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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함이 돋보이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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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와 베토벤의 만남   미켈란젤리의 영롱한 타건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음반을 정말 아낀다.   게다가 반주는 쥴리니가 이끄는 비엔나 심포니   비엔나 심포니 선율의 유려함은 정말 탁월하다.   비록 음반 전체에 5번 한곡만 들어 있지만, 이것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5번 협주곡이 가진 웅혼한 기상을 세련되게 표현한 연주라고 하고 싶다.   유려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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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와 베토벤의 만남

 

미켈란젤리의 영롱한 타건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음반을 정말 아낀다.

 

게다가 반주는 쥴리니가 이끄는 비엔나 심포니

 

비엔나 심포니 선율의 유려함은 정말 탁월하다.

 

비록 음반 전체에 5번 한곡만 들어 있지만, 이것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5번 협주곡이 가진 웅혼한 기상을 세련되게 표현한 연주라고 하고 싶다.

 

유려함, 감성, 우아함과 같은 단어로 이 연주를 평하고 싶다.

 

특히 2악장에서 들려주는 미켈란젤리의 애수는 환상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5번 협주곡의 전형은 아니지만, 연주의 완성도는 대단히 높다고 생각한다.

 

 

s******k 2008.10.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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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오케스트라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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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의 피아노 연주는 탁월하다. 타건의 명료함이 잘 드러난다. 그러나 오케스트라 연주는 다소 과도하게 들린다. 실황 녹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녹음에 문제인지 ?) 관악기의 과도한 들뜸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들었는지 혹은 오디오에 문제가 있는지하고 깜짝 놀랐다.   1악장 시작해서 얼마되지 않아 약간의 음이탈처럼 관악기의 소리가 과도하게 들린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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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의 피아노 연주는 탁월하다. 타건의 명료함이 잘 드러난다.

그러나 오케스트라 연주는 다소 과도하게 들린다.

실황 녹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녹음에 문제인지 ?) 관악기의 과도한 들뜸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들었는지 혹은 오디오에 문제가 있는지하고 깜짝 놀랐다.

 

1악장 시작해서 얼마되지 않아 약간의 음이탈처럼 관악기의 소리가 과도하게 들린다.

그래서 오디오 문제인지 확인하려고 다른 오디오에 걸어봤으나 그 부분에서는 여전히

동일한 현상이 나타난다.

 

같은 곡의 다른 연주와 비교해 보기 위해 레너드 번스타인이 지휘하고 호로비츠가 연주한

곡을 들어봤더니 앞서 지적한 부분에서 상당히 차분하게 연주가 진행되었다.

실제 연주에서의 문제건 녹음의 문제건 어쨌든 귀에 거슬리는 것은 사실이다.

h******1 2014.05.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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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라면 이 음반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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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아름답다. '한마디 말이 너무 남용되어 (one word is too often profand)' 더 이상 쓰기 어렵다고 셸리가 말한 것처럼, 아름답다고 한마디하기엔 가슴이 떨리게 아름답다. 특히, 2악장에서 미켈란젤리의 그 부드러움과 적당한 강하고 정확함의 조화에 가슴이 뭉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누구라도.   아, 어떻게 더 말해야하나. 미켈란젤리의 연주는 감상에 빠져서 늘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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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아름답다. '한마디 말이 너무 남용되어 (one word is too often profand)' 더 이상 쓰기 어렵다고 셸리가 말한 것처럼, 아름답다고 한마디하기엔 가슴이 떨리게 아름답다. 특히, 2악장에서 미켈란젤리의 그 부드러움과 적당한 강하고 정확함의 조화에 가슴이 뭉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누구라도.

 

아, 어떻게 더 말해야하나. 미켈란젤리의 연주는 감상에 빠져서 늘어지지않으면서도 최대한 감정을 우러내게 해서, 심지어 글렌 굴드 (ㅡ.ㅡ)의 연주가 간단, 드라이하게 들린다. 부드러운 터치와 오케스트라의 뒷받침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며칠전 비가 왔을때 친구가 베토벤의 월광을 언급했더니, 이번엔 다아시님이 언급해서 이 앨범을 찾았다. 감사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10.09.12.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