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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 모두가 행복해지는 언어예절 바른 말 고운말!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 모두가 행복해지는 언어예절 바른 말 고운말!" 내용보기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 언어예절 3 바른말 고운말        바른 언어예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는 중인데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욕설과 나쁜 말들을 저에게 서슴없이 말해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정도랍니다. 상대방이 듣기에 기분 나쁜 말과 기분 좋은 말에 대해 열심히 말해주고 있지만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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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 언어예절 3 바른말 고운말

 

 

  

바른 언어예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는 중인데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욕설과 나쁜 말들을 저에게 서슴없이 말해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정도랍니다.
상대방이 듣기에 기분 나쁜 말과 기분 좋은 말에 대해 열심히 말해주고 있지만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지 매일 제자리예요.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는 바른 말 고운 말의 엄청난 힘과 변화을 알아가며

스스로 느끼고 깨닫게 하는 언어예절에 관한 책이에요.  
아이와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더 반갑네요.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귀신 이야기가 떠도는데 수현이 같은 아이만 쏙쏙 잡아간대요.

우리아이는 수현이가 어떤 아이인지 궁금함에 얼른 책장을 넘기는데요.

바삐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 하얀 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은 여자아이가 아마 귀신일것 같다며 추측을 하는데요.

 

 

 

 

 

 

 

"야, 이 바보야, 넌 그것도 몰라?"

 

"그래, 모른다​. 이 멍충아."

 

 

 

그런데 수현이가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 누군가와 딱 눈이 마주치자 덜컥 겁이나 도망쳤어요.

 

​한 번 잡히면 절대 도망칠 수도 없고, 만나변 절대 말하지 말라며 아이들마다 서로 속닥속닥~ 정말 무서워요.

 

 

 

​사실 이정도는 요즘 아이들이 하는 욕에 비해 정말 약과라는 생각이 들어요.

 

욕이 아니면 대화가 안된다는 듯 누가 듣던지 간에 의식하지 못하고 하는 욕은 듣기에도 민망하고 섬뜩해요. 아이들이 무섭게 느껴진다니깐요.​

 

우리아이는 요즘 귀신이야기를 골라서 읽고 있는데도  책속의  눈빛이 너무 무섭대요.

 

 

 

 

 

 

 

그 뒤로 누군가 수현이를 졸졸 따라다니며 지켜보는 듯 했고, 밤마다 무서운 꿈 때문에 푹 잘 수 없었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물먹은 솜처럼 축! 친구들과 장난 칠 힘도 없었지요.

 

저도 고민이 많거나 걱정이 있을때 가끔 가위를 눌리곤 하는데

무서움에 소리를 질러보지만 소리는 입밖으로 나오지 않고 몸은 움직이지 않아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생각이 나서 공감되는 확~

 

 

 

 

 

 

 

 

또 다시 무서운 꿈을 꾸다가 일어났는데 눈앞에 그때 보았던 그 아이가 보여요.

 그 아이는 다름아닌 나쁜 말을 먹고 사는 귀신 말씀씀귀~

"너 나쁜 말을 많이 쓰더라? 아주 멋있어!"

"배불리 먹으니까 힘이 불끈불끈 솟더군. 네가 나쁜 말을 쓴 덕분이야. 정말 고맙다!"

 

"실컷 먹었으면 이제 가 버려!"

"싫어. 난 네가 쓰는 나쁜 말을 쪽쪽 다 빨아먹어야 해. 그래서 네가 사라질 때까지 딱 붙어 있을래." 

 

 

제가 금요일 아침마다 2학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그때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읽어주었는데 아이들이 가장 무섭다고 하는 장면이었어요.

아이가 쓰는 나쁜 말을 다 빨아먹고 아이가 사라질때까지 딱 붙어있겠다니 정말 무섭지 않나요?

