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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리더십, 자기관리(셀프 매니지먼트)라는 말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셀프코칭이라는 용어는 처음 접하는 것 같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우리에게 해 주고 있다. 큰 줄기는 바로 "Positive Thinking"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성공을 지향하는 스스로를 위해 해야하는 서른 아홉가지에 대한 조언이 담겨 있다. "삶은 아름다운 것!"이라는 단정에서 출발하여, "당신의 삶을 위한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까지 구구절절 옳은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특히, 직접 볼펜을 들고 적어보라고 저자가 남겨 둔 공백들 앞에서는 내 자신도 펜을 찾아 들고 꼼꼼하게 적어 보았다. 생각에서 그쳤던 것들이 손 끝을 거쳐 펜을 통해 표현되고 나니 아무래도 머리 속에 머물 던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더 실제적이고, 더욱 소중하다고 해야 할까? 긍정에 대한 책들도 참 많고, 그대 스스로 자신의 인생에 대해 책임을 져라.. 라는 논조의 자기계발서도 참 많다. 하지만 그러한 책들의 홍수 속에서도 이 책은 약간 다른 논조로 접근하는 것 같다. 단순함의 진리라고 해야할까? 너무 맞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 라는 지루함을 살짝 느끼긴 했지만 책의 시작으로부터 마지막까지 저자가 조언하고 있는 그 진지한 조언을 삶에 하나 둘 실천하기 시작한다면 분명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한가지 편집상의 아쉬움이 있다면, 각 목차를 잡을 때 일관성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 청유형도 아니고, 단정형도 아니고, 그렇다고 명사로 끝나는 형태도 아닌 많은 형태가 섞여 있다. 어느 한가지 방향으로 통일했더라면 더욱 일목요연한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성공한 사람은 결코 시야에서 목표를 잃지 않는다.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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