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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이런 책 몇번 봤는데 그저그랬거든요. 근데 고모가 금방 읽는다구, 재밌다구, 보래는 거예요. 근데 진짜 2시간만에 다 읽었어요. 책에 나오는 얘기가 우리들 얘기랑 넘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먼저 필기습관 진단지를 해봤거든요. 전 첫번째더라구요. 과목의 특성을 고려 안하구 그저 열심히만 하려 했다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제 노트를 많이 빌려갈만큼 필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느데 이 책을 보구선 제가 그동안은 노트 꾸미는데만 열심이었단 걸 알았어요. 고딩이 되니까 가장 황당한게 중딩 때 자신있던 국어가 진짜 어렵다는 거였어요. 이제부턴 여기 있는 대로 실천해 볼거예요. 사설 노트도 만들어서 하나 했구요, (생각보다 잼있고 첨 만드니까 떨리고 그랬어요/) 바인더 노트도 세 권이나 샀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을 딴 아이들은 안봤음 좋겠구요.. 셤 끝나면 진짜 제대로 해볼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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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에는 두렵기만했다 귀찮게생각하기만하는내가 노트정리를? 읽고나서는생각이바뀌었다. 나랑 똑같은 얘기가많았다 오답노트를 제대로 만들지는않고,버리기는아깝고. 특유의 귀찮음.. 이책을 읽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았다. 정말 노트한권으로 대학을 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오늘도 노트정리하면서 꿈에대한 희망을 가진다. 이책만따라하면 일등문제없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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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한권으로 대학가기책을 읽고~~~~
책표지에 모든학생은 성적을 올릴권리가 있다. 성적을 올리는 방법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이렇게 쓰여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그런지 대학가기가 아직 멀기만 한 이야기줄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필기의 위력은 이렇게 대단하다. 공부할 맛을 결정하는 녀석이 바로 '수업중에 한필기'이다. 필기는 수행평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실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다.
예습-수업-복습 효과를 높이는 색펜 활용법 예습== 연필로 간단히 정리한다. 수업== 검정볼펜으로 중요 부분 표시는 다른색 펜으로 복습== 색 펜으로 자습서 내용를 보충하자.
2장. 오답노트는 가장 정확한 선생님이다. 내가 무엇 때문에 헷갈렸고 무엇 때문에 답을 찾을 수 없었는지에 대한 잔상이 남아 있을때 오답노트를 만들어야 나의 약점을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다.
3장. 지식을 연결하는 노트 정리법 필기를 하다가 프린트물을 받았다면 일단 한쪽에 이름부터 써둔다. 구멍을 뚫어서 필기노트 뒤에 철하면 된다. 수업의내용 그대로를 한꺼번에 이해하고 복습할수 있다.
4장. 과목 특성에 맞게 노트를 활용하라. 영어 단어를 암기하면서 귀찮고, 머리 아프고, 계속 까먹는 3중고를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영어를 잡고 싶다면 나만의 단어장부터 만들자.
앞으로 이책의 내용 대로 저희 아이를 훌륭하게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노트정리가 제일 문제인데 이책에서 배운대로 잘 활용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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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학생들의 고민과 생활, 공부에 대한 이야기들이 실감납니다.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을 내용들이어서 마음에 드네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는 모두 읽게 할 생각입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노트가 꼭 필요한데 학생들은 정작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답답해 합니다. 성적이 오르는 노트 정리가 예쁜 필기와 무관하다는 점을 정확하게 설명해 놓아서 속이 후련합니다.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 놓으신 것이 좋네요. 저자님의 통찰력이 엄청난듯 합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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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을 하면서 중학생들에게는 특히 노트 필기에 대해 잔소리를 늘어 놓곤 했다.
필기구를 선물하기도 하고, 가끔씩은 오답노트를 준비해 주기도 하면서 여러 방법을 써 봤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다.
말이라는 게 들을 때 잠깐이지 아이들은 곧잘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더구나 공부에 관한 얘기라면 아이들은 금세 질려 버린다.
그러다 어느 날 제목이 확 눈에 들어 왔다.
[노트 한 권으로 대학가기]라... 말도 안 되는 소리같긴 했지만 매력적인 제목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얼른 구매를 하고 샅샅이 뒤져보기 시작했다.
책을 보면서 흡사 내가 쓴 책이 아닌가 싶을 만큼 내 생각을 고스란히 담았다. 아이들에게 늘 잔소리 하던 나의 말들이 주루주룩 쏟아지고 있었다.
미리 사서 읽어 본 책을 예비고 친구들과 수업하면서 꺼내 보였다.
중간중간 몇 가지 내용을 짚어 주면서 "어때?" 하며 표정을 살폈다. 말보다 확실이 글이 효과가 있었다.
