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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본격적으로 자기가 좋다는 늑대 소년과 뱀파이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주인공. 여차 저차한 사건을 겪으면서 자기도 늑대 소년에 대한 마음이 커가고 있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뱀파이어 에드워드 없는 인생을 생각할 수 없기에 두 남자 사이에서 자기의 마음을 결정하는 걸로 마무리 되는 3권은
이제 좀 심하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1권의 신선함도 2권의 스토리 전개상 어쩔수 없음도 괜찮았는 데 3권에 이르러서도 비슷한 상황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 여 주인공 때문에 맨날 위기 닥침, 책의 4/5 쯤 가야 나타나는 진짜 위기 상황) 이 다소 반복적으로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책장을 넘기게 한 작가의 글재주를 높이 사야 하는 건가. 4권은 어떻게 마무리 할런지 궁금하다. 이 모든 스토리를 여주인공이 아닌 남주인공의 시선으로 본 외전격의 책을 또 쓸 계획이라는 데 참..참신한 발상이면서도 그렇게해서까지 책을 팔아 먹어야 하는 지 의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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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에서의 긴장관계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지속됨. 내년 1월에 나올 예정인 마지막 작품에서 마무리지을 것 같은데, 이건 너무 판을 벌려 놓은 건 아닌지...ㅡㅡ;;
Young Adult이다보니 비극으론 끝나지 않을 건 분명한 사실이고 어쨌든 4번째 작품을 접해봐야 전체적인 판단이 서지 않을까 한다.
너무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다른 작품들처럼 trinity형식으로 끝내는 건 아니라서 신선하다고
해야 하나? ㅋ
P.s Yes24.com의 배송이 아마존보다 빨랐던 모양이군요. 다음 작품은 여기에서 주문해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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