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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아 수달아 꼭꼭 숨어라
여우별
작년 어린이집을 다니던 때에 5월쯤이었던거 같아요
체험을 간다는데 수달을 만나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수달책을 찾아봤는데
헐...
해달은 있는데 수달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대로 된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서 엄청 아쉬워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지요
결론부터 이야기 드리면 학습용으로도 최고이고 정말 재미있고 알차요
![]()
책은 모두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
실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죠
보이시나요 수달의 모습이
지금은 멸종 위기의 동물로 보호해야 하죠
처음에 첫장을 열고 놀랐어요
글이 너무 많은 것이에요
아이를 보려 주기 위해 선택한건데
그림도 없고 글만 빼곡하게..
근데 보니 이건 인삿말? 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이런 스타일이지요
멋진 배경들이 나오고
수달의 다양한 못습니 나오고요
한편의 멋진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무슨 사진첩을 보는것 같아요
아님 흑백영화 한편이나요
권말부록으로는 수달생태공원에 대한 소개가 나와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또한 섬진강에는 연어도 있는데요
그래서 인지 어류 생태관도 있어요
진작에 이런거 알았으면 예전에 곡성 갔을때 보고 올껄 그랬어요
기차만 타고 올라왔거든요
역시 수달을 너무좋아해요
앉아서 열심히 사진을 보면서 뭐라고 중얼 중얼 하더라구요
이 책은 이렇게 다양한 QR코드 들이 있는데요
실행을 해보면 책속의 내용들이 나와요
아이가 직접 들고 보는데 너무 유익하더라구요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해주고
아이로 하여금
왜 수달이 보호 되야 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고 너무 좋았어요
QR코드를 보면서 아이가 수달을 깨끗한 물에만 산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작년에 보고 와서는 아직도 이야기를 해요
그런걸 보면서 자연보호에 대한 것은 일찍부터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가르쳐야 오래 기억에 남는 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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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의 생태동화 여섯번째 책의 주인공은 수달입니다. 외모가 꽤 귀여운 녀석이죠? ^ ^ 수달을 만난곳의 멋진 배경은 바로 섬진강입니다. 섬진강은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긴 강이라고 해요.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공기와 청아한 계곡 물은 선진강의 수진을 더욱 좋게 만들어 우리 토종 물고기가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땅 우리 강에 현재 생태계의 최고점이라 말할 수 있는 수달을 목격한다는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해요. 특히 야행성 동물이라 알려진 족제비와 수달을 대낮에 그것도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는건 행운이 따라야 하나봐요. 그걸 직접 눈으로 담고 또 카메라로 담은 작가의 그 신났을법한 기분을 저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물속에서 수영하는 모습, 물고기를 잡아 수면에서 먹는 행동... 그러한 수달과 작가와의 만남이 몇 년은 이어졌다고 하네요.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눈이 내려도 ... 수달과의 만남은 더욱 깊어졌다고해요. 기다림의 인내를 참아야 하지만 야행성 동물과의 교감을 보통 사람들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참 멋진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수달은 야행성이라해도 작가가 몇 년 지켜본 결과 아침 일찍 물가로 나와 자신의 영역에 밤사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는지 배설물의 냄새를 맡으면서 점검을 시작으로 물고기 사냥을 시작한다는 정보는 정말 꿀팁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서식지와 서식지의 환경에 따라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생활습관이 다를 수 있다는건 있겠지만요 ~ 또한 수달이 모성애가 강한 동물이라는것도 잘 배웠어요. 보통 한 마리당 자신의 영역이 3 ~15km 라고 합니다. 단독생활을 하는 특성이 있어 서로 겹치는 곳에서는 영역싸움이 치열하여 상처가 쉽게 관찰되기도 한다고 하구요. 자기것을 지키려는 노력이 참 대단하구나 ~ 싶습니다. 좋은 환경을 자랑하는 섬진강은 수달 외에도 삵, 노루, 고라니, 백로류, 오리류, 토종어류 등 수많은 동식물이 인간과 함께 살고 있는 곳이에요. 자연이란 그러한거 같아요. 함께 같이... 어우려져 살아가는거죠. 생태 동화집은 생생한 사진을 여러장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실감나게 좋은거 같아요. 야행성 동물은 흔히 볼 수 없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다음 사진 동화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 날도 따스해지고 해서 아이들과 이런 멋진 자연에 나가봐야지~ 하는 계획을 잡아봐야겠습니다. 혹시나 모르죠, 그곳에서 자연의 그 무엇을 만날지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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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섬진강에서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을 찾는 숨바꼭질 이야기 자연 친화적이고 아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우리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물이나 식물 그리고 여러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려줄 수 있는 책이 가장 좋은책인데 수달아 수달아 꼭꼭 숨어라는 이 모든 요건을 두루 가지고 있는 책중에 하나랍니다. 생태책은 대부분 묘사를 한 책이나 사진을 찍어서 만든 책들이 대부분인데 사진을 담아내기도 했고 또한 숨어있는 재미난 이야기들도 같이 나와 있어서 아이들의 관심이나 집중도를 높여서 좋았답니다.