바르지 않고 나쁜말을 소소하게 사용하지 않는 아이들이 거의 없기에 자신들이 그렇게 되면 어쩌나 공감하며  걱정을 하는 표정이었어요.

 

 

 

 

 

 

 

 

수현이는 너무 무서워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나쁜 말을 먹어 너무 커져버린 말씀씀귀를 물리칠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요?

 아이들에게 좋은 방법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했더니 여기저기에서 서로 얘기를 하느라 바빴어요.

 미얀해, 고마워, 사랑해, 괜찮아 등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면 나쁜말을 먹고사는 말씀씀귀가 도망갈것 같다고하네요.

아이들도 평소 자기들이 쓰는 나쁜말이 얼마나 상대방 기분을 나쁘게 하는지,

그리고 자신도 마음이 편치 않다는것을 알고 있었어요.

 

 

 

 

 

 

 

 

 

부록에는 바른 말을 쓸때와 나쁜 말을 쓸때의 기분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왜 바른 말 고운 말을 써야 하는지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깨닫을 수 있어요.

속담을 통해 바른 말 고운 말의 중요함도 깨달을 수 있답니다.

 

 

 

우리아이도 바른 말 고운말에 대해 학교에서 실험을 한적이 있어서 그때를 생각하며

바르고 고운말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다고 말하는데요.

저도 꽃화분에 물을 주면서 예쁘다 사랑스럽다라는 말을 자주 해주면 더 생생하고 예쁘게 자라던 생각이 나네요.

바른 말 고운 말은 친구와의 관계는 물론 우리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여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해요.

무심코 내뱉는 나쁜 말로 인해 좋았던 기분까지 엉망이 되었던 기억들이 한 번쯤은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아이가 몇번을 반복해서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딴짓을 하면 나쁜 말부터 나오게 되는데 아이들은 '부모의 그림자를 보며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먼저 솔선수범해야겠단 다짐을 하였어요.

바른 말 고운 말의 힘과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s**********3 2016.04.18.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모두 행복해 - 언어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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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행복해는 언어 예절을 다루고 있는 쉼 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랍니다. 1,2,3권 모두 언어 예절과 관련된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예절들이 다 다루어져 있답니다.   1권 <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는 방귀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사용해서 준이가 할아버지, 선생님, 아주머니 등 어른들에게 반말을 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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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행복해는 언어 예절을 다루고 있는 쉼 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랍니다. 1,2,3권 모두 언어 예절과 관련된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예절들이 다 다루어져 있답니다.

 

1권 <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는 방귀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사용해서 준이가 할아버지, 선생님, 아주머니 등 어른들에게 반말을 할 때마다 뿌웅~하고 지독한 방귀를 뀐답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지독한 방귀 냄새에 준이 역시도 숨이 막히고 울먹입니다. 병원에 가보니 방귀병에 대한 처방전은 높임말 사용하기였답니다. 문장의 뒷부분에 ~요를 붙이다보니 방귀가 나오지 않네요. 하지만 할머니 밥 먹어요를 외치는 순간 다시 지독한 방귀가 또 나오네요. 어른들에게는 어떻게 높임말을 써야하는지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2권 <멍멍 강아지로 변했어요>는 인사를 할 줄 모르는 지율이가 길을 가다가 부딪힌 할머니에게 사과는 하지 않고 아프다면서 짜증을 부리자 이 할머니가 마법으로 지율이를 강아지로 변신시켜버렸답니다. 다른 강아지들은 인사를 하는데 인사를 할 줄 모르는 지율이는 강아지인 희철이와 희망이의 주인을 따라 그 집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강아지들을 통해 인사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지율이가 인사를 하니 주인도 좋아하네요. 비로소 인사하는 법을 알게 된 지율이를 보고 마법을 걸었던 할머니가 원래 모습으로 돌려주네요.

