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유아용 옛이야기 그림책은 만2, 3세 정도의 아기들에게 읽어 주기에는 내용이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해 왔었는데, 서점에서 <우리 아기="" 처음="" 보는="" 옛이야기="">라는 그림책 시리즈를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그림과 내용이 아기들에게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역시 기대했던 대로 만29개월 된 우리 아기가 큰 흥미를 갖고 집중해서 보더군요. 특히 토끼를 좋아하기 때문에 '혹부리 할아버지' '방귀 시합'보다 더 애착을 보였어요. 엄마 입장에서 내용 설명을 해 주기도 쉬웠구요. 복잡하고 긴 우리네 고대 소설이 이렇게 아기용 버전으로도 꾸며질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마도 옛이야기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만5세 된 큰 아이도 재미있다며 동생에게 열심히 읽어 주고 있지요. 뒤표지에 예고되어 있는 '호랑이와 곶감' '해님달님' 말고도 아기들이 더욱 재미있게 볼 만한 권들이 계속 이어져 나오면 좋겠어요.우리> |
| 우선 이 책을 접하면 하드보드지로 되어 있어 책이 참 튼튼하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우리아이가 아직 돌이 안된 아이라 무엇이든지 빨려고 하는데 하드보드지로 되어 있어 다른 책은 아이에게 주지 못하지만 이 책만은 아이가 가지고 놀수 있도록 맡길수 있는 책이다 또 책이 무척 내용이 단순하고 한쪽면은 그림으로 되어 있고 다른면은 글씨로 구성되어 깔끔한 느낌은 있으나 다소 아쉬운점이 있다면 너무 짧은 내용으로 한 내용을 담으려해서 다소 내용이 잘리는듯한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만1-2세 어린이에게 적합한 책을 찾는다면 내용과 가격면에서 그리 부담없이 사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