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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잭은 반바지 부대라는 이름을 지닌 아이들의 이야기 이다. 루돌프는 자신이 다니던 학교가 사라지는 경험을 하였고 아일랜드는 사라진 자기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여자의 아기를 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스니커즈는 갑자기 자신의 집에 큰곰이 칩입하는 믿기지 않는 경험을 했다. 마지막으로 시멘트는 기차가 탈선할 위기에서 우역곡절끝에 장난을 치는 영혼을 막아 겨우 인명 피해를 막는 경험을 했다. 이들의 경험은 미스터리 하다. 그러나 그들은 평범한 소년이다.이들이 실제 인물이 맞는지 실화인지 모르지만 실제건 아니건 매우감명깊은 책이다. 이책은 내 생각에 아주 재미있고 흥미 진진하고 친근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3학년 다른 친구들아 시간될때 읽어보고 같이 감동 받았으면 좋겠다. 방학동안 열심히 독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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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인 울딸 독서레벨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녀석이 제 읽고 싶은것만 탐했나봅니다. 우리나라 작품이 아닌것은 머리아프다고 던져버리네요.
그래도...독일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책인데 말이다..
엄마가 먼저 읽고 뻥 터진 뒤 그런 엄마모습을 바라보던 아이가 슬그머니 읽던 책입니다.
교훈? 아니, 이책에서 무슨 교훈요. 아이 맘을 읽어내 주기만 해도 성공인걸요. 재미? 세상에서 가장 독특하고 재미난 모험담이 있는어요^^
아,,,이래서 시공주니어책을 즐겨읽는거구나 엄만 그러구 있는 중입니다.
루돌프 아일랜드 스니커즈 시멘트
네 친구 이야기를 담았어요.
읽는내내 과연? 하면서 스르륵 동화되어 가는 재미가 너무 커요. 이거 어른을 위한 동화아닌가요? 아이책을 함께 보는 재미가 이런건가봐요. 울딸에게 네명의 친구들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친구가 누구니? 했더니 스니커즈라네요. 자유분방한 아일랜드의 모습이 녀석의 맘에 들었나봅니다. 그렇다면 저는 시멘트요. 영혼을 볼수 있는 녀석의 눈으로 바라볼수 있는 세상은 또 어떻게 다를까? 엉뚱하기만 했던 녀석의 행동이 모두 이해되는 순간이 있거든요.
네명의 친구가 이렇게 모여앉아 무서운 영화를 보는것을 즐긴답니다. 나중에 커서는 함께 사는것을 꿈꾸기도 하죠.
모여다니던 네명에게는 항상 무슨일이 그리 잘 생기는건지. 남들은 평생 한번도 일어나지도 못할 일들이 자꾸 생겨요.
허리케인으로 학교가 몽땅 다 날아가 버리고 아이스링크에서 스틱을 모으던 일을 하던중 갑자기 여자의 순산을 돕게되고 영화보려고 모인 장소에 거대한 곰이 불쑥 나타나는등 심상치 않는 일들이 네소년곁에서 떠나지 않네요.
사람들은 독특한 일들을 겪은 네명의 아이들에게 '반바지 부대'라는 별명을 붙여줍니다. 평범치 않는 그들의 소년기는 이렇게 유명세를 치르는 것으로 시작되고 끝이 없네요. 아...다음 이야기도 있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간절한 그런 책이에요.
돌아가신 아빠 목소리를 항상 듣고 있는 있다는 아이랜드 수호천사가 곁에서 지켜주는 스멘트는 어린시절의 상상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주는듯하죠. 상처주는것없이 아이들 생각 그대로를 받아주는 작가의 섬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해요.
정말로...반바지 부대 아이들이 나이를 먹지 않았음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이책을 읽고는 아이들을 바라봅니다. 이 순간순간이 다 소중한것으로 여겨지면서 짖궃은 아이들의 장난에 웃음을 날릴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보려구요^^
출동! 반바지 부대이책은 캐나다 아이들의 필독서가 될만큼 인기가 있다고 해요.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낼수 있는 요소가 곳곳에 숨어있답니다. 아이들을 이해할수 있는 힘은 이책을 읽는 어른들에서 나올거라고봐요.
네 아이들의 모험이 평범치 않아서 좋아요. 너무 환타지컬 하지도 않아서 공감가요. 특히나 탈선할뻔한 기차를 살리는 장면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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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12페이지, 20줄, 25자.
책 뒤에 보면 표지에 있는 두 작가 빅토어 캐스팩과 아브 라누아가 가상의 인물이라고 되어 있고, 초란 드르벵카라는 독일 작가(크로아티아 출신)가 쓴 것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네 명의 주인공들(루돌프, 아일랜드, 스니커즈, 시멘트)에 대한 이야기는 진짜인 것처럼 되어 있고 출처도 붙어 있는데, 마찬가지로 지어낸 게 아닌가 싶네요.
반바지 부대(Kurz-hosen-gang)가 탄생한 연유와 그에 얽힌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지하 체육관에서 체육 수업 중 전기가 나가서 무슨 일인지 알아보려고 밖에 나갔더니 학교건물이 무너졌었다든지, 아이스하키 팀의 얼음판 유지요원 겸 팩 보이로 있던 중 장외로 나간 팩을 찾아 늑대를 쫓아 갔다가 눈에 파묻힌 임산부를 발견하여 도와준 이야기, 텔레비젼에 출연하여 나갔다가 한 이야기 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평소에 정신이 딴 데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멘트가 사실은 유령들을 보면서 이야기도 나눈다는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다는데, 전 약간 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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