가끔씩 보면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어른들 중에도 인사성이 밝지 못한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고마울 때 고맙다는 말을, 미안할 때 미안하다는 말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1권에서 높임말을 2권에서는 인사말을 배웠다면 3권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는 바른 말 고운 말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사실 씀귀가 뭘까 생각했었는데 나쁜 말을 쓴 수현이의 꿈 속에 나타난 나쁜 말을 먹고 사는 귀신이랍랍니다. 나쁜 말을 하면 수현이가 사라질 때까지 딱 붙어 있겠다는 무시무시한 말씀씀귀를 물리칠 방법을 찾던 수현이는 책 속에 적힌 바른 말 고운 말들을 읽음으로써 말씀씀귀를 물리칠 수 있었답니다.

어찌보면 요즘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가 욕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릴 때는 예쁜 말들을 잘 쓰던 아이들도 어느 순간 나쁜 말들을 재미삼아 쓰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어릴 때부터 언어 예절에 대한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바른 말을 쓰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들의 언어 생활에 있어서 꼭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을 잘 다루어 놓은 시리즈네요.

d****h 2016.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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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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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와 제가 책을 읽기 전에 표지만 보고서는 '이 여자 아이가 이 남자아이를 좋아하나봐?'라는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그리고 아이 혼자 책을 넘겨 보았는데요 조금 지나니 이 책이 너무 무서워서 못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무서운 그림이 있다면서 혼자서는 무섭다며 같이 보자고 이야기 했답니다. 그래서 같이 그림을 보았는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런가 이런 그림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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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와 제가 책을 읽기 전에 표지만 보고서는 '이 여자 아이가 이 남자아이를 좋아하나봐?'라는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그리고 아이 혼자 책을 넘겨 보았는데요 조금 지나니 이 책이 너무 무서워서 못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무서운 그림이 있다면서 혼자서는 무섭다며 같이 보자고 이야기 했답니다. 그래서 같이 그림을 보았는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런가 이런 그림이 조금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까맣고 눈도 또리또리하게 뜨고 있고 괴물같은 형상이 무서웠나봐요. 같이 읽다보니 사실 저는 저 책 표지에 등장하는 여자 아이가 더 무서웠답니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에 살짝 그림이 조금 덜 무서웠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막상 저와 같이 책을 읽기 시작하니 무척 집중하면서 읽더라구요. 이 책 제목에 등장하는 말씀씀귀는 바로 나쁜 말들을 먹고 사는 귀신이랍니다. 그래서 주인공 수현이가 나쁜 말을 쓸때 등장해서 나쁜말들을 먹고 점점 커진답니다.

언어예절 바른말 고운말을 배울 수 있는 책인만큼 그 효과가 큰 것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나쁜 말을 하면 어떨까' 이런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무심코 따라한 나쁜 말들을 하는 나는 기분이 어떨지, 그리고 듣는 다른 사람들은 기분이 어떨지 이런 이야기를 나누게도 되었구요. 그리고 이 귀신을 물리치는 방법은 단 하나. 바른 말 고운말을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책 마지막 부분에 다시 바른 말 고운 말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설명되어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이후 아이가 무심코 나쁜 말을 사용하면 '말씀씀귀다' 라고 제가 외친답니다. 그럼 아이도 더 조심조심하구요^^ 아이에게 잔소리로 바른말 써라 바른말 써라 하는 것 보다 효과가 훨씬 좋네요.

l*****y 2016.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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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어린이] 모두모두행복해 -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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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행복해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말씀씀귀가 무얼까요? ㅋ 궁금하면 책속으로 풍덩!!   바른 말 고운 말에 관한 책이랍니다   요즘 아이들 보면 욕이 안 섞이면 대화가 안된다고 해요 말도 어찌나 험한지..듣고 있기 민망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네요   바른 말 고운 말만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 욕이라도 안 했으면 하는게 현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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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행복해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말씀씀귀가 무얼까요? ㅋ

궁금하면 책속으로 풍덩!!

