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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원제목은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입니다.
"이책의 원제목은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입니다." 내용보기
제가 원래 커트 코베인이라는 인물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인지 몰라도 알만큼 안다고 생각했던 그의 과거가.. 지금은 혼란스러울 정도로 온통 미스테리입니다. 이책의 원제목은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입니다. 첫부분에는 커트가 태어난 배경과 성장과정, 그의 주변인물들, 그리고 그의 음악에 대한 글이 전반적으로 나옵니다. 중반부부터는 책의 원제목처럼 "누가 커트 코베
"이책의 원제목은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입니다." 내용보기
제가 원래 커트 코베인이라는 인물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인지 몰라도 알만큼 안다고 생각했던 그의 과거가.. 지금은 혼란스러울 정도로 온통 미스테리입니다. 이책의 원제목은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입니다. 첫부분에는 커트가 태어난 배경과 성장과정, 그의 주변인물들, 그리고 그의 음악에 대한 글이 전반적으로 나옵니다. 중반부부터는 책의 원제목처럼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의 제목에 충실하게 탐정들과 경찰들의 진술을 토대로 그의 자살? 혹은 타살? 에 지속적으로 증폭되어지는 의혹을 풀어가는 내용이 이루어집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전 새로은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커트가 타살일것이라 의심되는 몇가지 사실 1. 치사량의 3배인 헤로인이 죽은 커트의 혈액에서 검출되었다(보통 사람의 75배, 헤로인 중독자들에게도 이 엄청난 양의 헤로인은 맞구 자신에게 총을 겨눌수 있기는 커녕 맞는 즉시 의식불명이거나 즉사상태에 빠질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깐 누군가가 그에게 주사를 놔줬거나 총을 대신 쐈을것이라는 의문) 2. 총에 지문이 없었다 (죽은 사람이 지문을 지을수는 없다. 또 손수건같은 것에 싸여있지도 않았다.) 3. 커트가 죽은후 48시간동안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신이 발견되기 바로전인 2시간전 커트의 신용카드로 누군가가 꽃다발을 샀고 그것이 누구인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4. 커트가 죽기전에 써놓은 유서의 필체가 앞부분과 뒷부분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마지막 네줄이 확연히 다르며, 그내용이 없다면 그건 유서가 아닐수 있으며, 너바나를 헤체하기 위해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같다.) 커트를 죽인 사람이 코트니 일지도 모른다는 몇가지 사실 1.그들이 결혼하기전에 작서한 혼전서약서를 토대로 한다면 코트니는 커트의 유산을 하나도 상속받지 못한다 2.커트가 죽기 얼마전 커트는 코트니와의 이혼을 서두르기 위해 둘의 공동변호사를 찾아갔던것이 밝혀졌다. 3.커트가 죽기전에 써놓은 유서엔 코트니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이 있다. ( 경찰과 코트니는 그 유서를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 4.타살용의자로 가장 유력시되는 프랜시스의 남자보모 칼리와 코트니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며 커트가 죽은후 코트니는 곧바로 칼리의 아버지(건설가)와 막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5.코트니는 커트가 죽기 몇일전부터 줄곧 시체가 발견된 시애틀의 집에 커트가 혼자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고용한 탐정에게 커트가 아닌 커트와 스캔들을 일으키고 있는 마약중계상을 감시하라고 했다. 6.커트가 실종되었을 때 고용했던 사설탐정에게 뇌물을 주면서까지 그사건을 종결짓도록 유인했다. 지금도 톰 그랜트라는 사설탐정은 커트의 타살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아직도 그사건에 그렇게 시간과 정열을 바치는 이유는 커트가 죽은후 계속 이어지는 모방자살사건이 지금까지 100건 가까이 되기때문이라고 하네요.커트가 만약 자살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타살된것이라면 그의 많은 추종자들이 커트가 단지 자살했을것이라는 이유만으로 따라서 자살을 시도하지는 않을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의 타살의혹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정도로 그는 아직도 많은 청소년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라는 사실이죠. 그랜트의 사건파일이 공개되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그에게 격려와 희망스런 메시지를 전했다고 하지만 반면 비판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사건이고 (물론 경찰서에선 이미 수년전에 종결된 사건이지만) 지금 제기되는 의혹이..또 어떤사람들의 농간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이 사실들이 조금이라도 사실이라면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커트코베인이 누군지, 코트니러브가 누군지 모르시는분들도.. 또 그의 죽음이 타살인지 자살인지 알고 싶지 않은신 분들도 읽어보시면 흥미가 생길만한 그런책이네요. 다소 복잡하고 흥미위주의 글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그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지셨던 분들이 읽으신다면..저처럼 다소 충격은 받겠지만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k******0 2002.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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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 지워지지 않는 너바나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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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원고를 쓰면서 음악에 대한 지식을 채우고자 오랫만에 도서관을 찾았다. 왠지 소설처럼 쉽게 읽을 수 있을 것같아서.. 이 사람이 왜 죽어서도 이렇게 유명한지 알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집어들었다. 너바다라는 그룹명보다 커트 코베인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록 가수. 자살이라곤 하지만 갑작스런 사망으로 많은 의문을 남긴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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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원고를 쓰면서 음악에 대한 지식을 채우고자 오랫만에 도서관을 찾았다. 왠지 소설처럼 쉽게 읽을 수 있을 것같아서.. 이 사람이 왜 죽어서도 이렇게 유명한지 알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집어들었다. 너바다라는 그룹명보다 커트 코베인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록 가수. 자살이라곤 하지만 갑작스런 사망으로 많은 의문을 남긴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다.

