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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의 신비하고 재미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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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왔다는 "곤충"들은 그 종류와 수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지구 생태계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혐오감을 주기도 하는 곤충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 이야기>>이다. 약 4억만년 전, 곤충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모뉴라"의 등장에서부터 그 모뉴라가 서서히 진화하여 잠자리나 하루살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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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왔다는 "곤충"들은 그 종류와 수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지구 생태계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혐오감을 주기도 하는 곤충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 이야기>>이다. 

약 4억만년 전, 곤충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모뉴라"의 등장에서부터 그 모뉴라가 서서히 진화하여 잠자리나 하루살이, 바퀴벌레 등의 모습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은 생각만으로도 참 신기하다. 
책에는 이렇게 곤충의 탄생과 특징, 다양한 종류를 소개하며 대략적인 개요를 설명하고, 곤충들의 생태(사는 곳, 먹이, 성장, 생활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여기까지는 다른 일반적인 책들을 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지만 여기에선 조금 더 나아가 사람과 곤충과의 관계(익충과 해충, 지구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곤충의 위치와 환경과의 관계) 등도 다루고 있다.

우리가 흔히 익충과 해충이라고 나눌 때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고 도움이 되지 않는 것에 따라 나눔으로서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일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여지를 준다.
그저 인간들에게 이롭지 못하다는 이유만으로 마구 곤충들을 죽이는 것이 과연 정당한 일인지, 혹은 그렇게 곤충들을 죽임으로서 더불어 처하게 되는 환경 오염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등이다. 

"곤충들은 자기가 해충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에서 자손을 이어가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뿐이지요. 사실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은 곤충들이니까요."..58p

한 마리의 해충을 잡기 위해 수만 마리의 익충도 죽이는 살충제로 인해, 수많은 곤충들이 멸종되고 환경은 오염되어 다시 우리에게 그 영향이 돌아오고 있다.
뒤늦게 후회하며 되돌려놓기엔 그 피해가 너무나 크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된 것이다.
그냥 곤충에 대한 이야기뿐이 아닌, "환경과 지구에 사는 모든 생태계"에 대한 생각까지 할 수 있어 사고의 확장을 보여주어 좋았다.
이 한 권으로 "곤충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된 느낌이랄까?
그냥 지식이 아닌, 그 속에 담긴 의미까지도 아이들이 모두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y****s 2010.02.13. 신고 공감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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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풀어낸 곤충이야기
"재미있게 풀어낸 곤충이야기" 내용보기
난 어렸을 때 곤충..하면 어쩐지 벌레와 동격이라 생각했던 탓인지 징그럽게만 여겨 별로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특히 어렸을 때 살았던 집에 개미가 아주 많아 진절머리가 났던지라 더욱 그러했던 것 같다. 표지는 노란 바탕에 만화그림으로 여러 곤충들이 표현되어있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끼기에 아주 적절하게 되어있다. 내용 역시 큼지막한 읽기 좋은 글씨에 보기쉬
"재미있게 풀어낸 곤충이야기" 내용보기

난 어렸을 때 곤충..하면 어쩐지 벌레와 동격이라 생각했던 탓인지 징그럽게만 여겨 별로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특히 어렸을 때 살았던 집에 개미가 아주 많아 진절머리가 났던지라 더욱 그러했던 것 같다. 표지는 노란 바탕에 만화그림으로 여러 곤충들이 표현되어있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끼기에 아주 적절하게 되어있다. 내용 역시 큼지막한 읽기 좋은 글씨에 보기쉬운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눈이 피곤하지도 않고 단번에 읽기에 혹은 짬을 내어 틈틈이 읽기에도 아주 좋아보인다.

 

