 청하는 마음 에서는 ' 최고가 되려면 상대를 최고로 대한다. ' (p.53) ' 견제받지 않으면 부패한다. ' (p.59) ' 안목을 넓히면 인재가 보인다. ' (p.65) ' 말은 쉽지만 행동은 쉽지 않다. ' (p.71) 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제 3 장 계발, 하나를 심으면 백을 얻는 비결 에서는 ' 힘으로 일하지 말고 사람으로 일하라 ' (p.79) ' 완벽주의자는 완벽할 수 없다. ' (p.86) ' 신중하게 뽑아 과감하게 맡긴다. ' (p.92) ' 남을 높이면 내가 빛난다. ' (p.98) 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완벽주의자는 완벽할 수 없다는게 정말로 많이 와 닿았다. 제 4 장 용인, 적합한 자를 적합한 자리에 두는 능력 에서는 ' 독한 말이 득이 된다. ' (p.107) ' 한 사람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는다. ' (p.113) ' 작은 일에 연연하다 큰일을 놓친다. ' (p.119) ' 알맞은 인물을 알맞은 자리에 앉힌다. ' (p.125) ' 섣부른 판단이 생각을 가둔다. ' (p.131) 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4장을 유심히 꼼꼼하게 읽어볼 필요성이 있는것 같다. 제 5 장 화합, 어긋난 마음을 모으는 길 에서는 ' 시기심이 일어날수록 그를 가까이 한다. ' (p.139) '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 (p.145) ' 바른 마음이 바른 선택을 낳는다. ' (p.151) ' 조화를 이루되 동화되지 않는다. ' (p.158) 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5장에서 바른 마음이 바른 선택을 낳는다 를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제 6 장 공정, 공명하고 정대한 자세 에서는 ' 상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벌을 용서하지 않는다. ' (p.167) ' 수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 값지다. ' (p.173) ' 안락이 위기를 부른다. ' (p.180) '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라. ' (p.186) ' 주인 노릇을 해야 주인 대접을 받는다. ' (p.191) 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6장에서는 무엇 하나를 꼽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모두 하나 하나가 정말 중요하고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제 7 장 인애, 인간관계의 근본 에서는 ' 마음을 잡으면 이기지 못할 전쟁은 없다. ' (p.201) ' 때로는 규정보다 사람을 보라 ' (p.207) ' 상황에 빠지면 신의를 잃는다. ' (p.213) ' 권력은 직위가 아닌 신뢰에서 나온다. ' (p.219) 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7장 역시 모두가 중요한 내용이라 딱 하나만 꼽기가 힘들다. 제 8 장 친교, 좋은 사람일수록 가까이 두는 현명함 에서는 ' 귀를 열면 길이 보인다. ' (p.227) ' 내 곁에 있는 사람이 나를 말해준다. ' (p.234) ' 존경하지 않으면 존경받지 못한다. ' (p.240) ' 나도 옳고 너 또한 옳다. ' (p.247) ' 유머가 품격을 만든다. ' (p.253) 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8장은 인간관계에 고민이 많은 사람은 더욱 꼼꼼히 자세히 읽어보고 생각을 해봐야 할 부분으로 보이며, 8장 역시 모두가 중요해 하나만 꼽기가 정말 어려우나 요즘 토론 프로 등이 유행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나도 옳고 너 또한 옳다 라는 파트가 유독 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부분에서는 소통을 강조했으며 리더인 경우에는 자신의 권위만을 내세우기 보다는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잘 듣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리더에게도 중요한 파트지만 토론을 하거나 남하고 자주 대화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나도 옳고 너 또한 옳다 는 정말 새겨봐야할 부분인것 같다. 그리고 소통이 중요한 시대에 내 주장만 옳다며 밀고나가는 일방통행은 자칫 불통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 역시 명심해야할 부분인것 같다. 