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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본도 함께 나와 즐거운 마음으로 여러 사람과 함께
영어 원서 스터디를 하려고 산 책입니다만,
정말 실망스러운 책입니다.
원서에 p32 까지 제가 찾은 오타만 2군데 입니다.
shot 이라고 해야 할 곳에 shop 이 있질 안나.
young 이라고 해야 할 자리에 goung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어휘가 딸려서 독해가 안 되는데,
오타까지 찾아가면서 공부를 하려하니,
예쁜 표지에 끌어 산 실수가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차라리 원서를 사서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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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하게 말하면 거의 쓰레기 수준이네요. (책 내용에는 비난하지 말라고 나오지만, 안할수가 없네요.)
한문장에 오타가 두개씩 있으면 이야기 다했죠. 따옴표는 앞따옴표가 오고 뒷따옴표 없이 새로운 앞따옴표가 나오는것도 부지기수고..
원서를 가져와서 그대로 편집해서 새로 올렸을텐데, 배껴 적는 과정에서도 많은 오타가 났나보군요.
왜..요새는 컴퓨터 작업하면 오타 밑에 빨간 줄 뜨는데 그것조차도 신경 안쓰고 책을 팔았네요. 교정이라는건 도대체 왜 있는건지. 정오표가 있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동네에 제본을 맡기는게 훨씬 그럴듯한 책이 나왔겠습니다.
뻔한 장사속이 그대로 들어나보입니다.
이 책은 물론 이 출판사에서 내는 책도, 이 정도 정성으로 책을 내는거라면. 다시는 안볼껍니다.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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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공생의 코드는,
배려, 칭찬, 관심...이다.
아무도 내게 가르쳐 주지 않았고,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한 것들... 그러나, 삶에 꼭 필요한 최고의 배움을 이 책은 내게 알려주었다.
이 책을 행동으로 옮길 때 얻은 효과에 나도 놀랐고,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 행동과 태도의 변화가 앞으로 내게 펼쳐 놓을 행복과 경이로움이 더욱 기대된다. 정말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문판은 정말 틀린 부분이 많이 보여서 좀, 짜증이 났다. 1번 보고 열차에서 분실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오늘 한글판 2권과 영문판 1권을 샀다. 소중한 후배들에게 선물도 하고, 영문판을 다시 보고싶어서...
좋은 책은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