 

바른 말 고운 말에 관한 책이랍니다

 

요즘 아이들 보면 욕이 안 섞이면 대화가 안된다고 해요

말도 어찌나 험한지..듣고 있기 민망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네요

 

바른 말 고운 말만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 욕이라도 안 했으면 하는게

현실적인 바램이네요 ㅠㅠ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점점 커갈수록 걱정이랍니다

 

 

요즘 수현이 친구들 사이에서 귀신 이야기가 떠돌아요

이 귀신은 수현이와 같은 아이만 쏙쏙 잡아간대요

수현이와 친구들은 귀신이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야, 이 바보야. 넌 그것도 몰라?"

"그래 모른다 이 멍충아"

수현이는 낄낄 장난치다

누군가와 눈이 딱 마주쳤지요

 

 

그 뒤로 수현이는 계속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밤에도 푹 잘 수 수 없었어요

 

수현이 앞에 거무스름한 뭔가가 서 있었어요

말씀씀귀라고 했어요

나쁜 말을 먹고 사는 귀신이래요 

수현이는 그동안 했던 나쁜 말들이 떠 올랐어요

말씀씀귀는 수현이가 사라질 때까지 붙어 있는다고 했어요

 

수현이는 나쁜 말 대신에 바른 말 고운 말을 쓰기 시작했어요

말씀씀귀는 당황했지요

하지만 수현이는 바른 말 고운 말을 골라 읽었어요

 

수현이가 바른 말 고운 말을 말할 때마다

말씀씀귀 몸이 점점 작게 쪼그라들었어요

 

그러다 감쪽같이 사라졌답니다

이제 수현이는 다시는 나쁜 말을 사용 한 하겠죠?

 

말씀씀귀가 진짜로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쁜 말 하는 아이들

나쁜 말 쓰는 어른들을 좀 혼내주었으면 하네요

 

왜 바른 말 고운 말을 써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속담을 통해 바른 말 고운 말의 중요성도 알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바른 말 고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아이들에게 잘 가르쳐야 겠어요

 

우리 말 이쁘고 아름답잖아요!!

우리 모두 바른 말 고운 말을 사용하자구요

 

s****6 201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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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예쁜말 고운 말만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현실은 그렇지 못해요.어디에서 듣고왔는지 정말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말들을 아무런 생각없이 내뱉고 있어요.아이가 처음 미운말들을 배워서 엄마앞에서 이야기 할 때 엄마가 얼마나 놀라는지 겪어보신 엄마들은 다  아실꺼예요.아이에게 왜 미운말을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고 고쳐주어도 그때뿐 미운말을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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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예쁜말 고운 말만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현실은 그렇지 못해요.

어디에서 듣고왔는지 정말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말들을 아무런 생각없이 내뱉고 있어요.

아이가 처음 미운말들을 배워서 엄마앞에서 이야기 할 때 엄마가 얼마나 놀라는지 겪어보신 엄마들은 다  아실꺼예요.

아이에게 왜 미운말을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고 고쳐주어도 그때뿐 미운말을 고치기는 쉽지않아요.

아이에게 왜 바른 발 , 고은말을 써야하는지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소개하려구요~^^

으악 !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수현이랍니다.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는 귀신이 이야기가 떠도는데 이 귀신은 수현이와 같이 어린아이들만 잡아간다고 해요.
수현이와 친구들은 귀신이 너무 무서웠어요.
수현이가 친구들이랑 놀고 있을 때 수현이는 어떤 아이와 눈이 딱 !마주쳤답니다.


 
그 후로 수현이는 밤에 잠도 푹 잘 수 없었고, 잠을 잘 때마다 무서운 꿈을 꾸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수현이는 나쁜 꿈을 꾸고 일어나보니 어떤 아이가 수현이 눈 앞에서 있었어요.
 