곤충들은 오랜 옛날부터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을 가장 잘한 종이라고 한다. 집안에 들끓었던 개미떼만 봐도 쉽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다. 아무리 손으로 눌러 없애고 물로 홍수를 내고 모기약을 가져다 뿌려도 없어지지 않고 또 여름이면 등장하던 모기가 이제는 계절 구분없이 겨울에도 사람을 귀찮게 하고 고층에는 올라오지 못한다던 파리나 모기도 고층 아파트에서 간혹 발견되는 것을 보면 바로 그들의 적응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곤충들의 재미있는 특성이나 행동들에 대한 소개도 나와있고 우리에게 이로운 곤충과 해로운 곤충들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어 사람과 곤충과의 관계의 발전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중국에서는 임금의 잔칫상에 귀한 음식으로 굼벵이와 개미알 요리를 올렸다고 하는데 곤충학자였던 파브르도 풍뎅이 애벌레와 굼벵이를 구워서 맛을 보기도 했다는 부분에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몇가지 아쉬웠던 점은 저학년용이라서 그런지 비교적 깊이있게 다룬 내용이 별로 없었고 또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만 되어있어서 사실감이 좀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YES마니아 : 로얄 l********d 200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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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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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사진을 곁들여 각 종류별 특징을 적어 놓은 백과사전 쯤으로 기대했던 책은 얇고 만화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했구나..싶었다. 어떤 책인지 넘겨보다 글자도 크고 중간중간 그려진 그림도 유쾌해 슬슬 보다가보니 .. 어느새 코를 박고 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결론은, 아주 괜찮은 책이다!! 책 표지에 빨간 폭발물을 연상시키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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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사진을 곁들여 각 종류별 특징을 적어 놓은 백과사전 쯤으로 기대했던 책은

얇고 만화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했구나..싶었다.

어떤 책인지 넘겨보다 글자도 크고 중간중간 그려진 그림도 유쾌해 슬슬 보다가보니 .. 어느새 코를 박고 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결론은, 아주 괜찮은 책이다!!

책 표지에 빨간 폭발물을 연상시키는 그림안에 씌여진 '열린 어린이 권장도서 선정',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권장도서' 딱지가

그냥 붙은 게 아니라는 걸 금새 느낀다.

믿을 수있는 책이라  'KS마크'나  '품'자 도장을 쾅!! 덧붙여 찍어 주고 싶은 책이다.^^

 

곤충이 처음 생겼을 4억만 년 전의 '모뉴라'라는 곤충부터 현재의 곤충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흔히 볼 수있는 곤충을 중심으로  

특징,종류, 생태, 성장, 대화법, 해충과 익충, 먹이사슬, 생태계, 곤충 채집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접근해

이렇게 쉽고도 재밌게 만들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맘에 쏙 든다.

쉬운 해설과 첨부된 재밌는 만화로 인해 슬몃 웃음이 나오다가, 우리가 간과하고 있거나, 생각없이 보아 넘겼던 그들의 생활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여지를 남겨주어 결코 가벼운 책이 아니라는 것을 덩달아 느끼게 했다.

 

익충과 해충에 대한 부분에선 베뚜기를 예로 들어 , 옛날에 식량이 부족했을 당시엔 메뚜기가 익충이었지만, 지금은 벼를 갉아 먹는

해충으로 간주해 농약을 뿌려대는 사람들의 이기적인 모습을 지적하는 것을 보며 뜨끔했다.

곤충들은 자기가 해충인지 아닌지에 관심도 없고, 본능에 따라 자손대대로 살아온 땅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뿐, 곤충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이 되려 해충이 될 것이라는 내용을 읽고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다시 보니 그동안 나도 생각없이 살충제를 뿌려대고,

무작정 곤충이라 하면 징그럽다고 몰아내기만 했던 이기적인 내 모습들이 반성이됐다.

정작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체 인간의 잣대에 의해 생사가 판가름 났었구나..하고 생각하니,

흔히 말하는 '파리목숨'을 정말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몰지각한 사람이 되어선 안되겠다는 범우주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나 할까..^^

 

방개의 호흡법을 보고 산소통을 개발 하게 됐다는 이야기와 꽁지로 물을 빨아들인 후 급히 쏘아내면 빠르게 이동할 수있는 걸 보고 로켓의 원리를 이용한 것, 헬리콥터를 개발하는데 좋은 모델이 되었던 잠자리 이야기에서도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있는 곤충들의 특징있는 모습이 새롭기만 했다.

아마존의 가위개미는 나뭇잎을 잘라 굴안에서 자연발표의과정을 거쳐 버섯곰팡이 균을 키워 1년 내내 식량을 쓴다는 기특한 얘기와

자기 몸의 800배나 되는 짐수레를 끌 수있는 소똥구리, 하루에 100-120 킬로미터를 날아서 이동한다는 모나크나비 이야기는 경이롭기까지 했다.