사실 저희 친정가다보면 수달 연구소도 볼 수 있어서 아주 관심이 가는 동물이기도 해요.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해 보았답니다. 예전에는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쉽게 볼 수 없고 수도 많이 조금 남아서 보호하기 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왠지 이렇게 설명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아파왔습니다! 자연속에서 많은 수의 동물이 사라져간다면 사람들 역시 사라져가야한다는게 자연의 이치인것 같아서 만약 사람이 지능이 높지 않았다면 우리도 그속의 한종류가 되지 않을까 걱정까지 하게 되겠죠. 아이들과 그러면서 수달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 구례 섬진강에 사는 여러동물의 생태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메추라기나 독수리 그리고 국에 넣어서 끓여먹는 제첩까지 우리가 알지 못한 동물식물등의 등장에 아이들의 관심은 물론이고 숨바꼭질처럼 수달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는 것에서 아이들도 따라 꼭꼭 숨어라 노래를 부르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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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하면 저는 섬진강 작가 한 분이 생각이 나는데..ㅎ 이 책을 접한 후부터는 수달도 생각이 날 것 같아요~~ 이번에 아이의 책으로 <수달아, 수달아 꼭꼭 숨어라>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유아책이구요, 엄밀히 말하면 자연관찰책으로 분류를 해야 하나 싶을 만큼 생생한 사진이 너무나 인상적인 책이었어요~~ 책의 제목에 나오듯, 우리 나라 섬진강에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이 진짜로 살고 있다고 해요. 옛날처럼 아이들이 산으로, 들로 나가 놀지 않기 때문에 동물들을 만나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 되었는데요.. 책에서나 등장하던 수달이 실제로 있다고 하니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웠는지요.. 살아 움직이는 동물을 촬영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책을 보면 수달을 정말 근접해서 잘 촬영했더라구요.. 아무튼.. 책의 취지도 좋고, 책을 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꼭 꼭 숨어라'노랫말을 중간중간 넣어서 생동감을 더했네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등장하는 동물들이 있어요. 섬진강에 사는 생태계에 대해서 자연스레 알게 해주더라구요. "알락할미새야! 혹시 이곳에서 수달을 보았니?" 이런 식으로 수달을 찾으며 새로운 동물의 생김새와 이름, 습성도 더불어 알게 되네요. 사진을 다 올리진 못했지만 정말 예술입니다~~!!! 개구리,검은 독수리..붉은귀 거북... 엄마가 봐도 생소한 이름의 동물들이 초근접 촬영으로 책 속에 잘 담겨져있어요.^^
그렇게 한참을 찾던 수달.. 드디어 수달을 찾았다!!!!
수달은 천연기념물이 되었다고 해요. 원래 족제비과로.. 수달을 찾게 되는데 수달은 아기 수달들에게 밥 주려고 물고기를 잡고 있어요. 수달의 먹이잡는 모습을 여러 장면으로 보여주고 있구요, 뒷장에는 수달의 특징부터 보금자리.. 등에 대해 보충설명을 덧붙여놓아 더 깊이 수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섬진강에 수달생태공원도 있다고 하네요^^ 기회되면 수달을 그곳에서 직접 만나보고 싶네요~~ 점점 희귀동물이 되어 가는 동물들이 늘어나고 있죠.. 천연기념물이 된 수달의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금 자연.생태계..우리의 생활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 유아들에게도 환경을 잘 보호해야 동물들도 우리 곁에 오래도록 있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덧붙여 해주면 산교육이 아닐까 싶어요. 아, 그리고 QR코드가 있어서 책 속에 나오는 친구들을 화면으로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너무나 의미있는 책이고,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할 책인 듯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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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 출판사에서 실사 가득한 멋진 책이 나왔어요.
출간 소식을 듣고 집에 있는 자연관찰 책들을 살펴 보았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수달에 관한 책은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 책은 꼭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보게 되었답니다.^^;
수족관에 가면 돌고래, 물개, 바다사자 등 물에 사는 동물들을 볼 수 있지요.