그 아이는 말씀씀귀라고 해요
나쁜 말을 먹고사는 귀신이랍니다.
말씀씀귀는 나쁜 말들을 먹으면 힘이 불끈불끈 솟는다며
수현이가 사라 질때 까지 수현이에게 딱 붙어있겠다고 해요
무서운 말씀씀기를 물릴 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수현이가 바른말 고운말을 할 때마다말씀씀귀의 몸이 점점 작게 쪼그라들어요~~
마침내 말씀씀귀가 작아지고작이지다  사라졌어요
하지만 말씀씀귀는 다시 나쁜 말을 한다면 다시 나타나겠다고 하네요.


 
마지막 장에는 왜 바른말을 써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속담을 통해 바른말 고운 말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귀신이야기를 통해 바른 말 고말을 사용해야하는 이유와 미운말이 왜 나쁜지에 대해 알려주는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우리 집 아들래미도 학교에서 배워서 재미로나 무의식적으로 미운말들을 내뱉을 때
"너 자꾸 그런 미운 말 하면 말씀씀귀가 꿈에 나온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무섭다며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라며 말하는 아이들의 순수함에 웃음이 나오네요.


엄마가 나쁜말 하지마라!!
이렇게 말하는 것 보다 바른말 고운말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미운 말을 할 때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책을  통해 알려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주자주 꺼내보고 읽을 수 있게 아이들 눈에 잘 띄는 곳에 꽂아두고 읽어야 겠어요~^^



 

 
마지막 장에는 왜 바른말을 써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속담을 통해 바른말 고운 말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귀신이야기를 통해 바른 말 고말을 사용해야하는 이유와 미운말이 왜 나쁜지에 대해 알려주는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우리 집 아들래미도 학교에서 배워서 재미로나 무의식적으로 미운말들을 내뱉을 때
"너 자꾸 그런 미운 말 하면 말씀씀귀가 꿈에 나온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무섭다며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라며 말하는 아이들의 순수함에 웃음이 나오네요.


엄마가 나쁜말 하지마라!!
이렇게 말하는 것 보다 바른말 고운말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미운 말을 할 때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책을  통해 알려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주자주 꺼내보고 읽을 수 있게 아이들 눈에 잘 띄는 곳에 꽂아두고 읽어야 겠어요~^^

<한우리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ㅅㅓ평 입니다>



 
 
 
s********2 201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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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쉼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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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귀신이 보이고 자꾸 자꾸 나를 따라다닌 다면 어른인 나도 섬뜩하게 무서울것 같다.   얼마전부터 딸아이가 엘리베이터를 혼자 타지 못한다. 엘리베이터에 귀신이 있을거라며 무섭다고 하여 내가 항상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주고 올때쯤에도 내려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같이 타고 올라온다. 어쩌다 한번이면 괜찮은데 이것도 매일 하기에는 귀찮고 힘들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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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귀신이 보이고 자꾸 자꾸 나를 따라다닌 다면 어른인 나도 섬뜩하게 무서울것 같다.

 

얼마전부터 딸아이가 엘리베이터를 혼자 타지 못한다. 엘리베이터에 귀신이 있을거라며 무섭다고 하여 내가 항상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주고 올때쯤에도 내려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같이 타고 올라온다.

어쩌다 한번이면 괜찮은데 이것도 매일 하기에는 귀찮고 힘들다.

사실 아이는 친구에게 엘리베이터 귀신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친구와 더불어 함께 다니는 아이들이 모두 갑자기 엘리베이터를 무서워 하고 안타려고 해서 엄마들이 데려다 주고 있었던 것~!

 

이렇게 겁많은 아이가 나쁠말을 먹고 사는 말씀씀귀가 있다고 하면 얼마나 무서워 할까? ㅋㅋㅋ

원래 나쁜 말, 미운 말은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오빠를 괴롭히려고 심술궂은 말을 할때쯤 해서 말씀씀귀 이야기를 하면 오빠에게 예쁘게 말하게 될까?