노트 한 권으로 대학을 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가 이룰 수 있는 대부분의 큰 일들은 아주 작은 습관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중3 이상의 친구들이라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좀 더 어린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피부로 느끼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중3 이상의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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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아이들이 쓴 독후감을 읽어보았다. 늦은 저녁을 먹고 노트북을 켜서 딸 예지에게 타이핑을 하라고 했다. 오늘 휴일 일기를 쓰는데 덧붙이고, 독서에 관한 글에도 추가를 하려고 그런 것이다. 지난번 2008 서울국제도서전을 관람하다가 뜨인돌 출판사에서 책 2권을 사서 아이들에게 선물했는데 지난주에 읽은 것이다. 다들 책이 좋았나 보다. 새삼 책을 권해준 아가씨가 고마웠다. <왼쪽이 딸 예지의 독후감 노트이고, 오른쪽이 아들 성준이 것이다!>
<지난 주에 읽은 책들!>
딸 예지는 중학교 3학년이다. 공부하기 보다는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며, 유머있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책 제목: 노트 한 권으로 대학가기 지은이: 출판사: 뜨인돌 페이지: 148 읽기 시작한 날: 작성자: ‘노트 한 권으로 대학가기’를 읽고나서 아빠가 사온 책인데 재미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노트 한 권으로 대학을 간다니! 정말 안 읽을 수가 없다. 하지만 역시 공짜로 대학에 갈 수는 없다. 필기를 절대 대충해서는 안된다. 보통의 노트정리가 아닌 위대한 노트가 되도록……! 필기의 위력은 대단하다. 필기는 수행평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실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 또 우리 학생들이 아는 잘못된 필기 습관 3가지는? 첫 번째, 작년에 쓰던 노트는 버린다? 두 번째, 시험 때 친구 노트를 빌린다고? 세 번째, 필기는 학교에서만 한다고? 난 이 세 가지를 모두 해왔다. 그리고 예습할 땐 연필로 하는 것이 좋고, 복습은 색깔 펜으로 하는 것이 좋고, 수업은 볼펜으로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 오답노트를 제출하기만 한다면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오답 노트에 아무거나 쓰지 말고 자신있게 풀었는데 어이없게 틀린 문제를 쓰는 것이 좋다. 또 오답 노트는 시험 직후에 만들 것! 각 과목에 맞는 특성 대로 노트 필기를 하는 것이 좋다. 영단어 암기 노트는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라. 수학 노트를 만들려면 하루 30분으로 수학과 친구가 되고, 연습장엔 문제 풀이의 흐름을 적고, 취약한 부분은 개념 노트에 정리하고, 공식 노트로 공식과 단위를 한번에 정리하자. 탐구 과목은(사회, 과학) 비교 노트로 기억력을 강화하고, 이미지 노트로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것이 좋다. 모든 학생은 성적을 올릴 권리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말했듯이 왠지 공부를 하고 싶어진다. 빨리 이 책에 나온 내용 그대로 실행하고 싶어진다. 빨리 오답노트도 만들고 싶어지고, 수학도 개념 노트, 공식 노트 만들어서 공부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어서 공부를 해야겠다. 좋은 책을 잘 사주었나 싶었다. 책을 읽어서 행동으로까지 움직이고 싶다면 그 책은 독자를 제대로 설득한 것이 아닌가. 아들 성준이의 독후감도 보자. 성준이는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중학교에 새로 사귄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낸다. 책을 읽으면서 느낌을 잘 잡는 것 같다. 책 제목: 티모시의 유산 지은이: 시모도어 테일러 출판사: 뜨인돌 페이지: 180 읽기 시작한 날: 작성자: ‘티모시의 유산’ 필립이란 아이는 그저 평범한 아이였다. 하지만 그 당시 독일이 전쟁을 일으켜 세상이 떠들석하였다. 필립의 가족은 미국 캘리포니아 쪽에서 살고 있는 화목한 가족이었다. 하지만 전쟁으로 필립의 가족은 카리브해 쪽으로 이사를 왔다. 그러나 몇 달을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놀러가던 중 독일군에 어뢰를 맞아 배는 부서지고, 필립은 엄마를 잃고 기절을 했다. 일어나 보니 티모시라는 까무잡잡한 인상 좋게 생긴 배불뚝이 아저씨가 있었다. 티모시는 필립에 딱한 사정을 알고 그를 보살펴 주었다. 섬에 가서 먹여주고, 사냥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아참! 필립은 사고로 두눈을 잃게 됨), 앞을 볼 수 없어도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마치 친 아빠 같았다. 그리고 얼마 후 섬에 큰 폭풍이 불었는데 필립을 지켜주기 위해 칼바람을 자신의 몸을 바쳐 대신 맞아주었다. 결국 티모시는 죽고 말았다. 나는 이 장면을 볼 때 울뻔 했다. 친 아빠도 아닌데 자신의 몸을 바쳐서 필립을 살려주고, 결국 필립은 구조가 되었다. 내 생각에는 티모시는 천사인 것 같다. 길을 잃은 어린양인 필립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에서 내려 왔을 것이다. 앞을 볼 수 없는 필립은 티모시(천사)로 인해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성인이 되었다. 만약 내가 필립이었다면 앞을 볼 수 없다는 서러움과 막막함에 갇혀서 눈물로 밤낮을 보냈을 텐데. 어쨌든 이 책은 내게 너무나 큰 재미와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해 준 소중한 책이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공부보다는 사람이 먼저 되라고 가르치고 있다. 