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말하기 어려운 주제다. 그러나 이 세상에 분명 존재한다. 사실 많다면 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로 고민하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그런 차원을 넘어설 만큼의 외모로 고통받고 있다. 이 사람이 삶을 헤쳐나가는 방식이 너무도 의연해서 사실 이질감도 든다. 또한 과연 누가 이런 상황에서 이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사실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그러나 ... 생각해 볼 시사점은 충분히 많다. |
|
출판사 비채에서 출판한 마리아피아 벨라디아노 작가의 못생긴 여자라는 소설책입니다. 보는 이들이 모두 혐오를 느낄 정도로 못생긴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철저히 외면당하는 삶을 살던 주인공이 피아노에서 재능을 발견하면서 긍정적으로 삶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좋은 문장들로 풀어낸 책입니다. 차별과 혐오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시점에서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