 

커트 코베인이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로가 되는 과정..

코트니 러브가 커트의 아내가 되기까지의 과정..

많은 의문점을 남기며 자살로 공식발표된 커트 코베인의 죽음...

그의 죽음과 그의 죽음 뒤에 보인 코트니 러브의 모습...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싶은 바를 차근차근 풀어갔다.

 

이 책의 첫 부분인 커트 코베인의 성장기 부분을 읽었을 때. 나는 내가 평범한(?) 사람임을 다행으로 여겼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록 스타로 세계적인 뮤지션이 된 그. 객관적으로 보여지는 그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그의 성장과정과 일상생활은 너무나 처참했다. 그렇게 독특한 경험과 힘든 삶을 살았기에 그는 음악을 통해 그가 속했던 한 세대를 대표하는 음악을 만들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처럼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그와 같은 성장과정을 거쳐야한다면.. 나는 그냥 지금의 나로 평범히 살고 있다.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를 받지 않아도.. 모든 사람이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기억하지 않아도.. 나는 지금의 내가 더 좋다.

 

점점 이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러면서 깊이 몰랐던 록스타 커트 코베인과 남편이자 아빠인 커트 코베인, 소년인 커트 코베인.. 등을 알게 되었다. 그와 함께 코트니 러브에 관한 많은 것들, 그녀와 커트의 죽음과 관련된 많은 의문점들도..읽을 때는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재미에 솔솔~ 열심히 읽었다. 그러면서 나도 커트 코베인의 자살에 의문을 갖고 타살론에 대해 긍적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나는 갑자기 마이클 무어의 영화 <화씨 911>이 생각났다. 감독의 편집과 연출에 따라 흘러갔던 시간들 속에서 부시가 재창조되었던 영화처럼. 이 책도 저자의 펜놀림에 따라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의도대로 생각을 전개시켜 나가게 되었다. 커트 코베인의 성장과정을 읽으며 그에게 많은 동정심을 갖게 되었고, 코트니 러브의 성장과정을 읽으며 약간의 동정심은 갔지만 그녀를 헤픈 여자로 여기게 되었다. 그러면서 저자가 의도한 대로 커트의 죽음에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죽음 뒤엔 코트니가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

 

과연 저자가 풀어놓은 이야기들은 사실들일까? 커트의 죽음이 자살이든 타살이든. 그가 죽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리고 적어도 그가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하진 않았다고 본다.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죽었다고 하니.. 그의 죽음에 있어서 코트니가 가장 의심이 가는 용의자임도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가 죽음으로써 가장 큰 이득을 본 사람은 코트니니까.