그런데 수달이 있는 곳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실사 사진으로 채워진 책 표지를 보니
천연기념물 330호라 쓰여있네요.
오호~
귀한 동물 사진을 통해서 만나 보게 되니 영광이네요^0^
사진작가님이 직접 섬진강에 가셔서 찍은
실사와 큐알코드 동영상으로 이루어진 책이에요.
중간 중간 큐알코드를 통해 마치 자연 다큐를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너무 잘 구성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섬진강에 사는 수달을 찾으러 떠나 볼까요?
책 표지에도 아까 큐알코드가 있었는데
보셨나요?
그 큐알코드를 통해 동영상을 보고 나니
아들램도 궁금한가봐요.
수달 만나러 가볼까?했더니
기쁜 목소리로 네~하더라구요.
마치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입장하기 전의 설레는 모습 그대로요.ㅎㅎ
수달을 찾으러 가는 중
만나게 되는 동물들의 소개도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은 여러 동물들을 실사와 동영상으로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장점이 가득한 책이랍니다.^0^
개구리는 그래도 책을 통해 혹은 파충류관을 통해
때로는 실제로도 본 적은 있는데
두꺼비는 개구리에 비해서 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잘 못 찾는 걸까요?^^;
오른쪽 위를 보시면 저렇게 큐알 코드가 있지요?
큐알 코드를 실행하면
정말 생생한 장면의 동영상을 보실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까투리네요.
수컷은 장끼라고 하고 암껏은 까투리라는 설명도 곁들여 나와있어요.
저는 장끼와 까투리전, 까투리타령이 먼저 생각나는데 어떠신가요?^^
모든 자연관찰 책들이 실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렇게 동영상과 함께 볼 수 있는 책은 없지요.
이 책은 자연관찰 책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자세하게
그리고 수달 외에 다른 여러 동물들도 볼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인 것 같아요.^0^
알에서 나와 한 발 한 발 내딛는 새끼 꿩의 모습..
너무 신기하고 귀엽더라구요.^^
이 물고기의 이름은 황어래요.
아들램이 요즘 한참 한자에 맛을 들이고 있는지라
누루 황!!! 물고기 어!!! 황어!!!
라고 하던데 그래서 황어 맞나요?ㅎㅎ
그렇게 몇몇 동물들에게 수달이 못 보았냐고 묻다가
드디어 수달을 만나게 됩니다.
실제로 사진작가님이 수달을 찾다가 못 찾고 돌아가는 줄 아셨는데
딱 찾았다고 하시니
정말 실전을 바탕으로 책을 만드셨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수달에 대해 정리해주는 페이지도 있어서
수달을 파악하는데 한 눈에 알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수달 외에 다른 동물들과 함께 수달을 만나 보았어요.
오늘은 독후활동으로 무얼할까 생각해보았어요.
그림그리기와 글씨 쓰기 싫어하는 아들램..
참.. 고민이네요..ㅠㅠ
내년에는 달라질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은 수달에 관한 마인드맵을 해보기로 했어요.
먼저 가운데 큰 동그라미에 수달을 그리고 네 부분의 동그라미 안에 수달에 대해 써보기로 했어요. 수달을 그리고 수달이 물에 젖어 빗질한 듯한 무늬를 연필로 표현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쓰는 거 싫다고 안한다더니 수달 그리고 물 속에 있는 것처럼 색칠도 하고 해도 그리고 동그랗게 액자처럼 만든다고 열심히더라구요.ㅋㅋ 수달에 관한 페이지에 설명되어 있는 것을 참고하여 동그라미 안을 채워나갔어요.