 

 

책의 앞부분에부터 나오는 말씀씀귀는 개화기 한복을 곱게 입고 머리를 길게 땋아내린 옛날 아이 같은 모습이다. 그런 모습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웃는 얼굴로 주인공인 수현이를 따라다닌다.

그 모습이 어찌나 무섭게 느껴지는지.. 어린아이에게 이런 무서운 책 보여줘도 괜찮을까 걱정이 되었다.

수현이도 소녀가 꿈에서도 현실에서도 자꾸 보여 무서워져 밥도 잘 못먹고 기운없이 지내는 모양이 꼭 귀신에 홀린 아이 같았다.

그러다 어느날 수현이의 꿈에 찾아온 소녀는 정체를 드러내고 수현이가 나쁜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자기가 여기에 왔으며 수현이가 나쁜 말을 계속 해서 자기자신이 사라질 때까지 수현이의 나쁜말을 잡아먹겠다고 한다.

 

 

우아~~~ 무섭다 무섭다~!!!!

정말 귀신이 꿈에 나타나서 이렇게 말한다면 얼마나 섬칫할까??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수현이는 얼른 책을 읽으며 좋은 말을 많이 해서 귀신을 무찌른다.

이렇게 수현이가 귀신을 없애는 내용이라 정말 안심이된다~!! 책을 읽다가 딸아이가 너무 무서워 하면 어떨까 걱정했는데 끝이 통쾌하니 아이도 무서운 마음없이 잘 읽을 수 있을것 같고 또 책에서 보여주는 교훈처럼 어디서든 나쁜말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까지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쁜말을 자꾸 하면 말씀씀귀가 나타날 수 있으니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여 말씀씀귀가 나타나지 못하도록 해야겠다.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말 사용의 교훈을 주는 이야기~!!!!

 

 

책의 뒷 부분에는 바른 말 고운 말을 써야하는 이유와 이와 관련된 속담을 알려주고 있어서 학습에도 도움이 될것같다.

 

 

 

n******m 201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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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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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바르고 고운 말은 인간관계를 좋게 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건강까지 바꿀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우리에 주인공 수현이수현이와 친구들은 귀신이야기라면 질색한답니다.. 그런데 친구들 사이에서 귀신이야기가 떠돌고 있답니다..​ ​​​아이만 잡아간다는 말씀씀귀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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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바르고 고운 말은 인간관계를 좋게 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건강까지 바꿀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우리에 주인공 수현이

수현이와 친구들은 귀신이야기라면 질색한답니다.. 그런데 친구들 사이에서

귀신이야기가 떠돌고 있답니다..

 

아이만 잡아간다는 말씀씀귀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말씀씀귀는 수현이가 나쁜 말을 하면 먹으러 왔다고 하네요..

나쁜 말을 먹으면 먹을수록 힘이 세어져 엄청나게 큰 힘을 갖게 되나봅니다.

 

더 무서운 것은... 말씀씀귀가 나쁜 말을 쭉쭉 다 빨아먹으면 먹을 수록

수현이는 사라진다니!  수현이는 너무나 무서웠고 말씀씀귀를 물리칠 방법을 생각한답니다..

나쁜 말 대신 바른 말 고운 말을 쓰면 말씀씀귀가 다시 약해질 테죠..

수현이는 말씀씀귀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봐야 알겠죠.

우리에 아이들은 바른말 고운 말을 점점 잊혀져 가는 것 같아요.

상황에 맞는 바른 말 사용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고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 우리에 아이들은

어떤가요?

우리에 친구들도 말씀씀귀를 만나게 되면 어떨지 아이들은 공포를 느끼겠지요..

바른 말 고운 말을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와

나쁜 말을 쓰면 내 마음도 안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아갔으면 합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내가 무슨 말을 제일 많이 썼는지 아이들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적어보고, 친구에게 어떤 말을 했을지 떠올려 본답니다..

