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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느낄때쯤 책의 제목에 끌려 책을 펼쳐 한줄 한줄 읽다보니 금새 빠져들어 2시간만에 읽어버린 책입니다. 행복한 여자는 혼자서도 당당하다! 혼자있을때도 행복한 사람이라면 진정으로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어떤 사람이 내가 말을 걸었을때 기분이 안좋아보인다면 그건 두가지 이유중에 하나일것 입니다. 한가지는 나한테 기분이 나빴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그사람에게 다른 안좋은 일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긴데 저는 이부분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에게 다른 일이 있었다면 내가 아무리 잘해도 좋은 표정을 못지을때도 있는데 저는 항상 "나 때문인가?"라고 생각을 많이했거든요...^^ 그때부터 항상 두가지를 생각했습니다. 특별히 내가 잘못한것이 없다면 저사람에게 다른일이 있는거다.. 나 때문이 아닌거다
어쨓튼 전 이책을 일고 매우 행복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은 외로운 시간이 아니라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으니까요~ 나와의 데이트시간.. 주님을 믿는 나는 주님과의 데이트시간..^^ 자신감... 아니 자존감이 조금은 높아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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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무력하다고 느낄 때는 서두르지도..요란을 떨지도..몸부림 치지도 말고,, 침착하게 견디다 보면 다가오던 고독감은 소리 소문 없이 자연스럽게 멀어져 가게 된다고 했다. 스스로를 찾아 떠나는 사람만이 눈부신 세상과 만날 수 있기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 그 자체가 자신을 새롭게 하는 힘인것 같다. 앞서가는 사람은 늘 혼자였고, 혼자였기에 더욱 빛나는것 같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어제의 나는 미운 오리 새끼였지만, 오늘 나는 백조의 날개를 펼 것이다. 나를 가장 투명하게 들여다 보고 나를 새롭게 하는 힘, 오늘도 나는 고독력과 함께 내 삶의 아침을 깨운다."
책페이지 여기 저기 밑줄을 그어 둔...고독의 힘을 알게 된 책이다.
07.04.24 ~ 05.09 Ag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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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이 눈에 띄어 집어들었지만 내용이 더욱 맘에 들어 사버린책! 고독함과는 다른 고독력 이라는 것에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해가 뜨기전 이른아침에 나홀로 일어나 동이 터오는 모습을 지켜볼때의 왠지모를 뿌듯함. 정말 보고싶던 재즈공연을 한장만 예매하여 혼자 집중하며 보았을때의 감동... 홀로 여행을 떠날 때의 두려움과는 또다른 두근거림... 지금보다 어릴때 친구들과 어울려다니고 모든것을 함께 하는것이 행복감이라고 생각했던 내가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혼자 즐기는 여러가지 것들에 익숙해지고 거기서 감동을 찾는것이 처음에는 낯설기도 했지만 다만 함께가 아니라서 아쉬웠던 적은 정말 감동스러웠던 순간을 함께 이야기하며 추억할 누군가가 없다는 것 이외에는...거의 없었던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행복함 이란 '고독' 이 가진 소극적이고 어두운느낌을 능동적이고 긍정적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고독력'을 가진 새로운 나자신을 발견했을때의 느낌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저자 사이토시케타씨가 말하는 '고독을 이겨내는 적극적인 방법 20가지'를 찬찬히 읽다보면 내가 해왔던 일들,혹은 하려고 마음만 먹어봤던 일들이 재미있게 잘 정리되어있다. 혹시라도 내자신이 너무 슬퍼지고 자신감이 없어질때 자주 꺼내읽을 수 있는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것같다.^^
나는 현재 행복하고 그래서 언제나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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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교환권이 있어서 어슬렁거리다가 .. 만보기가 끼워져 있어서 .. 하지만 책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사온 책..