 

 

 

- 연필과 지우개 -

s*******r 201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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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ill remember Kurt Cob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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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커트 코베인 지워지지 않는 너바나의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의 원래 제목은 ‘Who Killed Kurt Cobain?’이라고 한다. 이건 명백히 본래 저자의 의도를 왜곡하는 출판사측의 유치하고 선정적인 수작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커트 코베인의 전기나 록 음악의 흐름 속에 커트 코베인이 가지는 의의나 사회학적 의미에 대한 고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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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커트 코베인 지워지지 않는 너바나의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의 원래 제목은 ‘Who Killed Kurt Cobain?’이라고 한다. 이건 명백히 본래 저자의 의도를 왜곡하는 출판사측의 유치하고 선정적인 수작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커트 코베인의 전기나 록 음악의 흐름 속에 커트 코베인이 가지는 의의나 사회학적 의미에 대한 고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미흡한 것일 수 밖에 없다. 결과적으로는 나도 속은 셈이다. 그런 걸 원하는 사람을 위해 다른 책을 권하고 싶지만 나도 아는 책이 없어서 유감이다. 속은 것은 출판사 측의 괘씸한 수작 탓이지만 그렇다고 이 책을 사서 읽은 것을 후회하지는 않았다. 원래 제목처럼 이 책은 커트 코베인의 죽음에 대한 의혹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그걸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은 커트 코베인과 그의 법적인 아내 코트니 러브의 생애로부터 출발한다. 사실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진진하지만, 이 책은 결론적으로 커트 코베인의 죽음을 둘러싼 몇 가지 의혹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정당한 대응을 요구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나는 음모론이나 잘 알려진 사건의 드러나지 않은 이면의 이야기 같은 것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아무리 언론이 발달했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내가 언론으로부터 전달받은 그대로가 진실이라고 믿을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잘 발달된 언론 탓에 우리는 적당히 가공되고 예쁘고 포장된 진실의 일면만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언론의 권력화는 참으로 빌어먹을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고, 그런 이유로 나는 본질적으로 진실을 착취하는 기자라는 직업에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논리적으로 제기하는 커트 코베인의 죽음과 관련된 의혹들은 충분히 일리가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 역시도 누구도 알지 못하는, 하지만 누군가는 틀림없이 알고 있을 진실의 이면이 가능하다면 명백히 규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커트 코베인 같은 유명 인사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조차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정의(justice)는 역시 믿을 것이 못되는 것 같다. 대충 알고 있던 것이긴 하지만, 과연 미국 안에서도, 미국을 둘러싼 국제 관계에서도 미국의 정의는 오직 ‘Power’ 뿐인 것인지도 모르겠다. ‘Evil Empire’!! 그런 나라에서 과연 드레퓌스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책장을 덮으며 두 가지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하나는 혹시 누군가 악의적으로 커트 코베인을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한 것이라면 그에게 유황불보다 지독한 저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게 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런 것과는 별개로(누구에게나 명백해 보이는 사실을 토대로) 커트 코베인 곁에서 그의 영혼을 할퀴고 착취하던 한 여자를 지독하게 증오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 봐야 남은 것이라고는 커트의 명백한 죽음과 그의 음악 밖에 없다. 본인이 원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죽음으로 불멸의 반석에 오른 그의 명복을 빈다. 그가 남긴 음악에는, 항상 감사하고 있다. Smells like Kurt’s spirit. R.I.P Kurt Cobain. if you want see more, please visit my home, http://my.dreamwiz.com/breath10
