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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만족합니다. 프라도 미술관, 다니엘라 타라브라 좋아요~ 만족합니다. 프라도 미술관, 다니엘라 타라브라 좋아요~ 만족합니다. 프라도 미술관, 다니엘라 타라브라 좋아요~ 만족합니다. 프라도 미술관, 다니엘라 타라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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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가보면 좋든 싫든 성당과 미술관 구경이다. 이런 구경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성당은 그 도시의 최고 건축물을 만나는 것이고 미술관은 최고의 하이테크로 남긴 옛날의 모습을 보는 것이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여행의 출발점과 마무리는 프라도 미술관인 것 같다. 물론 프라도 미술관이 마드리드의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없으나, 마드리드 시내는 하루 정도면 관광객으로서는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나같은 사람이 프라도 미술관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은 가이드 투어를 듣는 방법이다. 요즈음 <마이리얼트립>이라는 앱을 통해서 손쉽게 미술관 가이드 투어를 신청할 수 있다. 나또한 올해 2월에 마드리드에 가서 가이드 투어를 통해 프라도 미술관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프라도 미술관은 티켓에 도장을 찍으면 미술관을 나와 식사를 한 후, 당일에 한해 추가 비용 없이 다시 미술관에 들어갈 수 있다. 나도 오전에 가이드 투어를 오후에는 개인적으로 미술관을 둘러보았다. 미술관 관람이라는 게 미리 미술 작품에 대해 알고 가야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나도 이 미술관을 알기 위해 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그림을 이해하기 좋게 편집을 해서 프라도 미술관에 있는 주요 작품들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게 도와준다. 책에 인쇄된 그림과 실제로 가서 작품을 보면 그 느낌이 다르므로 책을 미리 읽어두는 게 그림을 감상하는데 방해는 하지 않는다. 아무리 책에 작품 사이즈가 나와 있어도, 미술관에서 마주하게 될 실제 작품이 내게 주는 감정은 다르다. 2차원 그림 위에 펼쳐지는 붓터치는 3차원으로 형성되어 있기에 실제로 보아야만 보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프라도 미술관 관람 후 느꼈던 감정은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은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지만 그림 사이즈에 놀라웠다. 그리고 수많은 고야의 작품들이 인상적이었다. 빨리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프라도 미술관이 있는 스페인, 전 세계가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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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관 기행 시리즈에서 여러 권 골라서 책을 사면서 프라도 미술관 책도 사게 되었습니다.
프라도 미술관에는 15세기에서 18세기 말까지의 유럽 회화의 역사에서도 중요한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 중에서도 엄선한 작품들이 실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벨라스케즈의 작품들이 인상적이었는데 ‘시녀들’, ‘왕비 마리 안 도트리슈’, ‘브레다의 항복’, ‘후안 프란시스코’ 등은 꼭 다시 가서 보고 싶은 작품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