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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되면 매년 생일파티를 하며 어린시절을 보냈을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이 엄마가 되어보니..우리엄마가 참 힘드셨겠구나 느꼈거든요. 이제 아이들도 조금씩 크니 생일이 되면 생일파티를 하고싶어했어요. 물론 다른 친구의 생일파티를 가보고 하다보니 더 하겠지만요. 그런데 요즘은 친구들이 다 바빠서 날짜맞춰서 생일파티하기가 참 힘들긴하네요. 학원이다, 수업이다.. 원생활을 마쳐도 다들 바빠요 주말에는 또 가족들과 여행가고... 예전 같지는 않지만.. 이제 저희 아이도 생일파티 라는것을 알게된 요즘 어떻게 생일파티를 계획하고 어떻게 친구들을 초대할지 미리 책으로 만나봤어요
꿈터출판사의 마음의선물
꿈터출판사의 마음의 선물은 주인공 건이가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본 생일에 관한 책이었어요.
생일파티를 하고 싶은 건이는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엄마에게 생일파티 이야기를 꺼내요. 엄마는 웃으면서 무엇이 필요한지 생일파티를 준비할때 필요한것을 건이에게 생각해보게끔하셨어요. 건이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요 생일파티 초대장,파티계획서,맛있는 음식. 그리고 건이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초대장을 정성껏만들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생일파티에 오면 무얼하고 놀지 파틱획서를 만들고요. 엄마는 생일날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어요. 친구들이 건이의 생일파티에 도착했어요. 모르는친구끼리는 인사도 시켜주고 생일파티가 시작되어 즐겁게 생일파티를 했어요. 친구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건이에게 주었어요. 그때 태훈이가 마음의 선물이라며 가슴을 내밀었어요 건이는 이렇게 와준것이 가장 멋진 선물이라고 말해요. 건이는 엄마와 함께 만든 꿀김밥을 친구들에게 먹어보라고 권했어요. 친구들에게 김밥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알려주고 파티계획서에 있던대로 빙고게임도하고 밖에나가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놀다보니 금세 저녁이 되었어요.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다시한번 생일파티에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ㄱㄴ이. 다음달에 자신의 생일이라며 초대한다고 한 정혁이.. 모두들 그렇게 즐겁게 헤어졌어요. 건이는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를 도와 설거지와 뒷정리를 했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최고라고 ,또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도 잊지않았죠. 건이는 친구들이 준 마음의 선물을 가슴에 안고 잠이들었어요.
꿈터출판사의 마음의 선물 책을 읽으면서 어린시절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생일파티를 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이제 생일파티를 해야할 아이들은 건이를 보면서 자신들도 생일파티를 하겠다고 계획서를 세우고 하더라고요. 저에게 ㅎㅎ치킨과 피자는 꼭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요 ㅎㅎ
아이들에게 친구가 생일파티에 온것만으로도 얼마나 멋진 선물인지.. 꼭 좋은 선물이 다가 아니라는걸 느낄수있는책이었어요. 그리고 이책은 생일파티를 계획하면서 리더십도 생길수있다는걸 알려줘서 몰랐던부분을 알게되었네요.. 그냥 생일파티에 친구들이 와서 재미있게 놀아야지 했던 생각들이 리더십과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이런 생일파티계획도 참 중요한 경험이구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마지막페이지에는 부모님 팁이 담겨져있었어요. 우리아이가 생일파티의 주인공이 되었을때, 우리아이가 생일파티에 초대받았을때.. 처음 생일파티 주인공이되거나 초대를 받거나.. 서툴기 마련이죠.. 그 첫걸음을 함께하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네요 아이들과 생일파티를 계획하고 초대받았을때를 떠올려보며 미리 이야기를 나눠볼수있어서 유익했던 꿈터출판사의 마음의 선물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생일파티을 열고싶어하는 친구들, 생일파티에 초대받고싶어하는 친구들과 보면 참 좋을것 같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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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선물
건이의 생일날
건이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생일파티를 하고 싶다고 하고요.
