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학교에 다니는 사촌아이가 울집 아이한테 읽어 보라고 권해 준 책입니다.
잘 어울리고, 좋아할 거 같다고... 그리고 수준에도 맞을 거라고.
CD가 없는 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읽는 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자아이들이 겪을 법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 책을 통해 이렇게 먼저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더군요.
너무 어이없는 상황 속에서 당당하고 담담하게 극복해 나가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