이렇듯 말은 한 번 내 입을 통해 나가면 다시 돌이킬 수 없음을 이해하면서

중요한 말 한마디에 시간을 배워보았답니다..

 

 

 

 

 

s****u 201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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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고운말을 왜 써야하는지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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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바른말 고운말을 하는 언어예절을 배울 수 있는 책~~!1   아이들이 말을 배우면서 여러 전자기기에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면서 아이들이 배워야할 바른말이 아닌 바르지 못한 말을 자연스럽게 할 때가 있어 깜짝 놀라기도하고 엄마인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데 이책을 만나 아이와 함께 보면서 바르고 고운말을 써야한다는것을 알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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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바른말 고운말을 하는 언어예절을 배울 수 있는 책~~!1

 

아이들이 말을 배우면서 여러 전자기기에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면서

아이들이 배워야할 바른말이 아닌

바르지 못한 말을 자연스럽게 할 때가 있어 깜짝 놀라기도하고

엄마인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데

이책을 만나 아이와 함께 보면서 바르고 고운말을 써야한다는것을 알려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수현이는  친구들과 귀신이야기에 푹 빠져있는데

그중 말씀씀귀라는 귀신은 몰래 뒤에 숨어서 나쁜말을 하는 친구 주변에 있대요..

친구들이 나쁜말을 하면 그주변에서 맴돌면서

나쁜말을 먹으면서 산다고 해요..

 

그래서 수현이는 짜증나,싫어,미워,아이씨...등 나쁜말을 할때면

자기도 모르게 주변을 둘러보게 되면서 꿈속에서 만나기까지 했어요...!!

 

그런데 말씀씀귀를 물리칠 방법이 하다 있대요..

무엇일까요? 딸과 다음 장면을 물어보니..

예쁜말을 쓰면 되지 않을까...? 이쁜말은 말씀씀귀가 싫어할거 같애...

그러면 말씀씀귀는 먹을게 없잖아...ㅎㅎ

하더라구요..

바르고 고운말만 수현이가 하게 되니 말씀씀귀는 사라지게 되더라구요..

 

아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바르고 고운말을 써야한다는것을 알려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부록으로 다시한번 책 내용을 생각해볼 시간을 주는데요

바르게 고운말을 쓰면 어떨까?

1.내가 고운말을 쓰면 엄마가 기분이 좋아진다

2.내가 고운말을 쓰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등등....

나쁜말을 쓰면 어떨까?

1.내가 나쁜말을 쓰면 동생이 따라해요

2.내가 나쁜말을 쓰면 엄마도 기분이 나쁘고 나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

등등...

 

아이와 얘기해보면서 바르고 고운말을 왜 써야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e*****m 201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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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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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쉼의 모두 모두 행복해 시리즈 중언어예절 3 바른 말 고운 말 편"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를 읽어보았다.처음 제목을 보고 눈에 쏘옥 들어왔던 말씀씀귀,바로 나쁜 말을 먹고 사는 귀신이다.그러니 당연히 말씀씀귀는 나쁜 말을 쓰는 아이들에게 붙어살 수 밖에 없다.여기저기에서 주워들은 나쁜 말들을 재미로 막 내뱉던 이 책의 주인공 수현이그런 수현이 옆에 꼭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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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쉼의 모두 모두 행복해 시리즈 중
언어예절 3 바른 말 고운 말 편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를 읽어보았다.
처음 제목을 보고 눈에 쏘옥 들어왔던
말씀씀귀,
바로 나쁜 말을 먹고 사는 귀신이다.
그러니 당연히 말씀씀귀는 나쁜 말을 쓰는 아이들에게 붙어살 수 밖에 없다.