엄마는 좋은 생각이라면서 생일 파티
준비할 것들을 생각해 보라고 하네요.
생일파티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생일파티 초대장, 파티계획서,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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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는 친구들에게 멋진 생일파티 초대장을 만들어서 주고요.
선물은 즐겁게 보내고 싶은 마음만 갖고 오라고 적었네요.
사랑이와 튼튼이는 "생일 선물 꼭 받고 싶어요." 하네요.
파티 계획서는 생일케잌을 자르고 음식을 먹고 빙고 게임을 하고
얼음땡 놀이 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하기랍니다.
건이와 엄마는 맛있는 음식 건이표 김밥, 고소한 닭튀김,
매콤한 떡볶이, 아삭아삭한 과일 샐러드, 상큼한 눈꽃 빙수 등을 차려놓고
친구들을 맞이하고요. 한율이 태윤이 얼굴 모르는 친구는 서로 소개해 주고요.
친구들의 생일축하 노래 하고, 마음의 선물 받으며,
맛있는 음식 먹고, 건이표 김밥 만드는 법도 배우며 즐겁게 보내고요.
친구들과 먹은 음식이름으로 빙고게임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니
사랑이가 자기도 빙고게임하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와 즐겁게 생일날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마트에서 볼 수 있는 맛있는 것들 적어서 빙고게임 하자고 했지요.
아이들이 즐겁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는 모습을 보니
어릴때 친구들과 즐겁게 놀던 모습이 떠올라
놀이터에 가면 아이 친구들과 하자고 약속을 했지요.
건이와 친구들은 늦도록 즐겁게 놀고요.
친구들이 놀고 간뒤 건이는 엄마랑 생일파티 뒷정리를 도와 주네요.
친구들이 선물로 준 쿠키와 파이는 친구들과 내일 먹겠다고 하고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빠에게
감사편지를 쓰는 건이 모습이 참 대견하고 사랑스럽네요.
건이의 심성처럼 우리 아이들이 밝고 명랑하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부모님을 사랑하고
주변을 돌아보며 건강하게 잘 자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잠자는 건이는 보는 엄마 아빠의 모습처럼
우리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답니다.
사랑이와 튼튼이는 생일파티를 빨리 하고 싶다고 하며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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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는 마음의 선물 책 뒷편에 있는
나의 개성만점 생일 초대 카드 꾸미기 하며,
준비물 : 선물, 준비물이 좋아하는거, 핸드폰이라고 적네요.
"마음의 선물 가져 오면 되나요?"했더니,
자기는 선물 받고 싶고, 핸드폰 게임도 친구들과 하고 싶다고 하네요.
초대할 친구들은 친하다는 남자 친구 이름부터 쓰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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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고게임판에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 적고 싶다고 하네요.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 적어서 빙고 게임을 하는 것도
좋겠다고 했더니 재미있겠다며 즐거워 하네요.
사랑이는 김밥, 피자, 아이스크림, 케잌, 우유 적어 가고요.
저는 김치찌개, 고기, 김밥, 우유, 짬뽕, 냉면, 적기 시작했지요.
가족 모두 함께 적어서 빙고를 제일 먼저 외친 사람에게
작은 선물을 주면 좋을 것 같네요.
