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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ionist
미술시간에 마네,모네 참 헷갈렸었는데 미술시간에 이름과 작품명만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미술에 관심있는 사람은 물론 좋을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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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만 하는 '마네'와 '모네'...... 그것이 나 개인만이 겪는 문제라 생각했는데, 동시대를 살면서 이 두 인물이 정말로 이런 착각을 겪어내느라 애를 먹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더니 상당히 웃음이났다. 암튼 이 영화를 보면 이 둘을 확실하게 구분할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주인공 아저씨가 '모네'고 까칠하고, 신경질적이면서 종국에는 매독의 악화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 이가 '마네'이니까~~. 사실을 근간으로해서 '인상파'화가를 집중조명하는 이 영화덕분에 마네,모네,세잔,바지유,드가,르느와르라는 걸출한 서양화가들의 작품과 인생을 새삼 관심을 갖고 보게되어 기분이 유쾌하다. 초중고 학창시절 이후에는 그닥 이런 교양과목에는 관심을 갖기가 어려웠는데, 그 학창시절 접하던 작가들의 생생한 삶을 엿보고, 그들의 고민과 좌절, 그리고 치열한 예술혼을 새삼 접하면서 상당히 인상깊게 볼수 있는 좋은 영화였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미술시간에 시청각 교육 자료로도 널리 쓰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암기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런 생생한 자료를 제공한다면 한결 공부에 재미를 갖고, 나름의 동기 부여도 되지 않을까란 기대감도 갖게 하는 좋은 작품이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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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는 영 잼뱅이지만 '빛'을 소재로 한 그림을 좋아해서 이 DVD를 구입하게 됐다. 마네와 모네가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하고해서.
그런데 DVD가 플레이되는 그 순간부터 눈을 뗄수가 없었다. 저렇게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어떻게 담았을까. 캐릭터 보다는. 자연 그대로를 화면에 담은 부분이라든지, 배경음악 그리고 인상파들의 실제 그림을 보여주는 장면들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스토리 자체도 철저한 고증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니 더욱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배경이 프랑스이지만 모든 사람이 영어로 대화를 하는 부분은 좀 아쉬은 부분이긴 하다.
그러나 이제 인상파의 그림을 조금은 그들이 보던 관점에서 볼수 있을거라는 과감한 시도를 해볼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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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이거이거..^^
갑자기 확-반갑네요. 최근에 EBS에서 방영해준 [세계명작 드라마]거든요. 너무너무 잼있어서 뚫어져라 집중해서 보곤했는데.
이거 보면서 이제 절대 <마네>와 <모네>를 헷갈리지 않겟구나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구분 잘 못했거든요. 그리고, 그림에 대한 그들의 열정은 물론이고 작품들에 대한 배경을 알게 되어서 혹, 다른곳에서 작품을 마주할 경우 남다르게 보일것이고 더 잘 이해할수 있을것 같네요.
사족이지만, 더빙하신 성우님들 목소리도 아주 좋았는데, 여기서는 들을 수 없겠죠? ^^
※ DVD를 본게 아니라서 구성에 대해서는 평가를 할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