작고 연약해 보여 꾸욱~누르는 것 만으로도 생사가 판가름 나는 그 작은 것들이,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생태계를 유지하고 먹이사슬의 균형을 이루어 주며 각자의 몫을 묵묵히 다하고 살고있는 것을 새삼 다시 알게 됐다.

그러면서, 그동안 이 작은 친구들을 너무 하찮게 여겼구나,  단지 사람의 기준으로 생각해 혐오감을 느끼거나 이로울 게 없다고 생각했구나..싶어 모든 작은 생명들에 애정을 갖고 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정말로!!

 

책을 다 읽고나면 풀어 보는 퀴즈78문제의 퀴즈와 (물론, 답도 조그맣게 있다.^^)초등 저학년은 쉽게 이해 할 수없는 곤충관련 단어 풀이가 있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고 지식을 넓히는 데도 아주 유용하다.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 흔하디 흔하게 봤던 그 많은 곤충들은 어느새 곤충 박물관이나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고,

발에 채이고 누가 준다해도 마다하던 놈들마저 이젠 상품이 되어.. (저절로 두어도 번식을 마다않던 강인한 생명력의 끈을 놓아 버린 탓인지..) 보살핌을 받고 먹이를 제공 받아도 그다지 활기있어 보이거나 오래 장수 할 마음이 있어 보이질 않는다.

 

곤충을 잡았을 땐 관찰만 하고 놓아주고, 특별한 목적외엔 표본을 만드는 일은 삼가하라는 것과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사육당하는 곤충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결말이 가슴 아프게 와 닿는다.

유행처럼 번지고있는 애완용 곤충 기르기가 아이들에게 장점을 주는 면도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사육당한느 곤충의 입장이 이해가 가서 선물로 사 줄려고 했던 걸 포기하게 됐다.

 

각종 곤충에 관련된 재미있는 지식과 상식뿐 아니라,

내 아이가 소중한 만큼, 곤충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걸  덤으로 가르쳐 주는 책이다.

 

 

a********3 2008.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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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곤충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
"귀여운 곤충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 내용보기
이 책은 곤충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곤충의 탄생과 특징..그들의 종류와 사는곳..먹이와 성장과정..더듬이와 겹눈의 역할..익충과 해충..특이한 생활을 하는 곤충들..곤충의 수명과 번식..생태계 이야기와 곤충 채집하기..등..   곤충의 조상은 '모뉴라'라고 하며, 4억만년전 지구상에 나타났다고 한다..모뉴라는 3억5천만년전부터 진화를 시작해.. 2억만년전에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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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곤충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곤충의 탄생과 특징..
그들의 종류와 사는곳..
먹이와 성장과정..
더듬이와 겹눈의 역할..
익충과 해충..
특이한 생활을 하는 곤충들..
곤충의 수명과 번식..
생태계 이야기와 곤충 채집하기..등..

 

곤충의 조상은 '모뉴라'라고 하며, 4억만년전 지구상에 나타났다고 한다..
모뉴라는 3억5천만년전부터 진화를 시작해..
2억만년전에는 지금의 곤충과 유사한 곤충들이 나타났다 한다..

 

곤충 역시 그들의 생활환경에 따라 모습이 진화해서~
날개가 있는것.. 없는것.. 두장인 것.. 한장인것.. 등 다양한 종류로 나뉘게 되었다..

 

곤충은 숲,들,물에 나뉘어 살며..
초식,육식,잡식으로 그들의 식습관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변화했다..

 

매미나, 귀뚜라미처럼 소리로 짝을 찾는 곤충이 있는가 하면..
반딧불이는 그들의 빛으로 짝을 찾는다 하니..
정말 경이로운 곤충의 세계라 아니할 수 없다^^

 

익충과 해충은 인간의 기준에 의한 것이어서..
우리네가 보기엔 익충이라 하여도..
그들을 함부로 죽이는 것은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침을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네가 싫어하는 모기,파리,바퀴벌레에 대한 이야기는..
역시나 "싫어!" 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걸 어쩌랴?? -_-!

 

사회를 이루고 사는 벌..개미..
그들의 이야기는 새삼 곤충의 세계가 흥미롭단걸 느끼게 해주었다^^

 

또, 일벌이 모두 암컷이라니??
이건 예전엔 몰랐던 사실이다@@
난 당연히 수컷이 일을 하고..
암컷은 여왕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니..*^^*

 

인간이 엉망으로 망쳐버린 자연에 대한 이야기와..
그로 인한 곤충들이 사라지는 현상..
우리가 곤충을 채집할 때 가져야 할 생각등..
이 책의 뒷부분에는 우리네가 자연을~ 곤충을~ 어떻게 보존해야 할지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이 담겨있다..

