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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혼자 살수 없는 존재인것 같아요 동물들도 마찬가지겠지요 혼자서 말 상대 하나도 없다면 외로워서 몸이 아프고 병이 날수도 있을것 같아요 단 한사람의 친구라도 있다면 또 모르지만 늘 혼자서 다니고 혼자서 먹고 또 혼자서 잔다고 생각하면 사는 의미가 전혀 없을것 같기도 하고요 또 외로워서 그대로 늙어버릴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무리 성격에 따라 다를거라고 하지만 그래도 정말 오소리처럼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그 힘든 눈길을 쓸수 있는 마음이 바로 우리들의 마음인거 같아요 하루종일 누군가를 만나지 못하고 그저 혼자서만 뒹글거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주 지쳐버릴것 같아요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는 곳이거든요 이렇게 오소리를 통해 바라본 동물의 세계를 다시 우리 아이에게 비추어 보니 그대로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많아요;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스스로 커 나가는 거에요 또래관계 사회성이 발달되기도 하고 또 외롭지 않아서 즐겁게 생활할수가 있잖아요 오소리가 얼른 친구들을 만나길 바라면서 재미난 책 읽었던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