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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님의 주말에 만나요
"시노하라님의 주말에 만나요" 내용보기
주말만 되면 인격이 바뀌면서 다른 세상을 경험한다. 평소의 주인공은 평범한 잡지사의 기자로서 생활하는데, 그가 기억을 잃어버리는 주말에는 다른 인격이 나와서 몸을 지배하게 된다. 주말의 그는 악령을 정화시키는 일을 한다. 무대의 배경은 반환 전의 홍콩. 홍콩의 반환을 앞 두고 기가 변해버려 어지러워진 홍콩을 주 배경으로 한다. 지금은 익숙해 졌지만, 한 때 홍콩이 독립적으
"시노하라님의 주말에 만나요" 내용보기
주말만 되면 인격이 바뀌면서 다른 세상을 경험한다. 평소의 주인공은 평범한 잡지사의 기자로서 생활하는데, 그가 기억을 잃어버리는 주말에는 다른 인격이 나와서 몸을 지배하게 된다. 주말의 그는 악령을 정화시키는 일을 한다. 무대의 배경은 반환 전의 홍콩. 홍콩의 반환을 앞 두고 기가 변해버려 어지러워진 홍콩을 주 배경으로 한다. 지금은 익숙해 졌지만, 한 때 홍콩이 독립적으로 존재했던 것을 떠 올려 본다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청룡, 백호, 주작, 현무도 나오고 무엇보다도 주인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 기린이다. 기린과 주인공의 이야기가 재밌게 전개된다.
YES마니아 : 로얄 n****i 200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좋은 만화는 다 절판인지..
"왜 좋은 만화는 다 절판인지.." 내용보기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었다. 그저 홍콩은 영원히 영국땅인 줄 알았던지라 순순히 돌려주는 것이 조금 신기하게 느껴졌었다. 그때의 그 혼란스러움은 아마 홍콩에 있던 사람들이 더 많이 느꼈을거다. 그런 마음을 잘 집어내어 풍수지리와 얽어낸 것이 바로 이 만화다. 좌청룡 우백호 북현무 남주작, 그리고 기린 등의 신수나 풍수지리사상이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이면서도 새로
"왜 좋은 만화는 다 절판인지.." 내용보기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었다. 그저 홍콩은 영원히 영국땅인 줄 알았던지라 순순히 돌려주는 것이 조금 신기하게 느껴졌었다. 그때의 그 혼란스러움은 아마 홍콩에 있던 사람들이 더 많이 느꼈을거다. 그런 마음을 잘 집어내어 풍수지리와 얽어낸 것이 바로 이 만화다. 좌청룡 우백호 북현무 남주작, 그리고 기린 등의 신수나 풍수지리사상이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이면서도 새로 난 고속도로를 타고 질주하는 백호나 하늘을 덮고 있는 청룡, 신비한 기린 등은 색다른 재미를 준다. 주말이면 다른 인격으로 변하여 악령을 정화시키는 아슈와 그가 얻은 기린 조각상의 이야기인데, 처음엔 그림이나 내용이 전혀 일본 만화 같지가 않아서 중국 만화인줄 알았다. 악령의 정화라는 소재를 즐기지 않는 나조차 왠지 신비한 느낌과 함께 당시의 정치적 상황까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만화였다. 5권으로 완결후 절판되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왠만한 대여점엔 다 있다. 안 팔면 빌려라도 봐야하는 색다른 만화다.
p*****n 2003.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