330호 수달의 마인드맵이 완성되었어요.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라서 단어로 축약하느라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ㅋ 수달은 족제비과 중 땅과 물, 모두에서 살 수 있는 동물이라고 하는데
이걸 다 쓰려면 기절하고 안한다할 것 같아 그냥 땅과 물..만..;; 출생과 성장도 아주 간략하게 줄이고.. 먹이는 책을 보고 스스로 찾아 썼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혼자 했다고 잘했지?하고 으쓱해하면서요. 제가 방에 잠깐 간 사이에요.ㅎㅎ 비록 그림도 서툴고 글도 서툴지만 수달에 관한 실사도 보고 다른 동물들 실사도 보고 동영상도 보면서 수달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책을 다 보고서 찾아보니 작가님이 정말 많은 이런 비슷한 책을 내셨더라구요. 이런 실사의 책이라니 꼭 한 번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떤 책보다도 훌륭한 자연관찰책이 아닌가싶어요. 바로 이 책은 그 여섯번째 책이라고 하네요. 수달은 야행성 동물이라서 보기가 쉽지 않다는데 섬진강에서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쁘셨을까하는 생각이 책을 통해서 잘 전달되는 것 같았어요. 처음에 아들램이 이 책에 쓰인 천연기념물 330호라는 설명을 해주자 왜 그렇냐고 묻더라구요. 별로 없어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이라 그렇게 정해놨다고 하니 왜 없어지고 있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질문에 뭐라고 대답해야했을까요.. 사람들의 무분별한 포획과 환경파괴로 인해서? 이런 자연상태의 동물들을 우리 후손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자연도 보호하고 환경도 살려서 아름다운 모습을 같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런 사진동화집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직접 가볼 수 없으니 우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동물원에 가는데 직접 동물원에 가서 보는 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자연상태에 그대로 살고 있는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아이에게는 따뜻하게 다가오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보통 책을 보고 나면 좋은 책들은 시리즈의 다른 책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었네요.^^ 수달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수달에 대해 알게되고 더불어 다른 동물들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네요.
이렇게 좋은 책 추천을 안 할 수가 없어요.
큐알코드와 함께 생생하게 보고싶으시다면
아이의 놀라운 집중력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ㅋㅋ
책으로 글을 읽는 것보다 영상으로 한 번 보는 것이 더 기억에 남으니까요.^^;
저는 이 책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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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섬진강에서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을 찾는 숨바꼭질 이야기 친정이 섬진강이 흐르는 곳이라 더욱 궁금했던 이야기책. ![]() 수달아 수달아 꼭꼭 숨어라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종종 지나쳤던 이 섬진강에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줄은 미처 몰랐었지 말입니다. 한강과 낙동강, 금강에 이어 네번째로 긴 강 섬진강.
처음 들어본 알락할미새를 비롯하여두꺼비 검은 독수리들...
붉은귀거북, 까투리,황어, 그리고 재첩 잡는 아저씨.. 책 페이지 곳곳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 재생이 되더라구요. 수달에 관한 영상 ![]()
두꺼비 영상 ![]() 황어 관련 영상 ![]()
수달의 사냥에 관한 영상 ![]() 책을 읽으면서 아이랑 중간중간 동영상을 보니 더 흥미로워 하고 관심있게 책을 보았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특징을 비롯하여 수달의 출생과 성장,먹이활동, 보금자리에 대해 알아 볼 수 있구요.
2019년에는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이 완공된다고 합니다. 구례군에 위치하게 될 수달생태공원. 벌써부터 아이가 빨리 가보고 싶다 성화네요.
그리고 아이랑 체험학습 가볼 만한 곳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바로 섬진강 어류생태관이에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으로 섬진강 고유종과 국내 유일의 1.5미터 대형 메기와 천연기념물 남생이, 멸종위기종 꼬지동차개 등 4종을 포함한 총 90여종 5000여마리의 담수생물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네요. 위치는 전남 구례군 간전면 양천리.
황사가 어느정도 개이고 포근한 날이 되면 아이랑 체험을 하러 살아있는 섬진강을 느끼러 가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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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수달 친구는 물론, 자연보호의 소중함도 다시한번 느껴보는 책 시간을 가졌어요.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의 이야기를 담은 수달아 수달아 꼭꼭 숨어라 수달의 지정번호에 맞춰 3월 30일날 출간된 재미있는 뒷이야기도 숨어있네요.
또다른 섬진강 동물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 QR코드를 활용해 더 생생하게 볼 수 있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수달을 찾는 아이들의 눈이 바빠요. 수달은 언제 나오냐고 하면서도 섬진강에 사는 또다른 동물친구들을 보는 재미도 즐거워요.
작은 돌, 아기새 등 인위적인 느낌없이 자연스럽게 담아낸 사진들이 섬진강의 때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수달! 작년에 아쿠아리움 가서 수달에게 먹이도 주고, 손도 잡아봤었는데 너무 좋아했었거든요. 아이들도 그 기억이 생생한지 이 책 보면서 많이 이야기했어요.