마음의 선물 읽으면서 훈훈한 가족이야기와
친구들과의 좋은 관계맺기를 배우며
행복한 생일파티를 상상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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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좋아 하는 날은 자기가 태어난 날인 생일이죠 ^^ 생일파티 이야기로 준중, 배겨, 예절을 배울수 있는 마음의 선물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건우가 엄마에게 친구들과 집에서 생일 파티를 하고 싶다고 말해요. 엄마는 생일 파티 하기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잘 생각해보렴~ 말씀하셨어요
건이는 초대할 친구를 떠올리며 생일파티 초대장과 파티 계획서를 만들어요
엄마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친구들이 도착하여 생일 파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 자리에 앉았는데 태훈이와 한율이가 서로 모르는 친구라서 서로 서먹한 분위기였어요 건우는 친구들이 서먹해햐지 않도록 태훈이와 한율이를 서로 소개시켜줘요~ 여기에서 건이의 친구 배려하는 마음이 참 보기 좋았어요 ^^ 생일축하 노래를 하고 건우를 위해 선물을 들고 왔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선물 소개를 합니다. 그중에 정혁이는 가슴을 내밀며 건우는 이렇게 와준 것이 가장 멋진 생일 선물이라고 전합니다 ^^ 친구들의 생일날 선물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걸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해보았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친구들이 김밥이 정말 맛있다면서 어떻게 만드는지 졸랐습니다. 그래서 함께 김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김을 펴고, 밥을 김에 가지런히 펼쳐 놓고 넣고 싶은 재료를 하나 하나 넣고 돌돌 말아서 먹으면 끝!! 짜잔~~
김밥을 만들고 나서 우리가 먹었던 음식으로 빙고 게임을 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고 신나게 했어요.
건이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늦은 시간가지 함게 놀아서 참 기뻤습니다. 애들아 생일 파티에 와줘서 고마워 ^^ 친구들도 건아 우리도 무척 재미있었어~^^ 모두 즐거워 하며 집으로 돌아갔어요~
친구들이 돌아간후 건이는 엄마를 도와 열심히 청소를 하였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에게 드릴 편지도 적어보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이쁜엄마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힘드신데도 언제나 저 먼저 챙겨주시는 우리 엄마. 책도 많이 읽고 바쁜 엄마를 도와주는 아들이 될게요. 엄마 사랑해요 ^^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정말 아들이 이런 편지를 써준다면 얼마나 기쁠지 상상해 봅니다 ^^
마음의 선물의 주인공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아이들이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마음의 선물을 읽고 아이와 함께 돌아올 생일날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어요 ^^ 이 서평은 "도치맘 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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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선물 - 존중, 배려, 예절과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 ** 마음의 선물은 어릴때부터 이야기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것을 좋아했다는 작가장성현님의 글입니다
초대장이 필요하고, 맛있는 음식.... 또 생일날 무엇을 하고 친구들과 보낼것인지도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건이는 초대장에 즐겁게 보내고 싶은 마음만 가져오라고 합니다. 건이의 어른스러운 모습이 보이네요 엄마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주인공 건이는 2학년인데 참 어른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더십도 있고... 같은 2학년인 우리 아이는 그럴 수 있을지....
처음만난 친구들 서로 인사도 시켜주고... 가수가 꿈인 친구 수진이는 축하노래를 불러주고 엄마랑 만든 쿠키를 가져온 윤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호두파이를 가져온 태훈, 동화책을 가져온 민준, 마음의 선물이라며 가슴을 내민 친구 정혁... 이렇게 와준게 멋진 선물이라는 주인공 건이.... 친구들은 건이가 계획 세워놓은대로 김밥도 만들어보고, 오늘 먹었던 음식으로 빙고게임도 해보고, 놀이터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합니다 친구들 역시 오늘 초대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 돌아온 건이는 엄마를 도와 청소를 합니다. 친구들과 놀면서 어지럽혀진 방 정리를 합니다
건이는 엄마아빠에게 감사의 편지도 잊지 않습니다 오늘 23일은 2학년인 우리 딸아이가 처음으로 친구 생일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물론 간단하게 하는 생일파티이긴 하나.... 그래서 아이에게 꼭 읽어보고 갈수있게 했습니다 초대장은 받지 않았지만 오늘을 기다리며 달력에 표시까지 해두는 아이... 오늘은 친구 생일에 가서 맘껏 축하해주고 즐기고 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생일선물은 **도 사달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가서 오늘 준비를 해주었답니다. 물론 아이 용돈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이렇게 친구 생일 신경쓰면서 선물도 준비하려고 하는 아이의 마음이 이쁘기만 합니다 이 책을 읽었으니 오늘 생일초대에 가서 친구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초대해줘서 고맙다는 얘기는 꼭 하고 오겠지요!! 오면 물어봐야겠어요^^ 그리고 9월 자기 생일이 되면 친구들 초대하려고 할텐데.. 그 때 이책을 한 번 더 읽게 해보고 스스로 초대장도 만들어보게 하고, 또 생일 계획도 세워보게 하고 싶네요 아이 스스로도 만족할 만한 생일이 되었음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아이의 생활에 적용되는 있을 법한 얘기로 존중과 배려,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책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좋은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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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행복한 리더가 되는 비결>>
'우리 아이가 행복한 리더가 되는 비결' 이라는 책 소개글이 눈에 띄었다.