 

본문이 모두 끝나면, 앞의 내용을 담은 퀴즈가 나오고..
곤충과 관련된 용어풀이도 나온다..

 

여름이면 잠자리채를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녔던 나와 아이들..
잠자리가 해충을 잡아먹는 익충이므로, 그들을 이제부터라도 보호해야겠단 생각을 했다..

 

여름밤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들이 그리 극성인 것은..
'우리가 잠자리를 장난감처럼 잡으며 놀았던 때문은 아니었을까?'
반성도 해본다..

 

거미가 익충인것을 알고는 거미를 절대 죽이지 않는다..


몸집이 작다고 곤충을 우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인간보다 훨씬 오래전에 생겨난 소중한 곤충..
그들과 함꼐 이 지구를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겠단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에선 애벌레를 관찰하고 난후..
성충을 자연으로 돌려보낼것을 권하고 있다..
그들 역시 갖혀지내는 괴로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들이 자연 속에서 자손을 퍼트려 갈수 있도록 배려하자고 말한다..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s*****2 200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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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비로운 곤충들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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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의 아주 신비롭고 재미난 세계로 아이와 즐겁게 다녀왔어요.. 2학년인 아들녀석이 이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지루한 설명책도 아닌것이 참 재미있게 나왔네요. 동화같은 이쁜 그림으로 채워져 있어 글이 많은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네요. 전 우리아이와 같이 읽었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곤충키우기는 더더욱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관심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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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의 아주 신비롭고 재미난 세계로 아이와 즐겁게 다녀왔어요..

2학년인 아들녀석이 이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지루한 설명책도 아닌것이 참 재미있게 나왔네요.

동화같은 이쁜 그림으로 채워져 있어 글이 많은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네요.

전 우리아이와 같이 읽었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곤충키우기는 더더욱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관심있게 본것 같아요.

우리 사람과 곤충의 관계를 중요하게 다루어 나왔습니다...

큰주제별로 나누어 설명되어 있고 끝에는 곤충퀴즈가 있어 다시한번

복습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어요.

또한 곤충관련 단어 풀이 까지 세세히 나와있습니다.

책을 다읽고 아이들과 같이 퀴즈도 풀어보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잘 기억못한 것도 있지만 맞추면 기뻐하는 순간들도 많이 있었어요..

 

곤충은 옛날부터 변화되는 환경속에 적응을 잘한다고 합니다.

땅위,땅속,물속,하늘,숲 에 살면서 끊임없이 진화해왔습니다..

곤충의 세계는 정말 신비롭고 재미난 부분이 많습니다.

 

곤충의 탄생부터~~특징,종류,사는곳,먹이,성장,방어법,서로간의 대화,더듬이와 겹눈의 역할

                          이롭거나 해로운 곤충,집안의 해충,사회의 곤충,수명,자손,먹이 피라미드

                          생태계의 위기,위험한 곤충을 만나면 대처법까지 마직막으로 곤충채집하기 까지

 

우리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빠짐없이 들어간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에 곤충에 관한 이야기중 채집방법과 위험한곤충 대처법까지 

어느하나 부족한 부분없이 곤충에 대한 풍부한 지식들이 나와있답니다...

또한 생태계의 위기 또한 정말 우리들이 주의깊게 조심을 해야 할것이라고 생각듭니다.

멸종위기의 곤충들을 다시 살리고 우리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한것 같네요...

아이들과 재미있는 곤충퀴즈 복습을 하면서 주입식이 아닌 재미있게 한편의 동화를 본것같이

머리에 쏙쏙 들어가길 바라면서 서평을 마칠까 합니다..~~~

곤충박사님 ...척척박사님 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바램이지요.~~      

 

k******0 200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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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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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부모님과 산에 가는 것을 좋아했었다. 산에 오르는 것은 힘들지만 오른 후의 상쾌함과 시원함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산에 오르면서 많은 곤충들을 만났던 것 같다. 풍뎅이와 사슴벌레등등 지금은 찾아다녀야하지만 그때만 해도 눈돌리면 있었다.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이야기>를 통해 곤충의 신비로운 세계를 맛볼 수 있었다. 이 세상에는 존재하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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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부모님과 산에 가는 것을 좋아했었다.