b****h 200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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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을 추리소설
"그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을 추리소설" 내용보기
아직까지 W.A.S.P(White anglo-Saxon Protestant)가 미국 사회에서 지배계급의 조건으로 위치하고, 그 사회에서는 냉전 이후 다른 문화권과의 교차를 문명충돌론으로 설명하는 시도가 주류질서의 중심축으로 작용한다는 심증이 작년 이후 물화되었고 증명되어진 현재보다 10여년전의 시기에 서양에서는 흔하지 않은 불교용어(NIRVANA-열반/해탈)를 이름으로 사용한 그룹이 있었다. 단
"그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을 추리소설" 내용보기
아직까지 W.A.S.P(White anglo-Saxon Protestant)가 미국 사회에서 지배계급의 조건으로 위치하고, 그 사회에서는 냉전 이후 다른 문화권과의 교차를 문명충돌론으로 설명하는 시도가 주류질서의 중심축으로 작용한다는 심증이 작년 이후 물화되었고 증명되어진 현재보다 10여년전의 시기에 서양에서는 흔하지 않은 불교용어(NIRVANA-열반/해탈)를 이름으로 사용한 그룹이 있었다. 단순히 특이한 이름을 지니고 활동하였다는 평가보다는 한시대의 흐름을 조망할수 있는 그룹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그룹 내지는 가수들은 나의 기억으로는 NIRVANA 이전에도 몇몇이 존재하였다. 체게바라의 열풍을 가져와 한국사회에서 체게바라의 전기를 번역한 한 사회과학출판사의 상업적 성공을 주기도 하고, 그룹구성원간의 정치적 견해차이로 해산되었다는 RATM이 90년대 후반기와 현시기를 이해하게 한다면, 60년대에는 독일 함부르크에서는 그 시대 청년하위문화의 코드처럼 가죽옷을 입고 3-code주의에 어울리게 마치 엘비스프레슬리의 초창기와 같은 간단한 rock 음악을 시작하다가 그들의 고향인 리버풀에서 음악적-상업적으로 성장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그룹의 일원인 존레논이 자신들이 예수(목수라는 직업을 지닌 노동자였고, 33년의 일생중 불과 3년여만이 우리들에게 알려진 하나님의 아들)보다 유명하다고 자평하며 몇차례의 시험정신이 간간히 남아있으나 온순한 mode족이 되어서 지금까지 지속되는 신화가 되어버려 저 높은 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버린 그룹 비틀즈가 있었고, 70년대는 68혁명의 지도부중 일인이 조직하였지만 그들이 가장 싫어하고 반대하려한 대중(관중)으로부터 독립하여 하나의 대상이 되어버리고 실패한 실험으로 끊난 sex-pistol도 존재하였다. "레이건-대처리즘"로 표상되는 정치적 보수주의-요즈음의 유행어로는 신자유주의-의 조류와 그에 따른 영향때문인지 rock의 저항정신이 거세되어 마이클잭슨처럼 개인적인 삶만을 노래하고 사회에 짖눌려 개인주의적인 면으로 후퇴해버린(단 우리 한국의 상황은 역설적이 게도 전세계적으로도 예외적인 경우였고---) 80년대를 끊어버리고 의식적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버렸다고 평가받는 NIRVANA가 있다. 그룹의 리더 커트 코베인은 왼손잡이가 되면 사회적인 불편함이 있을것이라는 부모의 강요와는 달리 끝내 왼손잡이가 되어버린 젊은이고, NIRVANA는 "목소리 없는 세대의 목소리"라는 칭송을 받기도 한다. 80년대를 끊어버리뎌던 90년대의 NIRVANA(커트 코베인)는 그들이 sex-pistol처럼 주류문화에 편입되어 가고 대중으로부터 멀어져버리는 것을 감지해서인지 아니면 커트 코베인의 SUICIDE NOTE처럼 "퀸의 프레디 머큐리"와는 다르게 관중과 융화되지 못하는 음악가의 감수성 고갈을 두려워 해서인지는 모르나 80년대를 마감하리라던 세간의 평가와는 다르게 사르러지지 않고 지속되는 80년대의 잔재를 벗어나기가 힘들어서인지 스스로 일찍 활동을 멈추게 된다. 펠레,칼마르크스등의 전기를 출간한 출판사 미다스북스에서 출간한 "커트 코베인 지워지지 않는 너바나의 전설"를 신문의 책소개란에서 우연히 본후, 단숨에 그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연대기표처럼 정리한 커트코베인의 일생과 방대한 자료 그리고 숨겨진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한 음악가의 생애를 살편본 수작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되었고 저자들인 "이안 핼퍼린,맥스 월레스"의 실로 놀라운 작가정신에 감탄을 하게 되었으나 책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되새기면 한계 내자는 아쉬운 점들도 떠오른다. 