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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비이가 아닌 에스힐드여야 했었다.....
"주인공은 비이가 아닌 에스힐드여야 했었다....." 내용보기
순정만화계의 대모-한승원님의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이 작품이 주는 존재감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한국 순정만화계의 커다란 별!이라고 주저없이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이번작품은 그 명성에 조금은 걸맞지 않는다고 본다. 오랜만의 대작이어서 나름대로 기대가 컸지만,생각보다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캐릭터들의 관계라던지 이야기의 진부함등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크게 다
"주인공은 비이가 아닌 에스힐드여야 했었다....." 내용보기
순정만화계의 대모-한승원님의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이 작품이 주는 존재감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한국 순정만화계의 커다란 별!이라고 주저없이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이번작품은 그 명성에 조금은 걸맞지 않는다고 본다. 오랜만의 대작이어서 나름대로 기대가 컸지만,생각보다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캐릭터들의 관계라던지 이야기의 진부함등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특히 주인공 비이의 성격이나 외모...왕 비욘과의 관계등은 숱한 순정만화에서 보아왔던 것들의 연속이었다. 많은 이들이 그래서 '에스힐드'가 오히려 프린세스의 주인공 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당당함과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들이 비이라는 상투적 캐릭터에 대한 반감과 합쳐져 그런 생각들을 하게 하는것 같다. '대작'은 권수만 많다고해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다. 회를 거듭할수록..한권한권 나아갈수록 더욱 탄탄해지는 구성과 인물에 대한 고찰이 속속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프린세스는 좀 더 다듬어져야 하지않을까?
s***3 2002.02.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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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더러 이 프린세스가 감동적이라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나는 절대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프린세스는 내가보기에는 지루하고, 너무도 뻔한 순정만화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중간중간에 개그라던가 하는것조차 없어서 보다보면 숨이 막힌다. 그들이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것은 이해하겠으나, 이런 착하고, 예쁘고, 언제나 묵묵히 기다리는 그런 여자주인공
"....." 내용보기
다른 사람들은 더러 이 프린세스가 감동적이라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나는 절대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프린세스는 내가보기에는 지루하고, 너무도 뻔한 순정만화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중간중간에 개그라던가 하는것조차 없어서 보다보면 숨이 막힌다. 그들이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것은 이해하겠으나, 이런 착하고, 예쁘고, 언제나 묵묵히 기다리는 그런 여자주인공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째서 주인공들은 다 예뻐야 하고 착해야 하며, 포옹력이 넓어야 하는가. 어째서 주인공 남자가 돌아올때까지, 언제까지고 기다려야만 하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주인공이.
p*******6 200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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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지 않을 것 같더니만...
"질질 끌지 않을 것 같더니만..." 내용보기
프린세스.. 책 권수는 엄청 길지만 그래도 각 권 마다 빽빽하게 내용이 채워져 있어서 나름대로 좋았고, 그래도 긴 내용의 책 치고는 많이 끌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가면 갈수록 내용 복잡해진다. 인물들의 관계라던지 진부한 사랑얘기라던지.. 13권까지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14권에 오면서 전쟁 내용을 무진장 길게 끌어 버렸다. 미래의 인물들에 대한 암시는
"질질 끌지 않을 것 같더니만..." 내용보기
프린세스.. 책 권수는 엄청 길지만 그래도 각 권 마다 빽빽하게 내용이 채워져 있어서 나름대로 좋았고, 그래도 긴 내용의 책 치고는 많이 끌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가면 갈수록 내용 복잡해진다. 인물들의 관계라던지 진부한 사랑얘기라던지.. 13권까지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14권에 오면서 전쟁 내용을 무진장 길게 끌어 버렸다. 미래의 인물들에 대한 암시는 좋았으나 순정에 좀 걸맞지 않는 재미없는 전쟁을 그렇게 질질 끌어버리다니.. 가면 갈 수록 그림도 이상해진다. ㅠㅠ 도대체 이 책은 몇권까지 나올 생각인지.. 아무튼 끝장날 때까지는 꾸준히 봐야겠지만 이번 14권은 조금 맘에 안든다. 본다고 해서 후회 할 것 까지는 없다만 조금 썰렁하다.
f******a 200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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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좀 틀리다 ..
"내 생각은 좀 틀리다 .." 내용보기
만화에 있어서 스토리의 구성과 전개됨은 그 만화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생각한다. 재미없는 부분이라 하여 빨리 끝낸다거나 자세하지 않으면- 그것은 탄탄한 만화가 될수없다고 생각한다. 프린세스의 전쟁 얘기는 중요한 파트라 생각한다. 이번 전쟁이 어떻게 끝냐느냐에 따라 세번째 세대의 얘기가 전개될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전쟁부분을 흐지부지하게 대충 얼버부리고
"내 생각은 좀 틀리다 .." 내용보기
만화에 있어서 스토리의 구성과 전개됨은 그 만화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생각한다. 재미없는 부분이라 하여 빨리 끝낸다거나 자세하지 않으면- 그것은 탄탄한 만화가 될수없다고 생각한다. 프린세스의 전쟁 얘기는 중요한 파트라 생각한다. 이번 전쟁이 어떻게 끝냐느냐에 따라 세번째 세대의 얘기가 전개될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전쟁부분을 흐지부지하게 대충 얼버부리고 빨리 세번째 세대가 온다면 뭔가 쾡한 느낌이 있지않을까? 난 전혀 전쟁 얘기가 지루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것에 지루해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사랑 얘기만 중요시하고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다. 14권은 확실히 전쟁 얘기만 나온다. 이 한권만 본다면 물론 지루하겠지만 개인에 따라서 전쟁의 흥미 진진함도 있을것이고.. 또 누구나 다 그 끝이 궁금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난 프린세스의 사랑 관계가 만화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것 같다. 자세히 언급하기조차 힘든 얽히고 얽힌 사랑 얘기.. 필요없어도 될듯한 사랑의 감정이 참 많은듯 싶다. 좀더 깔끔한 스토리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 있다.
s******i 200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