산에 오르는 것은 힘들지만 오른 후의 상쾌함과 시원함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산에 오르면서 많은 곤충들을 만났던 것 같다.

풍뎅이와 사슴벌레등등 지금은 찾아다녀야하지만 그때만 해도 눈돌리면 있었다.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이야기>를 통해 곤충의 신비로운 세계를 맛볼 수 있었다.

이 세상에는 존재하는 많은 곤충들 중에 내가 아는 곤충은 정말로 얼마되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나도 몰랐던 곤충의 세계에 푹 빠져들 수 있었다.

나는 우리 아이가 자연을 사랑하고 어렸을 때부터 자연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 자연관찰을 일찍부터 사주었다.

하지만 자연관찰로는 부족함이 많았다.

수많은 곤충들을 다 다루기에는 권수와 장수가 부족하지 않았나 한다.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이야기>는 곤충의 탄생과 특징, 종류부터 곤충의 수명, 먹이 피라비드와 우리가 위험한 곤충을 만났을때의 대처법이나 채집등을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아이는 자연관찰을 읽어선지 곤충이야기를 관심있게 보았다.

책에서 봤던 동물들이 세밀화와 만화형식으로 그려져 있어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나도 곤충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을 보면서 모르는 곤충들도 많았고 생활방식과 번식, 대화방식은 새로웠다.

특히 사람들의 물속에 들어갈 때 사용하는 산소통이 방개의 호흡법을 보고 만들었다는 것이 새로웠다.

곤충이나 동물들의 생활방식을 보고 발명되어졌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요즘의 우리 아이들을 보면 학교, 학원등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정말로 곤충들을 애완용으로 기르지 않으면 도시속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 같다.

더구나 농약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곤충이 많이 줄어들고 있어 너무 아쉽다.

예전에는 산에만 가더라고 많은 곤충들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다.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생태계를 보존해야 할 것이다.

생태계가 없다면 우리도 없을테니 말이다.

 

그리고 곤충퀴즈를 통해 책 내용을 전체적으로 복습할 수 있다.

아이들과 간단하게 독후활동도 할 수 있고 곤충 관련 단어 풀이도 되어있어 읽을 때 어려웠던 말을 찾아가며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제목 그대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곤충이야기이다.

곤충에 대한 깊이와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재미를 한층 더 해주는 것 같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앞으로도 이 책의 활용도는 높아질 것 같다.

 

n*****2 200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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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곤충의 세계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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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들이 가득들어있다. 비밀이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곤충들의 여러가지 삶들. 바뀌벌레소탕작전을 벌이지 않는 사람도 많겠지만 오래된 집일수록 바뀌벌레가 정말 많다. 옛날에 밤인지 낮인지 하여튼 잠을 자다보니 바퀴벌레가 내 옆에 내 팔을 베고 누워 있었다. 꺄~~~~~악~~~~   도대체 이 눔의 바뀌벌레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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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들이 가득들어있다. 비밀이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곤충들의 여러가지 삶들. 바뀌벌레소탕작전을 벌이지 않는 사람도 많겠지만 오래된 집일수록 바뀌벌레가 정말 많다. 옛날에 밤인지 낮인지 하여튼 잠을 자다보니 바퀴벌레가 내 옆에 내 팔을 베고 누워 있었다. 꺄~~~~~악~~~~

 

도대체 이 눔의 바뀌벌레 오래된 집에도 더없이 커지고 풍성해지는 바뀌벌레. 요즘 아파트는 약을 많이 뿌리고 다니니 어느 정도는 소탕이 되는 것 같지만 암튼 불결하고 괴로운 놈이다.

 

곤충에는 뼈가 없으며 겁껍질이 딱딱한 '키틴질'로 되어 있다. 키틴질은 사람의 뼈처럼 몸을 지탱시켜 주는 역할을 하며 곤충의 몸 안팎을 보호해 주고 비가 올때는 빗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막아주는 방수복 역할도 한다고 한다. 곤충들에 대한 설명을 곁들인 그림이 너무 재미있다.