공부야 열심히만 하면 누구든 잘 할 수 있지만, 사람다운 사람은 어려서부터 성품을 잘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 부모가 이루시루 이야기한다고 바른 도덕심과 양심을 가꾸지는 못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깨달으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늘 책을 읽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규칙을 잘 지키면서 책을 잘 읽는 아이들이 자랑스럽다. 더욱 많은 책을 읽으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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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공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읽기 시작한지 2시간여만에 다 읽어 버린것 같습니다. 이때가지 여러 공부법에 관한 책을 읽었지만 이렇게 공감가는 책은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시험에서 실수에 심지어 아는 문제까지 틀리는 경우가 많아 시험점수가 이 점수로 인해서 등급이 내려가는 경우도 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부 열심히 했으니까 성적이 올랐을거라고 기대를 하고 봐도 항상 그 점수에서 멤돌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아 그래서 내가 성적이 안 올랐구나. 공부는 이렇게 해야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기 전에는 어떻게 노트 한권으로 대학을 갈까?? 하는 의문점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소홀히 했던 노트가 이렇게 공부에 도움이 되는 줄 몰랐습니다. 솔직히 수행평가 때문에 공책 정리를 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 공책은 학년이 올라가면 쓰레기 통에 가기가 일쑤였는데 고3인 지금 깨달아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진작에 그 중요성을 알았더라면 이 책처럼 공부해보는 건데.. 노트 한권으로 대학가기 내용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을 뽑으라면 오답노트 부분이었습니다. 저의 오답노트는 수행평가 제출용으로 쓰인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이것을 활용할 방법도 몰랐으면 오답노트는 틀린것 모두 다 정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너무 귀찮아서 하다가 만 것도 많아 오답노트가 제대로 쓰이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았으니 실천을 해봐야 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성적이 그 점수대에서 멤돈 이유도 평소에 내가 소홀히 했던 것들인것 같습니다. 당장 6월 모의고사때부터 올바른 오답노트를 작성해서 잘 활용해봐야겠어요...
모든 학생은 성적을 올릴 권리가 있습니다. 성적을 올리는 방법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정말 와닿는 말이죠.!! 지금 성적이 안 오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어떻게 공부해야되는지 고민이 많으신분,공부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이책을 읽으신다면 공부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들을 확 날라가 버릴거예요. 내가 공부 방법을 몰랐을뿐 나의 문제점을 고치고 열심히 노력을 한다면 성적을 올라갈꺼라고 믿어요.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과 이 책의 내용을 잘 활용하여 공부한다면 좋은 성적이 나올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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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필기는 단순히 수업의 내용을 적는 것- 아 수업을 들었구나 하는 하나의 증거이며 칠판의 글씨를 배끼는 행위-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기록, 정리하는 것이다.
노트필기시.....
1. 자신의 생각을 남겨라. - 노트는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 예습시 궁금했던 사항을 연필로 표시한 후 수업시간에 그 궁금증을 풀고 새로 알게된 사항을 노트에 남겨라, 복습시에는 문제집이나 교과서 등을 이용하여 관련된 사항과 보충내용을 다른색을 이용하여 표시하여라.
2. 강의명, 관련교재, 단원명(대중소단원)을 표시하여라.
3. 많은 색이 아닌 세가지 정도의 색을 이용하여라. - 복습할때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 시험볼때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을 각각 다른 색을 이용하여 표시하여라. 수업시간 교사의 강약을 파악하고 의미를 파악하여야 하기 때문에 수업에 집중하여야 할 것이다.
4. 바인더노트를 이용하여 필기하여, 필기할때는 여유있게 작성하고, 복습할 때는 수업내용을 자신만의 언어로 재정리하여라. - 노트를 세부분으로 나누어서 a는 수업내용, b는 수업의 개념정리 c는 수업내요을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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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그래서 별 내용 없을까봐 싶었는데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거든요 ㅋㅋ 근데 예상외로 내용이 꼼꼼하고 노트 필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 하고 인도해주는 느낌이라 좋네요. 저자의 경험담도 있고, 그래서 공감가기도 하고.. 저같은 학생분들이 사시면 두고두고 잘 쓰실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