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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책입니다. 저는 크리스천이지만, '부'나 '경제'적인 개념은 그야말로 부실했습니다. 오히려 크리스천이라면 돈에 대해 무심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없지 않았었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 언급한 성경말씀을 통해 보니 하나님은 곳간을 제안하셨고, 많은 믿음의 인물들이 곳간을 통해 크나큰 물질의 축복을 받은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물질을 주시는 것은 우리가 그저 잘먹고 잘사는 세속적인 즐거움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물질을 통해 안정과 화평을 누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려 한다는 대목이 마음에 남습니다. 이 책은 구체적인 실천사항도 여럿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은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그리고 새삼 알게 된 것은 미국의 백만장자들 대부분도 이 곳간원리의 정신을 따라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은 '얼마만에 돈 얼마를 버는 책' 류는 아닙니다. 돈에 대한 시각을 바꿔주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더더욱 고맙고 유익합니다. 저는 요즘 작은 물건을 하나 살때도 '이게 정말 나한테 꼭 필요한 건가'를 묻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작은 변화라고나 할까요... 작으나마 이런 변화를 가져다주는 책이 좋은 책 아닌가요? 부자가 되고 싶은, 그리고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스스로 의문을 가진, 뭐 부자가 꼭 될 필요가 뭐 있는가 하는 생각을 가진 크리스천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둬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참, 저도 새로운 곳간을 하나 마련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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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 겉표지가 심플하고, 책 안쪽은 흰색 고급종이로 깔끔하고 보기 쉽게 소제목이 푸른색 글씨로 쓰여져 있어서 일단은 덜 지루하고, 짧은 시간내에 모두 읽 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책제목 대로 곳간을 준비해서 차근차근 물질을 쌓아놓으면 하나님께서는 여기에 우리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더 많이 채워주시고, 또한 우리들은 그것들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일들을 더 많이 하며 살아 갈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물질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은 한번쯤 구입해서 읽어보시면 살아가는데 유익한 도움을 많이 받으실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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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원리'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을 기대하며 곳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잔돈이 생길 때마다 채워넣고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에 기록해 놓으신 그 말씀을 난 믿는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채우실 것이다. 그리고 난 넘치는 그 축복... 곳간이 넘쳐 흐를 때, 요셉이 7년의 풍년동안 채웠다가 7년의 흉년에~ 그 곳간의 물질을 통해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사람들을 다스리게 되었던 것 처럼, 나의 곳간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되어 질 것이다. 이 곳간을 통하여 나의 삶은 더욱 윤택해 질 것이며, 내가 온전히 서 있게 되어야만이 다른 사람에게 내가 받은 복을 증거 하며, 증인 된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이다. 나는 믿는다.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실 놀라운 그 일을 말이다. 이 원리를 실천함으로써, 받은 그 축복을 난 증거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온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나의 복받은 원리를 좇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과 소명을 이뤄 나가는데, 사람들은 나와 같이 목숨을 바치며, 주를 위해 살아가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일을 행하심을 믿는다. 그 안에서 하나님과 나와의 약속, 이 곳간 원리를 실천한다. 나의 필요를 늘 아시고 채우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믿음으로 만들었다. 이 곳간은 하나님께서 채울 것이며, 나는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것을 직접 목도하며 하나님을 찬미 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인된 삶, 하나님을 믿고 죽기까지 복종하는 당신의 도구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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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성도인 내게 있어 기독교인은 검소하고 아끼면서, 남보다 넉넉하지 못해도 교회에 헌신하며 살아가는 것이 원칙이라고 들었고 또 그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와왔다. 기독교인이 남보다 넉넉할 수 없다는 이야기는 기독교인들이 일반인들과 달리 벌어들인 것의 십분의 일을 십일조헌금으로 내야하고 그밖에 교회에서 주제를 가지고 정한 헌금 등에 대해서 교인으로서 책임을 갖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인들이 너무 이재에 밝은 것도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책 <곳간원리>는 기독교인들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고 하나님도 우리가 넉넉하게 살기를 원하시며 곳간을 준비하면 얼마든지 부어주신다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두 명이다. '앨 잰들'은 목회를 하면서 '곳간원리'를 터득하게 되고 그 원리를 이용해서 놀라운 규모로 교회(리빙스톤즈교회, 기독학교 등)를 중흥시킨 목사이다. 밴 크로치는 앨 잰들로부터 '곳간원리'를 전해듣고 그대로 실행하여 마찬가지의 원리를 터득한 연설가이자 사업가이다.
앨 잰들은 먼저 '곳간'을 만들어 놓을 것을 당부한다. 곳간이란 이를테면 별도의 예금계좌일 수도 있고 그냥 저금통이 될 수도 있다. 그냥 하나님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부어주실 임의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요셉의 원리'에 충실하라고 말한다. 요셉의 원리는...
1) 모든 경제에는 풍요와 침체의 순환이 존재한다. 2) 풍요의 시기에 남는 여분은 소비하지 말고 저장해야 한다. 3) 저장되었던 여분 물자는 침체기가 찾아오면 사람들의 필요로 인해 그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
아무리 수입이 많아도 저축할 수 있는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앨 잰들은 또 이렇게 말한다.
'나는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실상은 하루를 대부분 돈 "버는 일에 사용하며 나머지 시간에는 번 돈을 어떻게 쓸지, 또는 그 돈이 다 어떻게 새 나갔는지 계산하는 일에 소비한다...."
그는 곳간에 여유가 있어야 시간에도 여유가 있음을 지적한다.
밴 크로치는 결정적으로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돈은 우리를 돕는 도구나 자원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돈은 선한 도구일수도 있고 악한 도구일수도 있지만 돈 그 자체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 돈이 당신을 지배 못하게 할 최선의 길은 당신이 돈을 지배하는 것이다."
이 끝부분의 말이 새삼 새롭다. 돈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돈을 지배하는 것이다. 백번 생각해도 맞는 말 같다. 깨끗하게 번돈 하나님이 부어주신 돈이 부끄러울 일이 무엇이 있단 말인가. 본문에 십일조에 대한 언급도 나와있지만 많이 벌어야 더 많은 헌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그래도 "나는 어차피 할 수 없어!"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나도 새롭게 해보려고 한다. 곳간을 만들고 하나님이 부어주시길 기다리고 싶다.
여러분들도 '곳간'을 준비하고 그곳에 하나님이 가득 채워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재물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지혜롭게 기다려보자. 혹시 아는가 상상이외로 커진 곳간 을 바라보면서 진심에서 우러러 나오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