 

지구에는 130여만 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데 그중에 곤충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약 95만 종으로 전체 동물의 4분의 3이 곤충이다.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종도 있단다. 곤충의 종류에는 딱정벌레목, 나비목, 벌목, 파리목, 매미목, 메뚜기목, 잠자리목등이 있다. 이러한 곤충들은 숲, 들, 물에 산고 있다.

 

곤충은 어떠한 것들을 먹고살까? 초식을 주로 하는 초식곤충, 육식 곤충, 잡식 곤충이 있다. 나비와 벌은 꽃의 꿀을 먹고, 매미와 장수풍뎅이는 나무의 수액을 즐겨 먹는다. 매뚜기와 풀무치는 풀을 갉아 먹고 소똥구리는 소의 똥을 먹는다. 육식곤충은 먹이를 사냥해서 먹으며 잡식곤충은 초식이든 육식이든 닥치는 대로 먹는다고 한다. 개미가 이에 속하며 열매의 씨앗, 곤충의 시체, 지렁이, 사탕,과자등 발견되는 것들은 모두 먹이 창고로 가져다 놓고 겨울 동안 저축해둔 식량을 먹는다.

 

곤충들도 나름대로 생존을 하기위한 방법이 있는데 자신의 몸이 동물처럼 보여서 속이기도 하고 몸을 나뭇잎등의 색으로 변화를 주어 숨기도 한다. 그러다가 천적이 나타나면 머리에서 뿔을 내밀어 위협하기도 하며 고약한 냄새를 뿜어서 천적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방어하기도 한다. 자나방의 애벌레인 자벌레는 몸을 꼿꼿이 세워 나뭇가지처럼 보이게 한다. 대벌레는 가느다란 몸 자체가 나뭇가지처럼 보이게 한다. 이 처럼 사라아남기 위한 여러가지 생존본증이 있다.

 

곤충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글과 그림등으로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한 즐거운 이해와 공부가 될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나도 이 책을 보며 곤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와우~~이런 것두 있군하면서 배우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접근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자연을 맛보기를 바란다. 

y****4 2008.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에 대한 상식이 이 한 권에 망라되어 있어요...
"곤충에 대한 상식이 이 한 권에 망라되어 있어요..." 내용보기
몰랐던 사실을 알고 많이 배우면서 읽었어요. 끝에 곤충퀴즈를 풀면서 다시 한 번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덮었어요.   더듬이가 발달한 곤충은 시력이 좋지 않아서 다른감각기관이 발달했으며 반딧불이의 옛이름인 개똥벌레는 개똥주위에서 많이 날아다녔기에 붙었대요, 개미에게 개미산이라는 특별한 무기사 있고요, 개미는 모든 것이 먹이로 잡식성, 집안을 돌아
"곤충에 대한 상식이 이 한 권에 망라되어 있어요..." 내용보기

몰랐던 사실을 알고 많이 배우면서 읽었어요.

끝에 곤충퀴즈를 풀면서 다시 한 번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덮었어요.

 

더듬이가 발달한 곤충은 시력이 좋지 않아서 다른감각기관이 발달했으며 반딧불이의 옛이름인 개똥벌레는 개똥주위에서 많이 날아다녔기에 붙었대요,

개미에게 개미산이라는 특별한 무기사 있고요, 개미는 모든 것이 먹이로 잡식성, 집안을 돌아다니는 파리,모기,바퀴벌레는 절대로 손으로 잡지말 것(세균덩어리랍니다),

 

쇠똥구리는 무조건 소똥이면 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사료를 먹는 소똥은 그 속에 알을 낳으면 썩어버린대요, 농약에 오염된 풀을 먹은 소똥은 쇠똥구리가 농약중독으로 쓰로진다하네요.

점점 휘귀해져가는 곤충을 보면서 환경오염이 이렇게나 심각하고 무섭다는 생각까지드네요.

 

소나무의 송진으로 만들어진 호박에서 곤충 화석이 많이 발견되는데 거기서 벌이 개미의 조상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또 암매미는 벙어리라서 울지 못하며 수매미가 짝을 찾기 위해 쩌렁 쩌렁 운다합니다. 울지 못하는 곤충은 페르몬을 뿌려서 대화를 나누고 개미는 길을  잃지 않기위해 이용한다지요. 

 

운동회날이나 여행지에 가면 자주먹는 번데기가 누에고치의 번데기라는 사실... 알고 먹으니 재미있네요...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면서 장수하늘소를 알려주었는데 그 하늘소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 귀한 곤충이 나무를 말라죽게 한다는군요.. 