물론 작가의 뛰어나고 부지런한 조사로 나온 책이고 그들이 이미 세운 글쓰기 작업의 결과만이 그러한 사고를 규정한 시각들이 나의 어느정도 독특한 시각과 어긋나는 지점은 먼저 커트 코베인의 인생과 자살에 미스터리를 흥미진진하게 써나간 점은 읽는 순간의 긴박감을 증폭시키나 커트 코베인의 부인인 코트니 러브를 (살해범 내지는 사주자)자로 인식하게 하는 것은 마치 x-file등에서 떠오르는 음모이론을 연상게 하는 상업적 색채가 강한 것이고, 또한 코트니 러브를 마녀로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저자들의 숨은 논리는 미국이라는 강대국의 근래 행동에서 느낄수 있는 하나의 희생양을 사냥하면서도 객관성을 유지하지만 결론이 미리 엿보이는 단순한 논리가 아닐까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래서인지 커트 코베인의 살아온 시대와 그의 삶을 살피기 보다는 그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을 추리소설처럼 느끼게 하는 것이 아쉬운 점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완결성은 높게 인정할수 뿐이 없다. 마지막으로 출판사에 바라는 점은 "커트 코베인 지워지지 않는 너바나의 전설"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 보는 책이 다른 판본들이 나오게 된다면, 락의 저항성을 다룬 또 다른 저서[예를 들면 "신현준/문학과지성사: 록 음악의 아홉 가지 갈래들"내지는 "Alain Dister 저-성기완 역/시공사: 록의 시대 ~ 저항과 실험의 카타르시스"과 같은 책]의 시각도 소개하여 한쪽으로 치우친 "이안 핼퍼린,맥스 월레스"의 시각외에 다른 관점도 소개하였으면 하는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o 200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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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사라지기보다는 한순간에 타버리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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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코베인의 유서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한순간에 타버리겠다고.그리고 그는 자살로서 한순간에 타버렸다. 하지만 이 책의 원제가 보여주듯 정말 커트 코베인은 누가 죽인 것일까. 비틀즈 팬들이 오노요코를 미워하듯이, 너바나팬들은 코트니를 싫어했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 나는 너바나란 이름만 들어보았지 실제로 노래를 들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커트 코베인이
"서서히 사라지기보다는 한순간에 타버리는 것이 낫다" 내용보기
커트코베인의 유서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한순간에 타버리겠다고.그리고 그는 자살로서 한순간에 타버렸다. 하지만 이 책의 원제가 보여주듯 정말 커트 코베인은 누가 죽인 것일까. 비틀즈 팬들이 오노요코를 미워하듯이, 너바나팬들은 코트니를 싫어했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 나는 너바나란 이름만 들어보았지 실제로 노래를 들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커트 코베인이 누구인가, 너바나란 어떤 그룹인가, 왜 죽었는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지금 듣는 노래도 너바나의 About a girl이다.-polly와 About a girl의 선율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정말로, 커트 코베인은 누가 죽인걸까? 이 책에서 추리한 바에 따르면 80%가 코트니쪽으로 넘어 간것 같다. 타살로 단정되는 다양한 단서와 정황을 미루어 봐서 말이다.-코트니가 전문 암살범이 아닌이상 저정도 실수는 했으리라 생각한다- 조금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나로서는 코트니의 생활배경도 별로 좋게보이지 않고, 코트니에게 심증이 많이 간다. 솔직히 그녀가 90년대 락의 전설이 되버린 커트 코베인. 그를 죽였을 것 같다. 물론 이것은 나의 사견이다. 너바나에 대해 잘 모르고 자란 나이지만, 이 책으로 인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노래도 많이 듣게 되었다- 비록 가사가 무슨말인지 헷갈리게 들릴지라도- 음악적관점이었다고 했던가, 그게 많이 다루어지지 않아 아쉽다는 글을 몇몇 리뷰에서 본 것 같다. 하지만, 이책은 커트 코베인을 누가 죽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쓴 책이니, 그렇게 다양하게 다루지않아도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락에 관심이 있다면, 의문사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0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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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커트를 죽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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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쨌건 그는 죽었고 그의 죽음과 함께 90년대 얼터너티브도 함께 죽어버렸으니까.. 이 책은 너바나의 "전설" 보다는 너바나 속의 커트의 "죽음" 에 대한 "카더라 통신" 이다. 물론 이 책의 저자는 나름의 노력과 추리력으로 범인은 커트의 마누라인 망나니 러브닷!!(마치 김전일 처럼) 하고 외치고 있다. 그치만 글쎄.. 아직 러브가 감옥에 갔거나 기소
