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펙토르의 책을 드디어 한국에서도 읽게 되어 기쁘다.
미국에서 번역본으로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그 신선하고 독특한 문체에 반해,
한국에도 책이 나왔는지 찾아봤지만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미국에서는 꽤 알아주는 작가인데 말이다.
이 책의 내용 역시 결말은 슬픈 듯 하지만 리스펙토르 특유의 유머와 철학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다른 책도 번역이 되서 나오면 분명 한국에서도 그녀의 팬들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