여기저기에서 주워들은 나쁜 말들을 재미로 막 내뱉던 이 책의 주인공 수현이
그런 수현이 옆에 꼭 붙어있으면 배부르게 나쁜 말들을 먹을 수 있으니 그만 수현이 옆에 말씀씀귀가 달라붙고 만다.
지금까지 본 그림책들은 주로 밝은 색감의 그림들이었는데 이 책은 나쁜 말이 입에 붙은 어린아이들이 아이쿠 무서워라 하기 딱 좋을만큼 거무칙칙하게 피하고 싶은 말씀씀귀로 인해 어둡고 어둡고 어둡다. 그래서 더욱 한창 말이 느는 시기에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도록 이끄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 같다.

말씀씀귀가 너무 두려운 수현이는 왜 자기에게 이런 귀신이 붙었는지 생각한 후, 자신이 사용한 나쁜 말 때문이니 바르고 고운말을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역시 수현이의 예상은 적중했다. 말씀씀귀는 당황해서 허우적거리며 힘을 잃고 사라지고 만다.
우리 아이들에게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면 상대방 뿐만아니라 나 또한 행복해짐을 깨닫게 하는 가벼우면서도 많은 교훈이 담긴 그림책이었다.
 


책의 뒷편에 실린 말에 대한 속담도 함께 알아보면 더 확실히 바르고 고운말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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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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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어제 도서관에 다녀왔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 도서관에서 종종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제는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나들이가 어려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도서관에 많이 왔더라구요. 초등학생도 중학생들도 아주 많았는데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를 들어보니 말끝마다 욕설이 섞여 있네요. 참 민망하기도 하고 더 어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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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어제 도서관에 다녀왔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 도서관에서 종종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제는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나들이가 어려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도서관에 많이 왔더라구요.

초등학생도 중학생들도 아주 많았는데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를 들어보니 말끝마다 욕설이 섞여 있네요.

참 민망하기도 하고 더 어린아이들이 들을까봐 걱정도 되었어요.

쉼어린이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는 우리 아이들의 언어 습관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길을 걷다가도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를 보면 욕이 빠지지 않고 요즘 큰애도 듣기 거북한 말을 배워 와서 욱 화가 나면 표현을 해버려요.

감정 표현이 서투른 우리 아이들은 그런 욕설로 자신을 표현하는데 익숙해져버린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왜 바른 말을 써야 하는데 생각해봐요.

친구들 사이에서 귀신 이야기가 떠돌고 있어요.

수현이는 아이만 잡아 간다는 귀신 이야기에 겁이 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아이를 버스 정류장에서 보게 되고 그 후 친구들과 노는 자리에서 그 아이와 눈이 마주칩니다.

그 뒤 수현이는 누군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자신을 따라다는 듯한 느낌을 받게 돼요.

수현이는 잠도 제대로 이룰 수 없었고 점점 야위어 가요.

엄마 아빠는 그런 수현이가 걱정이 되었지만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죠.



수현이는 버스 정류소에서 봤던 그 아이를 어렴풋이 보게 되고 그 아이가 나쁜 말을 먹고사는 말씀씀귀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동안 수현이가 했던 나쁜 말들을 먹으면서 점점 커졌던 거예요.

이렇게 수현이가 했던 나쁜 말을 먹다 보면 나중에 수현이는 사라진다고 하네요.

수현이는 너무 두려웠어요.

수현이는 너무나 무서웠지만 어떻게 하면 이 말씀씀귀를 물리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바르고 고운 말을 쓰면 사라질지도 몰라!

수현이의 생각은 딱 맞았어요.

옆에 있는 책을 꺼내서 바르고 고운 말을 또박또박 읽자 말씀씀귀는 조금씩 작아졌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여운을 남기는군요.

다시 나쁜 말을 쓰면 나타날거라고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만 평소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용현군에게 이 말씀씀귀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었어요.

그래도 바르고 고운 말을 써야 한다는 것에서는 같은 생각이랍니다.

뒷부분에 보면 왜 바른 말과 고운 말을 써야 하는지 나와 있어요.

그리고 속담을 통해서 바르고 고운 말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o*****2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