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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힘...매니저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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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두께에 압도당할 필요가 없다...나처럼 말이다. 사실 정말로 특이한 장르(?)라고 해야할 것 같은 비즈니스 소설이라는 이 책은 일단 두께와 더불어 커버가 질리게 하면서 뭔가 묘한 매력을 풍긴다. 20주년이나 되었다는 말과 함께 저자가 과거에 출판되었던 판들을 책상에 둔채 앉아서 찍은 사진. 도도하기까지 한 커버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책은 한 주인공을 둘러싼 생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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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두께에 압도당할 필요가 없다...나처럼 말이다. 사실 정말로 특이한 장르(?)라고 해야할 것 같은 비즈니스 소설이라는 이 책은 일단 두께와 더불어 커버가 질리게 하면서 뭔가 묘한 매력을 풍긴다. 20주년이나 되었다는 말과 함께 저자가 과거에 출판되었던 판들을 책상에 둔채 앉아서 찍은 사진. 도도하기까지 한 커버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책은 한 주인공을 둘러싼 생각의 전환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열심히"에서 "목적을 향하여"로의 전환이라고나 할까? 기존의 회사들은 모든 사람들이 바쁘게 열심히 일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같은 기여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제목처럼 특정한 목적을 정의하고 그에 기여를 하는 Activity들만이 Contribution을 준다고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을 요구한다. 사실 발상의 전환까지도 아니고 좀 더 보면 큰 상식의 범주로 볼 수 있을 거 같다. 주어진 짧은 시간안에 공장을 적자에서 흑자로 구해내야하는 주인공의 역할에서 모든 설정이 끝나고 주인공은 거기서부터 Jonah라는 아주 오래된 과학자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서 변화하기 시작한다. 결국 세세한 프로세스를 이해하며 이들이 The Goal을 항하여 어떻게 연결되어있고 또한 어디가 Bottleneck인지 이를 어떻게 관리해야...1. Throughput이 최대하되고 2. Inventory는 최소화되면서 3. Operating expense 또한 최소화되는지를 계속적으로 보여주는 스토리이다. 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은 사실 대단히 잘 짜여진 내용에 있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다른 요소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교육의 방법이다. 저자는 Text Book 형식의 교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보통의 교육의 방식을 거부하고 소설 형식으로 읽어나가는 자연스러운 교육의 힘을 믿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딱딱하게 내용 중심으로 정리된 교과서 보다는 많은 것을 배웠다는 생각이 든다. 신기하게도 더 많은 내용이 기억에 남고 보다 깊이 이해가 됨으로 해서 더 쉽게 실제 상황에 적용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한 교과서 중심의 교육은 항상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적용이 되는 반면 이 소설식 방식은 어떤 상황에 적용을 시켜도 중간부터 이해를 해도 쉽게 상황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둘째, 비유의 사용이다. 소설 중간에 저자는 적지 않게 많은 비유를 사용하면서 설명을 한다. 중간에 공장의 Bottleneck을 설명할 때 저자는 갑자기 아들과 등산을 가면서 등산을 하는 것과 공장의 프로세스와 비유를 한다. 일렬로 줄을 서서 등산을 하는데 항상 시작했던 길이보다 전체의 열이 계속 길어지면서 항상 간격이 넓어지고 결국 목적하는 시간에 점차 늦어지는 것을 비유하여 서로의 간격이 넓어지는 것은 재고가 증가하는 것이고 한 걸음씩 모든 사람이 걸어가는 거리를 Throughput으로 보고 결국 시간에 맞추어 모두가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The Goal로 비유한다. 그리고 Herbie라는 한 통통한 학생이 항상 늦게 가는 것을 보면서 그 녀석을 앞으로 보내고 움직이면서 Bottleneck의 문제점과 중요성 또한 해결책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저자의 놀라운 직관력이 돋보인다. 셋쩨, 재미이다. 필요없어 보이는 부인과의 불화를 넣고 가정 파탄의 위기를 넣어서 읽는 사람을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또한 Jonah라는 사람이 항상 바빠서 자주 연락하기도 힘들고 상사는 불처럼 무서워서 계속적으로 뭔가를 요구하는 등 이런 요소들이 스토리를 나름대로 맛갈스럽게 한다. 물론 보통의 소설만큼 재미있을 만큼은 아니어도 읽는 사람들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면서 계속적으로 내용이 어떻게 될지 기대를 하게 한다. 물론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시간이다. 단시간에 읽을 수 있고 교육의 효과도 높지만 역시 소설의 형식을 빌다보니 아무래도 오래 걸리는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여유있게 읽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돌아서서 보면 상당히 많은 가르침도 주인공이 스스로 고민을 하면서 깨쳐가는 것을 생각해보면 많은 부분 Jonah의 말처럼 상식이 힘이다. 단지 우리가 매일매일 고민없이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사실과 원칙들로 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은 상당이 반대된다는 생각이 들만큼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20대의 사고는 기체와 같아서 모양이 존재하지 않아서 매우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고 30대의 사고는 액체와 같아서 담기는 그릇의 모양에 국한이 된다고 하고 40대의 사고는 고체와 같아서 담기는 그릇의 모양에 상관없이 같은 모양을 하게 된다고 한다. 어떤 단계에 있던 이 책은 당신의 사고를 좀 더 유동적으로 해 주는데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c****n 2005.03.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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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이의 강추 1st. [The Goal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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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류의 책들을 참 좋아한다...   어떤 이론을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설 형식으로 풀이해놓은 책들...   대학교 3학년 즈음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내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우리 전공 교수님께서 수업 교재로   채택하여 한학기동안 영어로 수업했던 책...   당시 나는 몇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책을 음미(?)하면서 수업에 임
"재성이의 강추 1st. [The Goal Series]" 내용보기

  나는 이런 류의 책들을 참 좋아한다...

 

어떤 이론을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설 형식으로 풀이해놓은 책들...

 

대학교 3학년 즈음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내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우리 전공 교수님께서 수업 교재로

 

채택하여 한학기동안 영어로 수업했던 책...

 

당시 나는 몇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책을 음미(?)하면서 수업에 임하기 보다는

 

번역하기 급급했던 것 같다...

 

그해, 프로젝트도 종료되고 학기도 끝나고 원서가 아닌 번역본을 구입하였고,

 

진짜 방학동안 엘리 골드렛의 The Goal Series에 미쳐있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이 이렇게 어려운 이론들을 이렇게 재밌게 쓸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내 머리속에 꽉차있었던 책이다.

 

병목자원론과 사고 프로세서 이론 그리고 그것을 또 IT 산업에 적용한 Series가

 

나의 머리속에 새로운 지식으로 꿈틀되었을때의 그 쾌감이란...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강추~~~!!

 

 

v*******t 200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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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and outstanding business novel
"Interesting and outstanding business novel" 내용보기
I read this great novel last week. This book deals with the TOC(theory of constraints), focusing on not only efficiency but power for solving problems concerning production management. I think the most marvelous point of this book is the composition. Business books used to be stiff and classical usually but this book is different. I would praise the autho
"Interesting and outstanding business novel" 내용보기
I read this great novel last week. This book deals with the TOC(theory of constraints), focusing on not only efficiency but power for solving problems concerning production management. I think the most marvelous point of this book is the composition. Business books used to be stiff and classical usually but this book is different. I would praise the author of this book for that point. Theory of Constraints can be difficult to people who don't know well about management including non-majors, however, the formation of this book will be helpful and easy to them for delivering TOC. If you want to know about TOC efficiently, reading this book will be helpful for you.
j******n 200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