 

우리가 집에서 흔히 보는 검정색 집파리, 더럽고 썩은 것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  장피푸스,콜레라,식중독을 일으킨데요.

물 속의 청소부라는 별명을 가진 방개, 그 방개를 보고 산소통을 개발하게 되었다네요.. 자연속에서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제품이 나오는구나하고 배웠네요..

 

일벌과 수벌을 조절하여 낳을 수 있는 여왕벌,수벌은 오직 여왕벌과 짝짓기를 위해 태어나며 일벌은 모두 암벌이라는 것...밀랍은 일벌의 배마디에서 만들어지는데 곤충의 건축물중 가장 뛰어난 구조를 가진다는 것...

 

아이가  이 모든 것들을 알게 된다면 그냥 흘려보던 개미조차도 흥미롭고 신기하게 보게 될 것이며 저도 이 책을 읽고 마치 곤충에 대해 새로운 업데이트를 하게 되어 좋았어요...     

m***s 200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난 곤충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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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꼭 알아야할 곤충이야기.. 곤충에 대해서 재미나게 알수 있는 책이다. 곤충의 탄생에서 특징, 종류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책을 읽으면서 알수 있도록 해주고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면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 알게되면 재미있게 알수 있고 또 오래 기억에 남는거 같다. 자연관찰에서 배울수 없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 맘에 들었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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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꼭 알아야할 곤충이야기..

곤충에 대해서 재미나게 알수 있는 책이다. 곤충의 탄생에서 특징, 종류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책을 읽으면서 알수 있도록 해주고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면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 알게되면 재미있게 알수 있고 또 오래 기억에 남는거 같다. 자연관찰에서 배울수 없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 맘에 들었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곤충이 있는지, 또 얼마나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지.. 재미있게 알수 있던 시간이었다.

 

처음에 책을 받아보고 곤충 하나하나에 대해 나와있을 거라고 예상했었다. 그런데 그런책이 아니였다. 재미있게 곤충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있다. 특별히 한곤충만을 꼬집어 이야기 하지않는다. 그저 곤충의 삶을 엿볼수 있도록 해주고있다. 우리 아들이 궁금해한건 곤충의 먹이와 성장이었다. 정말 이장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집중해서 잘 듣는 모습이였다. 거기다 이로운 곤충과 해로운 곤충이 나뉘는 것도 재미있어했다. 기생벌이 애벌레나 번데기의 몸속에 꽁지를 박고 알을 낳는다는 곳에서 왜 애벌레를 죽이는데 이로운 곤충이냐고 물어보기까지했다. 책을 읽으면서 질문까지 하고.. 책에 집중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위험한 곤충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고있어서 아이가 함부로 곤충을 만지지 않도록 해주고, 곤충을 채집할때의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애벌레를 기른후 성충이 되었을땐 다시 놓아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있다. 사육당하는 곤충은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고 해도 행복하지 않다는 말과함께..

적어도 초등학교에 가야 알수 있는 많은 것들을 책을 통해 알게된 아이는 곤충에 대해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거같다. 

 

아이와 책을 보면서 벌이 개미의 조상이라는 것을 나도 처음 알았다. 곤충은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3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들은 우리아들 길가를 가다 개미를 보고 한참을 관찰하게 되었고 나비도 다시 보게 되었다. 덜렁이고 깜빡깜빡하는 울아들이 뭔가에 이렇게 집중하는건 정말 나로선 요즘 새로운 경험이었다. 물론 아이가 이렇게 집중할수 있던던 것엔 재미난 그림도 한몫단단히 한거 같다. 익살스런 곤충의 표정과 곤충들의 생활을 담은 그림들.. 내가봐도 재미있었다.

 

아직 글을 모르는 아들에게 읽어주기란 정말 쉽지만은 않다.  이런 엄마의 어려움은 아는지 울아들 밤마다 이책을 가져와 읽어달라고 한다. 그것도 꼭 처음부터 읽어달라고 한다. 아직은 모든게 새롭고 신기하기만 한것같다. 이제 제법 곤충도 구분할줄 아는 우리 아이.. 아마도 당분간 이책은 우리아이에게 많이 읽혀질거 같다. ^^

n******0 2008.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