제 9 장 도리, 해야 할 것을 마땅히 하는 힘 에서는 ' 목소리를 높이되 조화를 잃지 않는다. ' (p.261) ' 교만은 화를, 겸손은 복을 부른다. ' (p.267) ' 줏대가 굳건해야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다. ' (p.274) ' 필요한 말을 필요한 만큼만 한다. ' (p.280) ' 초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 (p.286) 으로 구성되어 있다. 9장은 어쩌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항상 새기고 실천해야할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9장에 나오는 내용들은 도덕시간에 흔히 배웠던 내용으로 새롭게 다가오지는 않을것이나 고전의 이야기들과 함께 고민해본다면 인생사는데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제 10 장 통찰,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안목 에서는 ' 마음은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알고 있다. ' (p.295) ' 지속적인 관찰이 탁월한 통찰을 부른다. ' (p.301) ' 나를 아껴야 남도 아낄 수 있다. ' (p.307) ' 부드러운 말 속에 강직한 소신을 담는다. ' (p.313) '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준다. ' (p.318) 으로 구성되어 있다. 10장은 리더가 될 사람들과 외교 등 상대와 거래를 하는 일을 할 사람들이 보면 괜찮을것 같다. 물론 일반 사람 역시 10장도 잘 읽어보고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파트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참고문헌을 빼면 총 323 페이지로 많다면 정말 많은 분량이지만 적다면 정말 적은 분량으로 여러 많은 동양고전에서 인간관계와 관련된 또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들만 엑기스로 모아놓은것 같아 평소 고전을 접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동양고전 100여권을 원서로 직접 하나하나 읽어가며 느끼고 깊이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정말 많은 시간이 들어가니 엑기스만 모아놓은 이 책을 보면서 깊이 생각해보고 또 감명깊거나 여운에 남는 파트는 어느 고전에서 참고한 것인지를 찾아서 하나씩 읽어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머리말에 나오는 말처럼 쉽게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꾸준히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며 이 책을 참고하면서 수시로 깨닫는다면 적을 만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 편으로 까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끝으로, 이 좋은 책을 읽어볼 기회를 준 위즈덤하우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을 마친다. 이 리뷰는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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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사람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주변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내가 아무리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더라도, 주변 사람을 무시하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분명 사소한 일에서도 충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듯,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능력. 사회가 더 팍팍해질수록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 이 책은 2,500년 동양 고전에서 찾은 '사람을 아는 법'을 정리해놓았다. 다른 사람을 알기 전에 필요한 것은 바로 나부터 제대로 아는 것이다. 중국 고전 <귀곡자>에는 "사람을 알려면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실려 있으며, 노자 역시 "다른 사람을 아는 것은 지혜로움이지만 스스로를 아는 것은 명철함이다"라고 했다. 가벼운 처세술로 나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사람을 이끄는 방법이 넘쳐나는 현 세태에서, 딱딱하고 어려운 동양 고전에서 사람을 배운다는 것은 불필요한 일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지혜는 쉽게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불변의 진리가 필요할 때가 있다. 꾸준히 시간을 두고 사람의 본성을 알아가는 법, 사서에 등장하는 수많은 군상이 보여준 적나라한 인간 본성을 알게 된다면 비로소 사람의 실체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찰, 겸공, 계발, 용인, 화합, 공정, 인애, 친교, 도리, 통찰 등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어떤 사람이 진정 좋은 사람인지, 또 어떻게 해야 탁월한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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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없다. 