앞 부분은 수달을 찾는 재미있는 이야기라면, 뒷 부분에는 수달의 특징부터 출생과 성장 등 전반적인 생태모습을 좀 더 자세하고 깊이있게 탐구할 수 있었어요. 책을 만드신 분이 자연 생태 포토그래퍼 분이시라 그런지 사진들이 생동감 넘치고 생생해서 자연 속 수달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어요. 잘 몰랐던 수달에 대한 이야기도 알아가고요. 지금은 현저히 개체 수가 줄어들었다는 수달.. 이제는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고 하니.. 참 안타까워요. 생태를 잘 보호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서 앞으로는 개체수도 더 늘어나고 멸종위기야생동물이 아닌, 친근하게 볼 수 있는 동물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9년 섬진강 일대에 전국 최초로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이 조성된다고 하니 그때 아이들이랑 꼭 한번 가서 직접 보고 체험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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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숨바꼭질
수달아 수달아 꼭꼭 숨어라
글 사진 신응섭
여우별
신응섭 작가님의 책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멸종위기종인 친구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하나하나 담아낸 친구들의 모습과 환경을 생각하는 작가의 마음이 사진속에 고스란히 묻어난다고 할까요?
어떠한 말보다 이러한 책한권이 아이들에게 보호해야하고 함게 해야할 친구들이란걸
자연스레 인식시켜주는거 같아요
수달~~구례 섬진강에서 만난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의 숨바꼭질을 담은 이야기~~
순천만 여름이야기(짱뚱어 이야기)
두껍아 두껍아
란 두권으로 신응섭작가님 책에 매료되었던지라~~넘 만나보고 싶었드랬죠^^
아름답고 신비한 섬진강에서 숨바꼭질이 시작되었어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운율감을 실어 책을 읽어주니 다섯살 둘째딸아이 눈이 동그레집니다~!!
"어 엄마 누구 찾는거예요?우리 숨바꼭질 하는거예요?"라면서 호기심발동~!!
노래처럼 이야기를 풀어내니 자연스레 책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 안에는 수달을 찾는 숨바꼭질을 하면서 참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사랑하는 짝을 찾는 알락할미새를 만나며 수달을 보았니??라며 묻기도 하고
알을 낳고 살던 곳으로 돌아가던 두껍이 에게 수달을 보았니?라며 묻기도 하구요~!!
그뿐인가요 검은독수리,붉은귀거북
이,까투리와 황어 에게도 묻습니다~!
그런데 수달이 정말 꼭꼭 숨었나봐요 숨기대장 수달 정말 어디있는걸까요~!!
천적으로 부터 알을 지키던 꼬마물떼새에게도 재첩을 잡던 아저씨
배고파 멋지게 물고기를 잡는 왜가리 에게도
막 태어난 아기오리를 돌보는 흰뺨검둥이 에게도 다가가 묻네요
혹시 이곳에서 수달을 보았니??
운율감있는 표현들이 읽기의 재미와 호기심을 안겨줍니다 아마 읽고 있다보면 저절로
입안에 감기는 느낌을 받으실꺼예요 절로 리듬을 타기도 하구요 ㅎㅎ
쉽게 볼 수 없던 섬진강의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안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보게되구요
괜시리 찾고 싶은 ㅋㅋ 승부욕도 슬슬 발동하게되는데요 ㅋ 마치 술래가 되어
꼭꼭 숨어있는 수달을 찾는 과정에서 어디있을까?? 뭘하고 있는거지??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철~썩! 철~썩~!
슈~우~욱! 머리를 빼꼼히 내민 수달이 어찌나 반가운지요^^
멋진 수영실력을 뽐내며 아기수달에게 줄 먹이를 찾는 모습을 따라가며
노을빛이 비추는 섬진강 물위를 유영하는 수달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았어요^^ 절로 감탄사가~~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소중함이 자연스레 느껴지는 장면들~!
사진으로 만나는 동화집이 잔잔한 감동과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선사해줄꺼라 믿어요
앗~~그런데 아가수달은 어디있는걸까요? ㅋㅋ
이책의 또다른 묘미는 바로 섬진강에 사는 다양한 생명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날 수있는 qr코드가 아닌가해요~!!
