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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실패후 기억상실이라는 특별한 병명을 안고 돌아온 성진 특고 2학년 민제후, 자살시도 이유가 무엇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왕따당하고 어리버리하던 모습에서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며 돌아온 제후군(?), 공부가 지상최대과제라며 ’초전박살’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었고, 그안에 신동민이라는 천재를 억지로 끼워넣었다. 자! 어떻게 제후가 성진특고 학생들을 변화시키는지 놀라운 변화의 광경을 지켜볼일만 남았다. 뉴 라이프 1권에서 7권까지 달려가 보자구.
좌충우돌하는 제후에게 끌려드는 친구들, 민제훈군의 비밀이야 잘 알고 있다지만 신동민이나 유세진도 뭔가 비밀이 있어도 큰 것을 가지고 있을듯했다. 차갑기만 했던 얼음공주 한예지가 왠일인지 그간 무시해오던 민제후군에게 끌려가기 시작했다. (예지야~ 넌 그냥 얼음공주로 남아주렴) 사람같지 않던 아이들이 제후와 만남으로 그 나이의 얼굴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참! 제후군 사고를 쳐도 큰 사고를 쳐버렸다. 바로 회사에서 일하라는 할아버지 명에 주려면 회장직을 달라고 했던 것.
몸이 마음(정신)을 지배하는 것인가, 마음(정신)이 몸을 지배하는 것일까? 해성파의 보스였다 믿었던 부하의 배신으로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버림받았던 그(박경덕)가 신의 도움으로 다른 삶을 시작했고, 그것이 바로 자살로 정신이 빠져나간 민제후의 몸이었다. 40대 중반의 아저씨가 18세 청년의 쌈박한 몸속으로 들어 간것이다. (후아~ 부러워~ 넘 부러워 내 몸도 바꿔주세요~) 거기다 집안 빵빵해요, 머리 좋아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청년이었다. 배신한 부하(현성우)의 근황이 궁금했는데 그는 4권에 등장한다. 전혀 다른 세상은 아닌가보다.
거대 재벌그룹 성전그룹의 회장이 된 민제후, 가만있으면 심심한 그가 사고를 쳐도 큰 사고를 저질렀다. 그 뒷수습을 하긴 해야겠는데, 제후는 일을 저지르기는 했지만 수습할 능력 따윈없다. 신인! 능력을 주시려거든 모든 것을 완벽하게 주셔야지요~~ 40대 중반의정신에 18세 몸, 그런 부조화에 천진난만(?)까지 주시다니요~ 그래도 친구들은 잘(?) 만난덕에 사고친것은 어렵게나마 해결되었다. 그런데 너희들, 고등학생이 맞기는 맞는거니? 왜 그리 똑똑한데 어른들 빰치게 똑똑해서 어떻 다룰수가 없잖아. 특히 유세진 넌 16살이란 말이야. 아이는 아이다워야 귀여운 맛이 있지? 넌 예의가 바르긴 한데 속은 능구렁이라서 징그러~ 고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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