내가 일을 하건 심지어 취미생활 조차도 누군가와 함께 해야 할 수 있는 시대이다. 심지어 모두가 SNS 연결이 되어 있는 초 연결 시대를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새로운 사람들과 맞닥뜨린다. 동료도 있고, 경쟁 상대도 있다. 전채도 있고, 미워도 함께 뛰어야만 하는 상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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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는 고전공부의 힘이라는 책 제목 속에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기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인간관계 속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들이 너무 쉽게 이루어지고 또 그러다보니 쉽게 피로해지고 쉽게 멀어지는 등 속도의 관계 속에서 무방비 상태에 있었다. 이러한 상황의 지속으로 뜻하지 않게 어긋나는 관계들로 인해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마주할 때도 있고 해결이 안된 채로 마음의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책 표지에 쓰여 있는 고전의 어느 한 구절처럼 좁은 길에서 만나 피할 길 없는 적을 본의 아니게 만들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이 부분을 여러 동양고전을 통해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흔히 알고 있는 논어, 사기, 삼국지, 후한서 등을 비롯하여 쉽게 접해 보지 못했던 동양고전에서 인간관계의 핵심을 뽑아 고전 이야기와 함께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나를 바로 세우고 상대방을 대하는 자세에서 시작하여 인간관계의 근본, 사람을 두고 쓰는 용병술, 평정심을 유지하고 사람을 대하는 방법 등에 대해 겸공, 계발, 용인, 화합, 고정, 인애, 친교, 도리, 통찰 등 9개의 장으로 나누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현대의 문제를 고전에 비춰 보니 참으로 현명하고 지혜로워 복잡한 머리 속이 말끔히 정리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마치 맑은 공기를 뿜어대는 우거진 숲속길을 빠져나온 듯 힐링이 된다. 이 슬기로운 가르침을 그 때 그 때 꺼내어 활용할 수 있다면 더 이상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 책은 직장, 가족 등 복잡한 인간관계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사회를 지혜롭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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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생을 가면서 적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 가능한지 알수 없다는 것이 생각이었고 그나마 적을 적게 만들고 나 스스로가 차단하면 하면 된다고 했지만 살아가면서 적을 그리 쉽게 없애고 살리고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것을 최근에 알았다.
사람이 원수를 적게 만든다 그것도 좁은 곳에서 만나면 필할곳 없는 그곳이 현실이기에 좀 더 이책에 무게감이 실리고 저자의 이름에서 더욱이 힘이 실리는 책이기도 하다
조윤제지음이란 것을 통해 저자가 워낙 고전에 대한 깊이도 다르거니와 현실속에서 깊이 있게 고전으로 해석해가는 힘이 달리 있어서 읽고 보더라도 깊이가 다르다.
고전을 통해 성찰부터 겸공과 계발과 용인 ,화합 그리고 공정,인애 와 친교 그리고 도리와 통찰로 구분을 하여 이야기를 풀어간다, 주제별로 5개정도의 테마를 접근하여 이야기 함으로써
고전을 먼저 제시를 하고 그것에 대해 배경과 이야기를 접근하면서 풀어서 접근하되 현재 우리가 접근하고 설명을 할수 있는 지를 읽는 우리가 접근부터 달리 시작하게 되버리는 상활까지 상상할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 쓰고 있다,
나 자신조차 알지 못한면 남도 알수 없다는 테망의 이야기를 사기 본기에서 풀어낸다,
천하를 호령했던 영웅의 마지막 최후의 장엄한 장면으로 죽음으로 맞이하는 글을 가지고 설명을 한다. 죽음이 아닌 왜 항우가 우세하던 압도적인 전쟁에서 패하게 된 원인을 이야기함으러써 우리가 하늘의 탓이 아닌 스스로 알고 돌아보는 그 순간을 접근하는 내용을 3페이지에 걸쳐서 접근하고 있다.
동양고전이라고 하면 어렵고 해석하기 힘들뿐더러 스스로 반문을 계속해서 정적으로 접근을 해야 하기에 좋아할 수 있는 학문은 아니지만 현실속에서 적을 만들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옳은 관계로 돈독하게 구성하기 위해서라도 지혜와 통찰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작은 대목들이 종종 등장한다.
10장에 걸친 큰 분류속에 작은 5개씩의 주제를 가지고 풀어쓴 50가지 이야기를 통해 고전을 제대로는 아니지만 주제에 맞는 문장과 함께 접근하도록 도와주고 있는 풀이 해석적인 자기 계발서로 탈바꿈한 고전서이다.
