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는 제목도 내용도 무지하게 좋아했었는데 오래간만에 읽으니 처음 읽는 것처럼 낯설다.죽음에 대한, 인생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생각하게 된다. 오늘도 하루에서 의미를 찾고 싶지만 보여지는 것은 무의미한 부조리 뿐! 그러나 어쨌든 살아야만 하는 부조리한 현실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