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텔레비젼 프로그램 에서 새로 부임한 선생님이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을 보았다. 아무리 대학교에서 4년 동안 열심히 배웠다고는 하지만 아이들 앞에서 지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더군다다 이 책을 보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한 곳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단편적인 것에 국한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인간이다. 화초가 아니라서 언제 어디로 튈지도 모르고 내 말 한마디나 나의 행동 하나로 인해서 어쪄면 아이들의 미래가 결정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쉽게 학급을 경영하면은 안될 것이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예제가 제시된다. 만점인 학급경영은 없을 것이다. 다만 노력만이 있을 뿐이다. |
| 책을 읽다보면, 다소 중복되는 내용도 있고, 전선정리등 너무 디테일한 내용이 있는듯도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비교사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소장가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학급운영, 첫날 할일, 학부모님과의 관계, 알림장이나 숙제 내주기 등 학교 운영 전반적인 사항들이 잘 담겨있다. 수학에 있어서 정석 정도에 비유되는 책이라고 할까? 이 책을 읽고 "행복한 교실" 이나 "살아있는 교실" 등 보다 참신하고 신선한 현직교사들의 책을 읽으면 금상첨화일 듯 싶다. ^^* 사실, 교대4년을 졸업하고 곧있을 발령을 기다릴 나로서는 이러한 책이 필요하였다. 신선도에 있어서는 다소 떨어지지만 골고루 그것도 예비"초등"교사에게 적합한 지침서는 흔하지는 않을 듯 싶다. 초등학급운영이란 3권짜리 책도 이 책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