명심보감의 문구를 작은 타이틀을 가지고 서 지작된 고전 공부의 힘을 통해 살아가면서 모두 원수로 만들필요 없이 상대를 대할때 시너지를 얹을 수 있는 기회를 화합으로 연결이 되도록 하는 구성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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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사회생활 속에서 인간관계를 유하게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직장생활 스트레스 1위가 동료들과의 관계라고 한다. 이 책의 작가는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고전에서 답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나는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적을 최소화’하는 전략서로 이용하고자 한다. ‘세상의 지식이 아닌 나만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부분이 내 현실과 가장 잘 맞아 떨어졌다. 공자는 공부를 통해 죽었다 깨어날 정도로 나를 변화시켜야 세상의 변화에 함께할 수 있다고 했는데, 뭐든 계속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나에게 힘을 보내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시기심이 일어날수록 그를 가까이한다.’라는 장은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는 내용이었다. 일반적으로 누군가에게 질투를 느낀다면 그를 멀리하거나, 또는 가까이에 두되 마음을 열지 않고 괜히 괴롭히려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어차피 사회구조상 계속 새로운 뛰어난 사람을 만나게 될테니, 차라리 그런 인재를 내 곁에 두고 내 편을 만들어 더 큰 일을 도모할 발판으로 삼는 것도 방법이라 한다. 이 책은 고전을 토대로 했다는 점에서 왠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쉽게 이야기를 풀어서 끝까지 막힘없이 읽을 수가 있었다. 꼭 직장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여러 인간관계를 잘 헤쳐 나가기 위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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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서 처음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점점 자라면서는 학교와 직장이라는 사회적 공간에서 다양항 성향과 가치관을 가진 타인들과 인연을 맺게 된다. 하지만 모든 인간관계들로부터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것은 결코 아니다.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원인 1위가 인간관계라는 점을 미루어보면 더더욱 그렇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나와 맞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관계를 맺어야 하는 순간이 있다. 특히 성인이 되고나서부터는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적절한 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황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것이다. 그런 순간마다 자기가 내키지 않는다고해서 타인과의 관계를 거부하면 자신 역시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동양고전에서 찾아낸 인간관계의 비밀을 알려주는 이 책 [적을 만들지 않는 고전공부의 힘]을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먼저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인간관계의 해법은 놀랍게도 자기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 중의 하나인 <사기>에 등장하는 항우의 이야기는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방의 군사에게 쫓기면서 오강에 다다른 항우는 그 지역 정장이 강을 건너 앞날을 도모할 것을 충언하였으나, 이미 하늘이 자신을 버렸다며 신세한탄을 하고 최후의 결전을 벌이다가 자결을 했다고 한다. 분명히 항우는 패기가 넘치고 똑똑한 인물이었지만 인내력과 학식이 부족했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자기의 장점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혹은 약점이 자신에게 있는지를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해서 너무나도 몰랐던 항우는 이렇게 굴욕적인 패배로 인생을 마무리하게 된 것이다. 현대사회에서는 이렇게 목숨까지 잃는 경우는 없겠지만 중요한 것은 결국 타인과의 제대로 된 관계를 맺으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서 저자는 상대를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것, 사람을 제대로 판단하고 발굴하는 것, 여러 사람들의 각각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 공정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것 등을 동양 인문고전에서 찾아낸 인간관계의 성공전략이자 비밀이라고 독자들에게 이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다. <논어>,<여씨춘추><정관정요><삼국지연의> 등에 소개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통해서 저자는 인간관계의 성공 혹은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일부러 한 권씩 읽었으면 너무나도 어려웠을 내용들이 저자가 이렇게 요약해서 설명을 해주니까 이해가 매우 잘 되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생겨나는 여러 가지 결과들은 결국 그 당사자의 성공과 실패와 연관이 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수 하나를 제대로 써서 큰 전투에서 이긴 장군이나 인맥으로 성공 가도를 달린 사람 그리고 간신 때문에 나라까지 패망하게 한 무지한 왕에 이르기까지 관계의 수레바퀴는 인간의 삶과 언제나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여러 동양 인문 고전과 현대 인문학을 결합하여 다양한 자기 계발 서적들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로 등극시켰다. 오늘날 많은 현대인들이 이렇게 동양 고전이 바탕이 된 자기 관리 서적을 찾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현대에서도 통용되는 여러 가지 전략과 기술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얻기 힘들다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칼과 총만 없지 현대 직장은 총성없는 전쟁터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거래처는 물론이고 상사와 동료 그리고 부하직원들의 마음을 제대로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 책을 읽어서 실제 직장 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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