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시기에 이루어야 할 발달과업 중 하나가 진로에 대한 고민이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가 진로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시설을 직접 경험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실에서는 아이들에게 책이나 동영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 중 하나이다. 아직은 어린 아이들,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운동선수, 연예인, 교사, 요리사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리고 텔레비젼 방송 미디어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을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나의 제자들 중에는 성직자를 장래희망으로 꼽은 아이는 없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직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아이들 중 누군가는 훗날 다른 사람의 마음과 영성을 치료해주고 이끌어주는 성직자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최근 교황의 내한으로 우리에게 어느정도는 익숙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된 따뜻하고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직업에 대한 고민 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사랑을 나누고 마음 따뜻한 희망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지루한 편집이 아니고 중간중간 사진 및 성직자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이해주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
|
옆집 동네 할아버지 같이 맘씨 좋아 보이고 편한 프란치스코 교황님~ 어떤 배경에서 자라왔고 어떻게 교황님이 되셨는지 궁금해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하고 싶다. 이 책은 프렌치스코 교황님의 어릴적 모습부터 잔잔하게 글의 내용이 시작된다. 평범한 이민자 후손으로 태어나 첫 사랑도 꿈꿔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도 하면서 특별한 삶이 아닌 우리처럼 평범한 삶을 사시면서 어떻게 그렇게 크고 위대한 교황님이 되셨는지 많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프렌치스코 교황님의 삶을 들려다보면 지금 현재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거 같다. 한없이 낮은 곳을 향하는 모습, 수평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모습, 불의를 맞서 단호하게 결단을 내려며 실행하는 모습,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인간적인 태도까지 ... 이 책속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얼마나 인간적이고 종교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알수 있다. 이 책을 읽은 내내 한없이 자신이 부끄러웠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해준 좋은 시간들이었다. 더 불어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삶의 가치관이 생기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나아가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거 같다.
|
|
엘론 머스크에 이어 두번째로 펼친 내꿈사의 프란치스코, 세상에 희망을 선물해. 내꿈사의 책들은 여타의 다른 위인전과는 완전히 차별화 된 책이다.
첫째, 내꿈사의 책은 직업에 대해, 아이들의 꿈에 대해 잘 풀어내고 있다. 둘째, 세상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종교인, 이 시대의 진정한 종교인이자 리더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이 어린 시적부터 꿈을 키우기 시작한 청소년 기를 거쳐 잘 이야기 되어지고 있다.
우선 이 책은 표지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미소의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의 표지는 책을 펼쳐 읽기도 전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환하게 해준다.
교황에 선출되었던 순간의 이야기와 함께 시작되어지 책은 '호르헤'라 불렸던 어린 시절 이야기와 함께 시작된다.
아르헨티나의 이민자 가정에서 오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난 호르헤는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동생들을 사랑하는 평범한 아이였다.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일하고, 동생을 챙기는 착하고 성실한 호르헤는 친구를 만나러 가기전에 들린 성당에서 종교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이끌림을 받게 된다. 어린 시절에서 종교인으로서의 삶을 추구했던 성직자로서의 삶. 그리고 낮은 곳을 향하는 감동과 솔선수범하는 교황으로서 삶이 재미있게 잘 풀어져있어서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본문 사이사이에 교황이 태어난 아르헨티나에 대한 시대상과 사회상, 그리고 종교(유대교, 가톨릭, 개신교)에 대한 상식과 설명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새롭게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성직자 진로탐구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평소 학생들이 종교인에 대해 궁금해 하고 덜 알고 싶어하는 점들이 정말 알차게 잘 소개되어져 있다.
종교인에 대한 직업탐색과 본받고 존경할 만한 위인에 대한 소개 등 정말 충실하게 잘 담긴 좋은 책이다. 장래희망이라고 하면 막연해하는 아이들에게 종교인이란 직업과 함께 교황의 일대기를 함께 알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책이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그동안 교황이란 이름은 권위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달랐다. 언론에서 비춰지는 교황님의 모습은 천진한 표정으로 가장 낮은 곳으로 향하는 분이셨다. 세상에 희망을 선물해라는 책을 읽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유년시절, 일화, 언행이 사진과 함께 쉽게 풀이 되어 있었다. 이 내용은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어려움 없이 읽을 수있고, 성직자를 꿈꾸는 학생들,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이었다. 중간에 '여기서 잠깐', '교황님 알려주세요'라는 코너로 카톨릭에 대한 이해를 넓혀, 종교가 없는 사람도 막힘 없이 읽을 수 있었다. 가장 감명 깊었던 구절은 "주님은 가장 높은 분이고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은 남을 도와야합니다. 여러분을 섬기라고 주님이 가르쳤습니다." 였다. |
|
성직자의 올바른 삶을 보여 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집안, 유년기의 모습, 그리고 신부가 되기까지의 고민, 신부가 되어서의 모범적인 활동 등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천주교, 기독교, 불교 등 평소 궁금해할만 한 종교에 대한 상식이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종교에 상관 없이 어떻게 사는 삶이 올바른 삶인지 알려주고 특히 성직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겐 모범적인 삶을 방향을 보여 주고 있어 참고할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가난한 사람들 편에 서고 가진 것을 나누어 주며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은 현대를 바쁘게 살아가는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 감동이 이 책을 통해서 더욱 크게 느껴지며 우리 삶을 반성하게 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