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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요약을 한다면 본서는 '中國의 모든것'이라고 확언할수 있겠다.中國!우리는 그 얼마나 학창시절때 中國에 대해 많이들 배웠는가.그 거대한 나라가 왜 후진국이여야만 하고 우리 나라보다 못한 나라로 인식되어왔는가.우리는 한편으로 中國이 언젠가는 거대한 세계 최강이 될것이라는것을 인지하며 살아왔을것이다.나에게 이책이 입맛을 댕긴것은 바로 책의 제목에서이다.'중국의 시대'!무진장 강한 뉘앙스의 타이틀이다.세계 굴지 기업의 경영자와 中國 전문가들이 전문분야별로 경제, 법,언론,국제 관계 등 중국에 대해 이야기를 해 놓은 中國 총체본이다.나라가 위대해진다는것은 바로 그 국민성이 우수하기 때문이 아닐까 나는 조심히 단정지어본다.
일본이 왜 무너져 가고 있는가도 이 책을 통해 쉽게 알수가 있다.중국인은 예로부터 많은 특징을 가진 국민이었다.중화사상을 바탕으로 자긍심이 매우 강하고, 제도보다는 인관 관계(꽉시:關係)를 우선시 한다.그래서,중국에서는 제도가 아닌 關係가 일을 한다는 말이 있다.특히 중국인을 사귀려면 제일 먼저 신뢰를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알고 있다.서양인이 중국인을 비하시키는 데 주로 사용하는 말의 하나가 유교의 영향으로 인해 체면을 매우 중시한다는 것이 있다.또 우리의 생각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자신의 이익과 관계가 없거나 친구 사이가 아니면 무관심하다는 것이다.인정이 많은 우리로서는 쉽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다.외적 환경이나 외모보다는 실력과 실용을 중시하며,결과를 보고 판단한다.중국의 역사와 지리는 그들의 국민성에 조금이나마 영향을 끼쳤다고 나는 생각한다.장구한 역사 속에서 그들은 내란을 비롯해 이민족의 침입을 많이 당했다. 그래서, 쉽게 상대방에게 마음을 내어 주지 않는거 같다.이런 치밀한 국민성이 앞으로 다가올 중국의
산물이 아닐까 본다.
중국의 국제 관계에 대한 전문가의 입지를 읽고 나는 우리 나라가 한편으로 염려가 되었다.중국의 대외 행위는 중국의 역사와 전통,그리고 공산주의 혁명의 경험등과 밀접한 관련 아래 전개되어 왔다고 볼수 있다.즉 과거 왕조 시대는 항상 중원을 다스리는 황제의 국가라는 中華사상의 기치 아래 주변국들을 오랑캐라 하여 업신여겼으며 事大의 사상을 퍼트려 그들의 지위를 넘보지 못하게 하였지 않는가.한편 오늘날에도 중국은 최소한 아시아에 있어서의 맹주임을 확인하려는 작업을 한창 벌이고 있다.핵무기의 확보와 해군력의 증강 그리고 전군의 현대화가 그것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이러한 중국의 외교정책의 목표는 표면상으로 정형화되어진 적은 없으나 우리가 적이 될수 있다는것또한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것이다.중국이 한국과의 경제 협력에 관해 중점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은 꾸준한 교역 증대.정부나 민간 차원을 가리지 않는 자본 도입의 확대.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활성화하여 기술의 이전과 직접 투자를 늘려 가겠다는 것등이라는것이다.
여기에서 한국이 준비해야 할 것은 상당한 인내력을 요하는 끈기의 자세이라고 본다.중국인의 기질에 대한 대응이라기 보다,실제 단기간에 효과를 거둘 수 없는 게 중국에의 투자 조건이라는 것을 참작하여 장기적인 지구전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는 말이다.대륙의 풍부한 노동력,자연,자원,과학기술과 시장이 대만의 자본,기술,경영 방법과 홍콩 마카오의 자본, 시장체제와 통신 ,무역, 서비스등과 유기적 연관을 지어 일정한 형태의 경제합작조직으로 교류와 합작을 강화하고 정책과 법률적으로 협력함으로써 각자의 번영과 발전을 가져올 수 것이며,또한 막강하고 온전한 실력체를 구성함으로써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 합작을 추진하고 더 나아가 미래의 국제 경제 판도에서 우세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고 생각한다.거대한 중국!우리는 그의 독주속에 이빨빠진 호랑이가 될 날이 멀지 않았는가 심히 걱정이 된다.
하지만 결코 나는 중국 청사진만을 생각치 않게 만든 부분이 있었다.바로 그건 언론기관에 대한 부분이다.중국의 모든언론기관은 그 자체가 하나의 선전·선동조직이요,여론 기관으로서 특수한 성격과 기능·임무가 부여되어 있다고 한다.중국의 언론은 당의 직접 지도체계 속에 편입되어 있는 신문·잡지류를 '당기관지'라고 부른다고 설명을 하고 있다.대부분의 유력 일간지들은 당기관지이며 刊種이나 매체의 유형에 관계없이 영향력 있는 간행물은 당의 직접 지도체계속에서 운용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언론은 곧 당기관지라는 등식이 성립된다는것이다.언론이 잘 못 자리를 잡으면 어떻게 될것인가?나는 중국이 아직 공산화 허물을 아직 탈피하지 못한 부분이 言論부분이라고 본다.
그 나라의 흥망성쇠를 잡고 흔들수 있는것이 바로 언론이다.우리는 '중지'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을것이다.말그대로 '민중의 뜻'이다.당기관이 그렇게 휘어잡는다면 무슨 대중들의 의견이 수렴이 되고 반영이 될것인가.난 언론부분에 대한 언급에 있어 중국이 한편으론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하루 빨리 중국사회는 언론의 자유화가 있어야 된다고 주장을 하고 싶다.그러나,중국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것은 분명 반론을 펼치수가 없다.발전 과정 중에 여러 가지 걸림돌이 등장 할 것이지만 중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들은 이를 무난히 넘기리라 생각하기에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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