리더의 사전적 정의는 "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전체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 이다.
그렇다면, 최고의 위치에 있는 리더가 정말 행복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리더란 처음부터 끝까지 조직을 책임지고 이끌면서 그 결과도 혼자 짊어져야 하기 때문에 행복 보다는 스트레스와 마음의 짐이 더 크다는 생각때문이다.
과거 왕들의 수명이 짧은 이유도 과중한 업무 외에 리더로서의 스트레스가 한 몫 했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리더'라는 단어와 '행복' 이란 단어를 같이 쓸 수 있는 걸까?
정말 솔깃한 소개글이 아닐 수 없다.
<<작가의 말>>
주인공 건이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모두가 즐거워할 수 있는 생일파티를 준비했습니다.
파티의 리더로서 건이는 멋진 주인공이 될 수 있었고, 친구들에게서 진심 어린 마음의 선물도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생일파티의 주인공이 되었을 때, 생일파티에 초대받았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 책으로 상황에 맞는 예절을 배우고,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어떤 모임이든 잘 이끌 수 있는, 마음 따스한 리더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의 선물>>
이 책 한 권만 읽는 다고 마음 따스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작가의 말 처럼 마음 따스한 리더가 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흐믓한 그림 동화이다.
주인공 건이는 자신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면서 초대장을 만들고, 파티를 어떻게 즐길 것인지 계획을 짜며, 엄마와 함께 파티 음식도 준비하면서 '리더란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배려 있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거야.." 라며 리더로서의 태도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주인공 건이의 '내 생일을 함께 즐겁게 보내고 싶은 마음만 갖고 와' 라는 센스 있는 초대장 문구가 참 흐뭇하다.
현실에서 이런 카드를 받았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선물을 들고 갈까?
울 집 사내녀석에게 물어 보니 마술을 보여 주겠다고 한다..ㅎㅎ
하지만, 보통은 마음이 아닌 물건?을 들고 갈 것 같다..
이 책 속 건이의 친구들은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까?
윤서는 엄마가 만든 사르르 쿠키, 민준이는 재미있는 동화책, 태훈이는 엄마가 아침에 만든 호두파이, 정혁이는 가슴을 내밀며 진짜 마음의 선물을 준비..
정성어린 친구들 선물에 대한 주인공 건이의 화답은? "얘들아, 이렇게 와 준 것이 가장 멋진 선물이야."
정말 흐뭇한 풍경이다. 친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들과 그에 감사함을 전하는 주인공의 마음...
요즘 이런 생일 파티를 볼 수 있을까?
드디어 시작된 생일 파티..
주인공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음식을 맛있게 먹은 다음 건이가 준비한 빙고게임, 숨바꼭질 게임 등을 한다..스마트 폰과 장난감 포켓몬 카드 등은 이 책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고, 아이들만의 순수한 즐거운 시간이 좋아 보였다.
생파 끝나고 모두 헤어질때도 "재미 있었어, 고마워.." 같은 인사의 말도 잊지 않는다.
그렇다면, 요즘 초등 아이들의 생일 파티란?
집이 아닌 적지 않은 돈을 들여 방방장이나 키즈카페 등을 빌려서 생일 축하 노래 부른 후 실내 놀이장에서 놀다가 헤어지고 끝..
생일 축하의 의미를 떠나서 부모의 돈으로 아이들은 놀기만 하다가 헤어지는 풍경이 요즘 생파의 모습과 비교 되어 더욱 아쉽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파티 끝난 후 뒷정리를 꼼꼼하게 하는 건이의 모습이 감동이었다.