자주 봐서인지 qr코드를 발견하고 딸아이가 얼른 스마트폰을 ㅋㅋ 대보더라구요 어떠한 영상이 나올지
궁금증을 간직하며 와~~~너무 예뻐요^^
긴영상이라면 좀 어린 친구들에게 지루할수도 있지만 짧게 짧게 영상을 만나며 알에서 깨어난 아기 까투리에
"어머머 어머머 엄마 너무 귀여워요"란 탄성을 지르고 섬진강을 유유히 수영하는 수영선수 수달의 모습에~~
자신도 수영하고 싶다고 방긋 미소짓는 아이모습에 책과 함께 영상에 빠져보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아이들과 함께 아름답고 신비한 섬진강에서 꼭꼭 숨은 수달을 찾으며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심 너무 행복할꺼같아요
어떠한 동화보다 감동과 경의로움이 담긴 책이였답니다 ~!!영상도 놓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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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달이라는 동물을 아주 귀여운 이미지에 강에 사는 동물 정도로만 인식해왔 다. 그러다 수달이 섬진강에 살고 있다는 사실과 천연기념물 330호라는 사실에 이끌려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강에서 수영을 하다 카메라를 응시한 수달이 표지속에서 왠지 말을 걸것만 같다. 제목처럼 꼭꼭 숨어버리는 수달의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
이 책의 저자 신응섭님은 자연 생태 포토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커다란 카메라를 가지고 수달을 찍기 위해 밤낮없이 기다리시며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니, 왠지 저자의 땀과 노고가 책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는 기분이다. 그가 잠복하며 지속적으로 만난 섬진강의 수달들은 그가 포착한 특징에 따라 이름이 붙여졌다. 머리에 도끼 자국이 있는 '도끼', 물고기를 먹을때 한쪽 눈이 감기는 '애꾸' , 잘 생긴 수달 '핸섬 수달'들이 그들이다.그런가하면 수달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며 만난 다른 동물들, 고라니, 왜가리,백로, 큰고니, 삵도 어느새 그가 친숙하게 느끼는 섬진강 동물들이란다.
섬진강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다. 수달이 꼭꼭 숨어있는 동안, 저자는 검은 독수리, 두꺼비, 황어, 꼬마물떼새,왜가리 등을 만났다. 그들에게 수달을 보았느냐 물어보지만 다들 자기일로 바빠 보지 못했단다. 이윽고 만난 수달...새끼를 위해 물고기를 잡으로 열심히 수영중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역시 새끼를 먹이기 위한 부모의 애씀은 한결같다. 수달의 털은 기름성분이 있어서 젖지 않고, 긴 꼬리는 수영을 할때와 균형을 잡을때 중요한 역할을 한단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린 섬진강 수달생태공원과 섬진강 어류생태관에 꼭 가보고 싶다. 수달의 생태와 서식지 등을 구경할수 있고, 더불어 자연 보호의 필요성을 아이들에게 알려줄수 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럼 수달처럼 개체수를 보호해야 하는 동물들도 마음 편하게 살수 있는 환경이 언젠가는 조성될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작가의 부단한 노력 덕분에 완성된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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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동물 바로 수달입니다. 수달은 정말 특별한 동물이죠. 그런 특별한 동물을 섬진강에서 만나볼 수 있다니 ^^ 설레이는 이야기가 이렇게 시작됩니다.
사실 이책을 오픈하기 전에는 그냥 단순한 사진집이거나 제목처럼 수달의 이야기가 있을 꺼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책을 펼치니 수달이 거주하고 있는 섬진강을 배경으로 해서 수달을 비롯한 여러 생물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수달과 한곳에서 함께 사는 동물과 생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한 사진으로 보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살짝 엿보는 것도 굉장히 놀라운 일인 것 같았어요
그림과는 또 다른 사진 잘 찍는 작가님이 담으신 수달의 모습은 리얼하게 그대로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이였어요. ![]() ![]() ![]() ![]() ![]() ![]() ![]() ![]() ![]() ![]()
첫페이지부터 조용스럽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잘 담아준 섬진강의 모습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모습은 참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고 마지 그 책을 읽는 내가 그곳에 있는 느낌마저 들게했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혹시 살짝 아쉬울까봐 책의 후반부에 가면 책의 주인공인 수달에 대해서 정말 상세히 잘 설명을 해 두었답니다. 그래서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될 아이를 둔 엄마로써 이 책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은 것은 안비밀 ~~ ^^
섬진강에 사는 수달이야기는 저만 궁금했던 것은 아닌가 봅니다. 7살 저희집 꼬마도 섬진강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 그리고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는지 간식을 먹다가 간식을 든 손은 일시정지 된 상태로 책을 읽었답니다. 아이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끌어내는 책이 정말 최고의 책인 것 같아요 ^^ 섬진강에 사는 수달과 섬진강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 본 서평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아이와 즐겁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본 서평 이벤트의 서평용 도서는 도서정가제 시행령을 준수하여 해당 출판사에서 손비 처리후증정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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