늘.. 누군가가 옆에있어야하고 혼자인걸 너무나 싫어하는 내게.. 고독력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책..이라고 할까... 암튼 근래 읽은 책 중에 가장 집중해서 빨리 읽은 책이다. 책장도 가볍고 예뻐서 들고다니기에 전혀 부담이 없고, 책장이 정말 술술 넘어가서 즐겁게 읽은 책이다. 나처럼 의존적인 정신이 나약한(?) 여자라면..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잘 읽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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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고독과 외로움은 사람을 강하게도 하지만 한없이 약해지고 피폐화 시키는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엔 일단 들어나는 모습에서 남자들보다 혼자일때 더 많이 외로움과 고독을 느끼는 것 같다. 아이들을 키우고 남편을 뒷바라지 하다보면 여자들은 가끔 정말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다. 특별한 여행을 가지 않아도 좋으니 그냥 하루만이라도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혼자있고 싶은 것이다. 혼자인 것에 불안함과 고독 등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더 즐기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결코 혼자인 것에 문제를 느끼지 못하는데 오히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주위사람들로 인해서 자신의 행복과 평화까지도 문제가 되어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을 것이다. 태초에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싱글이 아닌 듀엣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서일까? 왜 인간은 혼자인 것에 예민하고, 마치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까? 따지고 보면 둘인 사람들도 혼자로서 보내야하는 시간과 공간이 더 많을 텐데 말이다. 저자는 역발상으로 "진짜 행복은 혼자일 때 시작된다" 고 말한다. 그래서 혼자일때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대처 방안과 적절한 마음가짐을 일러 준다. 혼자여서 고독하고 외로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시간을 통해서 진정한 자아를 찾고 나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기회로 만들라고 말한다. 함께 어울려서 상대와 화모니를 이루어야 하는 순간들에는 물론 즐거움이 따르기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기 계발이나 자기 성찰, 자기 성장의 기회는 갖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나 혼자가 아닌, 여럿이 있을 경우 주위의 상황과 여건들에 따라서 나도 적절히 변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끔 완전히 내 의사가 무시되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오히려 혼자일 수 있는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행복하게 여겨야 한다. 혼자인 순간에 무엇을 할지 몰라 우왕좌왕, 좌불안석이라면 과연 어떻겠는가? 그렇기에 저자는 혼자일 때 할 수 있는 또는 해야하는 일들에 대해 여러가지를 나열해 두기도 했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홀로서기, 혼자일때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정신무장을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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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주욱 해오면서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특히 우루루 몰려다니는것을 본다 화장실갈때 취미활동할때 밥먹을때..등등 그리고 혼자서는 왠지 싫다는 동료들이 의외로 많았다 하지만 나는 그게 싫었다 같이라는게 함께 나누고 다독여주고 뭐 그런면에서 좋은면이 있지만 혼자해보고 느끼고 그안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이라는 것을 깨달아서였을까 저자가 말하듯이 자신있게 오롯이 홀로 설 수 있을때 행복을 얻을 수 있는 힘이 생겨난다 일,연애,인간관계등 모든것에서 고독력은 행복을 전해주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힘이라는 것을...
나는 다짐한다 나다운 나로 오롯이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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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여자백서 시리즈 같은 류의 책들과는 그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자극을 주어서 생활에 패턴을 변화시키기 보다는 심리적 고독감(이 책에서는 고독력이라고 한다)에 대한 부드러운 조언과 격려로 혼자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는 모든 여자들을 감싸안아준다.
친구가 없을 때 연인이 없을 때 나와 말이 통하는 이들이 아무도 없을 때 여자는 고독을 느낀다. 요즘 트렌드 처럼 당차고 조금은 야무지게 이기적인 여자들의 고독에 대해 다뤘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어중간한 내용에 중간중간 약간 나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 지루한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어쨌든 고독에 대한 심리 격려 차원에서 끝까지 읽었다.