친구들이 놓고 간 물건 챙기고, 어질러진 거실을 정돈하는 의젓한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또한 엄마, 아빠에게 감사의 편지도 빠트리지 않는 건이의 깊은 마음은 진정 감동이다.
아이가 학교나 원에서 쓰라고 해서 받은 카드들은 있지만, 이렇게 자발적으로 쓴 카드는 받아본 적이 없어서 건이의 부모가 부럽기도 하다..
울 집 녀석은 이런 건이의 이쁜 행동을 알기나 하는 건지..
책이 재미있다길래 모가 재미있었어? 라고 물으니..
"친구들이 집에 와서 노는 거요.." 라는 실망스런 대답...ㅜㅜ
녀석의 대답은 실망스러웠지만, 분명 '행복한 리더'의 씨앗을 심었을 거라고 기대해 본다.
시차를 두고 이 책은 몇 번 더 아이가 읽을 수 있게 하려고 한다..
'행복한 리더'의 씨앗이 싹 틔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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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누구든
존중, 배려, 예절과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 <마음의 선물>
작가소개.
오늘의 주인공, 여덟 살 건이입니다^^
고마운 선물을 받은 건이도 답례를 하네요.
건이가 준비를 참 많이 했네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건이는 마지막까지 행복 전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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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정말 축하를 받아야하는 날이죠. 그래서 친구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하기도 해요. 그저 신나게 놀고 먹는 왁자지껄한 날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생일잔치를 바라보는 조금 색다른 시선의 책을 만났어요.
꿈터의 [마음의 선물]은 단순히 보면 생일파티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한책. 사실 집에서 생일잔치를 해주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아파트에 살면서 아이들이 여럿이 와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논다는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일이예요. 음식을 준비하는건 쉽지만. 와서 놀고 뒷정리가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선뜻 생일파트를 해준다고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않은데. 생일파티에 관한 책이라! 솔직히 처음에 불편했어요. 괜히 이 책을 보고나면 생일파티를 꼭 해줘야할것 같고 말이죠. 엄마의 입장에서 단순한 마음이였어요.
하지만. 책속의 내용을 차근차근 살펴보니 이책은 꼭 아이들과 같이 읽어야해요.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주체가 부모에서 생일인 아이에게 넘어가더라구요. 이 책을 보기전까지는 생일파티는 당연히 부모가 준비해주고 아이들은 그저 노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주인공인 건이는 생일파티 준비를 엄마와 같이 해요. 생일초대장을 어떻게 만들지. 무슨 놀이를 하고 놀지. 건이가 스스로 하기 힘든 음식준비는 엄마에게 부탁을 하고 말이죠. 이 부분이 정말 놀랐어요. 저는 아이들의 생일파티를 해줄때 모든것을 부모인 제가 준비를 했거든요. 생일인 아이도 그저 놀러오는 친구들처럼 신나게 먹고 놀기만 했는데... 건이가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을위한 그림책을 통해서 제가 배우는 기회가 되었어요. 왜 나는 아이들과 같이 준비를 하려는 생각을 못했었는지. 생일파티 준비는 당연히 부모의 몫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정말 잘못된 생각이였어요.
생일파티를 하는 당일도 주인공은 분명 아이인데 늘 엄마가 앞에 나섰던것 같아요. 책속에는 건이가 친구들을 맞아주고, 엄마에게 소개를 해요. 생일파티를 직접 주관해보는 멋진 경험을 해주게 했어야하는데... 다음 생일파티는 꼭 건이처럼 아이가 진정한 주인공이 되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생일파티 중에도 건이는 친구들의 놀이를 주도하고. 친구들이 돌아간뒤에도 혹시 빠드린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기도 해요. 자신의 생일파티를 스스로 주관해보는 경험을 통해서 리더쉽도 경험해보고. 다른 친구를 먼저 배려하는 방법도 스스로 배우게 되는데 말이죠.