"누가 커트를 죽였을까.." 내용보기
사실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쨌건 그는 죽었고 그의 죽음과 함께 90년대 얼터너티브도 함께 죽어버렸으니까.. 이 책은 너바나의 "전설" 보다는 너바나 속의 커트의 "죽음" 에 대한 "카더라 통신" 이다. 물론 이 책의 저자는 나름의 노력과 추리력으로 범인은 커트의 마누라인 망나니 러브닷!!(마치 김전일 처럼) 하고 외치고 있다. 그치만 글쎄.. 아직 러브가 감옥에 갔거나 기소중이란 얘기는 못들은것 같고.. 그러나.. 커트의 죽음은 중요하다. 누가 죽였을까 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커트가 죽었다 라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다. 불꽃같은 삶.. 천재는 요절한다. 짧은 시간동안 세상에 자신의 족적을 남겨야 하기때문에 그리도 많은 것들을 세상에 남기고 커트는 갔나보다. 누가 죽였나보다 커트가 죽었다 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보면 좋을 책..
k********9 200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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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 우상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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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다. 을 번역한 이 책은 원서의 제목에 걸맞게 커트 코베인의 죽음을 안개처럼 둘러싸고 있는 미스테리의 한가운데서 그의 삶을 감각적이고 날렵하게 서술하고 있다. 전기는 보통 단편적인 사실들을 수다하게 풀어놓아 여러 개의 파일들로 어질러진 책상을 보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비교적 근레에 읽었던 체 게바라 평전도 이 범주에 든다) 이 책은 코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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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다. 을 번역한 이 책은 원서의 제목에 걸맞게 커트 코베인의 죽음을 안개처럼 둘러싸고 있는 미스테리의 한가운데서 그의 삶을 감각적이고 날렵하게 서술하고 있다. 전기는 보통 단편적인 사실들을 수다하게 풀어놓아 여러 개의 파일들로 어질러진 책상을 보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비교적 근레에 읽었던 체 게바라 평전도 이 범주에 든다) 이 책은 코베인의 의문의 죽음이란 강한 논점 때문인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집중력을 조금도 흐뜨려놓게 하지 않는다. 사실 나 자신은 커트 코베인의 죽음보다는 그의 음악적 삶에 주안점을 둔 책이 나오길 바랐는데 그 점에 있어서는 아쉽다. 이 책에서는 커트 코베인의 불우한 출생 환경, 그리고 거기서 피어난 증오 속에서 유년기를 보내다 록 스타로 성장해가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비록 개략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지만. 이 책을 보고 나서 나는 정말로 코트니 러브가 그의 남편이자 한 시대의 우상을 청부 살인하지 않았나 하는 강한 의혹을 갖게 되었다. 사립 탐정 톰 그랜트의 사이트에도 가보고 혹시라도 커트 코베인의 죽음에 관한 재수사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된다. 충분히 일독의 가치가 있는 이 책을 다른 독자들에게도 권한다.
v******r 200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쌍한 K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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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Who Killed Kurt Cobain?' 이다.    이 책의 제목은 '지워지지 않는 전설 ...' 이 아니라 원제대로 '누가 Kurt Cobain을 죽였는가?'가 마땅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책의 내용 대부분이  'Kurt Cobain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그의 부인 코트니가 그의 죽음 (타살?) 에 깊이 연관이 있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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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Who Killed Kurt Cobain?' 이다.

