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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나무를 통해 숀 탠을 알게 되어 숀탠의 책을 찾던 중. 도착이라는 제목의 책이 글없는 책임을 알게되어 외서로 구입을 결심하게 되었다. Arrival. 크고 두꺼운 그림책. 역시 숀 탠다운 그림들과 글이 없어도 그림으로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들. 아이들에게 읽히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고, 본인처럼 그림책 소장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보아야할 책! 오스트리아 태생의 중국계 혼혈아인 그가 보여주는 수많은 이민자들의 이야기는 그들 각자의 수많은 이야기처럼, 보는 사람마다 각자의 이야기가 되어 읽혀 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