또한 뒷정리도 같이하는 모습을 보니 이렇게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가지게 했어야하는데. 이제까지 나는 부모인 내가 생일파티를 주도하고. 뒷정리도 내가 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가 책임감을 전혀 가지지않았는데. 아이에게 다양한 것을 경험할 기회를 뺏은것 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리더쉽, 책임감. 배려. 이런것들은 스스로 경험하고 느껴봐야 배울수 있는 덕목인것 같아요. 주변에서 이런것들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아이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어른이 그 기회를 뺏어버렸던것 같아요.
앞으로 생일파티는 계속될것이고. 이제는 자신의 생일파티의 진정한 주인이 될수 있게 도와주어야겠어요.
인터파크도서 신간리뷰단을 통해 제공된 도서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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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일에 관련된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마음의 선물!!! 주인공 건이가 자신의 생일을 준비하는 모습과 생일에 친구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재밌는 책이에요~~ 일단 생일이라는 소재가 아이에게 강한 이끌림을 주는 것 같아요~ 한 번 읽더니 계속 읽어달라고 하면서 빨리 생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설레어합니다~!!!
![]() 이 책의 맨 뒤의 말처럼 생일을 소재로 다룬 것을 넘어 생일의 바람직한 모습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아이에게 읽히기 참 좋은 것 같아요~^^ ![]()
![]() 건이는 우리 꼬마의 태명이기도 했는데 그래서인지 훨씬 친근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건이는 생일을 맞아 엄마와 함께 생일을 준비합니다~ 건이는 생일을 준비하는 계획을 세우는데 그 모습을 통해 계획을 세우고 능동적으로 자기 생일을 준비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초대받은 친구들은 각기 작은 선물들을 준비해 오는데 한 친구는 마음의 선물을 준비했다며 큰 웃음을 주지요~ 친구들과 노래도 부르고 생일 케이크도 나눠먹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건이~ ![]()
![]() 친구들과 함께 빙고,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등 계획했던 놀이를 즐겁게 한답니다~~ 꼬마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를 하는 듯이 눈을 가려봅니다~~ㅋㅋㅋㅋ 저녁이 되자 친구들과 헤어진 건이는 집으로 들어와 스스스로 어질러진 방안을 청소합니다~^^ 아주 바람직한 모습을 재미있는 그림체로 잘 그려낸 것 같아요~~~^^
이 책에는 특히 계획세우기를 하는 모습, 김밥싸는 방법, 빙고놀이 판 등이 강조되어 있어서 아이가 더욱 실감나게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요~ ![]()
![]() 또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건이가 아빠와 엄마에게 감사편지를 쓰는 장면이었어요!! 꼬마에게 열심히 읽혀서 나중에 꼭 요런 편지를 받겠다는 사심 발동!!!ㅋㅋㅋ
책의 맨 뒷장에는 빙고판도 있고 친구들에게 직접 초대장을 써 볼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어서 실습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이제 6살이 되어 친구들에 대한 애착도 많이 형성되어 있는데 생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태도 등을 미리 가르쳐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었네요~~^^ 아이에게 1년의 가장 특별한 날 생일, 그 생일을 잘 만들어 가길 원하신다면 <마음의 선물>을 꼭 같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이 서평은 도치맘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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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한 달전부터
아이들에게 생일은 축제와 같은 듯 하다. 맛있는 것을 함께 먹으며 신나게 수다 떠는 즐거운 날.
<마음의 선물> 주인공 건이 역시,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다.
엄마와 함께 직접 음식을 준비했기 때문에
친구들이 맛있게 먹으며, 만드는 방법을 좀 알려달라고 하자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설명도 해준다.
야외로 나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하기 등
아직 어려서 그렇기도 하지만, 생일을 앞두고 엄마와 아빠가 어떤 선물을 해 줄지
이번주에 진행하게 될 딸 아이의 어린이집 생일 파티! 딸 아이가 주인공으로서 어떤 활약(?)을 할 지 기대된다. 일단 많은 것은 바라지 않을테니, 축하해 주는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진심으로 가졌으면 하는 것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