 

 이 책의 제목은 '지워지지 않는 전설 ...' 이 아니라 원제대로 '누가 Kurt Cobain을 죽였는가?'가 마땅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책의 내용 대부분이  'Kurt Cobain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그의 부인 코트니가 그의 죽음 (타살?) 에 깊이 연관이 있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책 내용으로 볼 때, 한국 출판사가 지은 '커드 코베인, 지워지지 않는 너바나의 전설'이라는 제목은 어울리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간략하지만 Kurt가 Nirvana를 결성하기 까지, 그리고 그가 그의 거칠지만 외로움이 느껴지는 음악을 하게 되기까지의 그가 자란 환경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다는 점이다. 이는 나같은 그의 팬들이 다시 한 번 그를 이해하고 그의 음악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Nirvana를 무척 좋아했고, 여전히 좋아한다. 물론 Nirvana의 음악에 대해 Smells like teen spirits 앨범을 제외한 다른 음반의 조금 부족한(?) 완성도로 인해 과대평가 되었다는 혹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Smells like teen spirits의 도입부의 4소절 리프만으로도 Kurt와 Nirvana는 그 음악성과 가치를 인정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Kurt와 Nirvana 보다 작곡력과 연주력이 뛰어난 수 없는 뮤지션들이 있었지만, 누구도 Kurt와 Nirvana가 해 놓은 음악적 성과와 영향력을 갖지는 못했다. 물론, 지금까지 Kurt 가 살아 있다고 가정을 하면, Alternative의 몰락과 함께 Nirvana도 쓸쓸히 사라졌겠지만...

 

 확실하고도 슬픈 사실은, Kurt Cobain은 이미 오래전에 죽었다는 것이다....부디 그 곳에서는 행복하고 편안히 쉬고 있기를...

g*****u 2007.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트니...무서운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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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코베인.. 말이 필요없는 사람. 커트를 좋아하고 너바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약간은 흥분하게 되지않을까 싶다 과연 커트의 죽음이 타살이란 말인가? 어떻게 다른 나라도 아닌 미국에서 그런 일이 은폐 될수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커트의 죽음을 놓고 또다른 상업주의아닌가 싶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하여간 싱숭생숭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음악을 좋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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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코베인.. 말이 필요없는 사람. 커트를 좋아하고 너바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약간은 흥분하게 되지않을까 싶다 과연 커트의 죽음이 타살이란 말인가? 어떻게 다른 나라도 아닌 미국에서 그런 일이 은폐 될수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커트의 죽음을 놓고 또다른 상업주의아닌가 싶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하여간 싱숭생숭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음악을 좋아하던 내게 어느날 접하게된 Smells like teen spirits.그충격이란 비단 나만의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거의 전세계 모든 이들을 열광과 열반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을 것이다. 그런 너바나의 모든것이라 할 수 있던 커트가 죽었다. 2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제니스처럼 짐처럼... 그의 자살로 인해 너바나의 음악을 더 신성시 여기게 된것도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그의 죽음이 타살일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있다. 모두들 그의 부인 코트니를 의심했다. 이 책은 그런 의문점들을 서술해 놓았다. 만일 코트니가 아니라면 일방적인 매도일 수 밖에 없는.. 그러나 왜 코트니는 이의를 제기하거나 무죄를 입증하지 않는걸까? 왜 이렇게 의문투성이 죽음에 대해 재수사가 벌어지지 않는 것일까 ? 그의 죽음이 너무나 아쉽게 여겨진다... 커트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혀야한다
s***h 200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