행복은 꼭 둘이 아니어도 된다는, 따뜻한 격려를 해주는 조용한 성격의 선배같은 느낌의 책. 조금은 이 책 덕분에 혼자라는 사실이 더는 쓸쓸해지지 않을 것 같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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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둘이던 내가 혼자가 되어버렸던 2009년 가을즈음, 혼자임이 익숙치 않아 그것을 즐길줄 몰랐다. 그저 혼자라는 고독함보다는 외로움에 더욱 힘겨워 하기만 했었던것 같다. 인터넷 북카페를 구경하다가 누군가 올려놓은 이책의 리뷰를 보게 되었었다. 솔직히 리뷰의 내용은 읽어보지도 않았었다. 그저 ' 행복한 여자는 혼자서도 당당하다. ', 이 제목 하나에 무작정 끌렸던 것이다. 혼자라함은 내게 그저 외로움의 연속일 뿐인데 어찌 혼자서도 당당하단 말인지, 어떻게 하면 그토록 당당해 질 수 있는 것인지 궁금했다. 그렇게 내 위시 리스트에 담아두곤 다음해 생일날 친한 동생에게 선물로 받아 읽어 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처음 책을 알게 되었던 그 당시와 다르게 나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스스로 혼자라는 시간의 장점을 발견 했고 그 혼자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전혀 우울하지 않고 그것을 누릴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처음 책을 알았을때와 다른 나는 충분히 혼자서도 당당해진 후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혼자의 시간을 즐기게 된 나에게 정말 딱 맞는 책이다. 물론 어찌보면 이 책은 갓 혼자가 된 이들에게 얘기를 전하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당장의 외로움에 책 속의 내용에 비관적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가 볼때는 그 시간의 즐거움을 찾은 이들에게 더욱 맞는 책이 아닌가 싶다.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고독의 개념에 나는 90% 이상 공감한 듯 하다. '그래. 그렇지', '나도 그런데~!!' 라고 읽는 동안 수십번 마음에서 소리쳤었다.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누군가가 혼자서 쇼핑을 하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부리거나 할때에 그들을 다른 평범한 이들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곤 한다. 물론 나 역시도 그랬었다. 하지만 혼자가 되고 그안의 외로움을 있는데로 겪어보고서 그 시간 속 고독력을 즐길줄 알게 되고서 나는 혼자서 쇼핑을 하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부리는 그들이 되어있었다. 혼자여서 좋은 이유들을 찾을 수 있게 되었고 혼자의 시간을 즐기며 나 자신의 여유를 찾으니 둘일때 역시 조금더 여유롭게 있을 수가 있게 되었다.
책은 어쩌면 아주 사소할 일상의 혼자임을 이야기 한다. 꼭 누군가와 무언가를 함께 하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나와의 약속을 급한 이유로 깨버렸을때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을때 그 시간을 결코 외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행복함을 만끽하라고 전한다. 어쩌면 책을 읽으면서 또는 내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혼자서 즐거울수 있냐고 말하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몇번쯤 시도해 보고서 이야기 하길 바란다. 분명 무언가를 느끼게 될것이다. 내가 그랬던것처럼...
누군가와 같이 가는 것은 즐거운 일이므로 동행을 찾는 것도 좋다. 그러나 동행이 없다고 해서 자기가 먹고 싶고,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을 포기하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동행이 있어야만 하는 사람은 아직 '고독력 수업' 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은 '혼자서 행동하는 편이 훨씬 자유롭고, 자기가 하고 싶을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다' 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 128p
책을 읽다가 문득 절대 혼자 일 수 없다고 그래서 꼭 내옆에 존재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그사람이 생각났다. 생각보다 조금 슬퍼했고 또 생각보다 꽤 짧은 시간을 힘들어 했던것 같다. 나는 그 사람에게 감사하다. 늘 누군가와 함께 할 줄만 알았고 누군가와 함께 무언가를 하려는 계획만 세울줄 알았던 내게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고독력을 배울수 있는 시간을 주었고 그것이 내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시간을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20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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