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믹은 하시현님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작품은 수많은 독자의 박수를 받을 만한 작품은 못 된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잘 시작했지만 자꾸만 늦어지는 단행본의 출판과 한국만화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큰 크기의 책에 적은 대사..적은 칸들..큰 그림..일본만화와 구분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하시현 님의 작품에서는 그 정도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인물들의 목의 길이는 왜그리 긴지. 책의 내용도 그림이 그리 크다보니 어쩔수 없이 적을수 밖에 없는데, 오랬동안 기다려온 나에게는 기다려온 만큼이나 큰 실망을 안겨줄 뿐이었다. 언제까지 질질끌지 작가와 독자 모두 지치지 않았나 한다. |
| 넘 오랫만에 만나겐 된 만화 코믹 7권... 6궝까지 집에다 사놓고선 2달안엔 7권이 나오겠지...하고 기대했는데 정말 넘 많은시간이 흘려가버렸다. 코믹은 그냥 평범한 우리 고등학생 들의 사랑이야기 이지만 재밌다. 여학생들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학교에서 인기많은 남학생이 자기와 커플이 된다는 이야기에선 공감이 간다. 잘생긴 남학생 두명이 자신을 동시에 좋아해준다는거..넘 좋은거 아닌가?^^ 미래에 만화스토리 작가인 나도 몇개의 소설을 쓰고있다. 장르가 여러가지 이지만 그 중에서도 학원물이 가장 많다. 정말 학원물은 아무리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결코 없어지지 않을 이야기이다. 코믹은 우리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놓은 만화라 정이 많이간다. 나중에 나이를 들어서도 이런 만화책을 본다면 옛날기억이 떠오를 것이다. 코믹 7권 강추!! |
| 정말 오랜만에 나온 신간이다. 6권을 보고 열심히 기다렸는데 기다림에 지쳐 거의 잊고 살다시피 했다. 처음 코믹이 나왔을때는 정말 열심히 찾아읽고 열심히 기다리고 했는데 이제는 점점 지쳐간다. 단행본 나오는 주기가 점점 길어지는 점도 그렇고 이야기도 너무 속도감이 없는 듯 하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어서 빨리 두 주인공 사이의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다. 여기서 또 얽혀버리면 정말 짜증날 것 같다. 그렇게 되면 희렴이가 너무 불쌍해지지만 그렇다고 희렴이와 잘되는 것도 좀 말이 안 될 것 같다. 라하도 지금까진 너무 밉게만 나왔는데 끝까지 악역이 되진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
| 코믹.. 너무너무 재미있다. 그동안 솔직히 조금 짜증도 났었던게, 6권이 2001년 3월에 나왔었는데 7권이 이제서야 나왔다는 사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그려서 언제 다음 권 내려고 그러시는지.. 희렴이가 축제의 밤에 드디어 해원이에게 고백을 한다. 하지만 그게 너무 부담스러웠던지 해원이는 우물 쭈물 하고.. 덩달아 그 순간에 회승이와 라하가 나타나서 더욱 더 망설인다. 해원이는 희렴에게 생각 좀 해 보겠다고 하지만 마음만은 회승에게 확실하게 말하고 있다. " 난 널 포기 할 수 없어!" 그리고 두 사람은 계속 엇갈리게 되고.... 잡지 Cake 연재에서 봤는데 다음 회를 보고 정말 가슴에 팍 꽂혔다. 그걸 말하면 8권의 처음이 재미 없을테니 말 할 수는 없고... 가면 갈 수록 그림이 예뻐진다.[사실은 희렴이가..;;] 하시현 선생님의 작품에는 공통점이 다 하나씩 있다. 그건 바로 '한 여자를 두 남자가 좋아한다는 것!' 조금은 짜증날 수도 있지만 각각의 캐릭터가 개성있고 감정이 풍부한 것 같다. 앞으로 몇권이 완결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다음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
| 좀 유치하기도 하다. 소재가 뻔한 순정만화라는 것도 사실이고 기존의 하시현님 만화에 비해서는 그림의 독창성도 좀 떨어지긴 한다. 그래도 난 재밌다. 뭐, 유치하고 뻔한 순정만화가 하루이틀인가. 그런 무수한 유사품 중에도 어떤 작품은 정말 초지일관 하품나게 베끼기에 그치는 것도 있고, 어떤 작품은 그나마 나름의 소소한 재미로 독자를 끌어들이기도 한다. 코믹은, 후자라고 생각된다. 고등학교 졸업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나도 이 귀여운 꽃미남들을 보면 가슴이 콩콩 뛰는걸... 주책이야. 초반에 만화이야기를 다룬다고 했다가 좀 딴길로 샌 것 같지만, 뭐 그냥 학원 순정물로 너그럽게 봐주면 안될까.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몇 년째 다음권이 소식이 없다는 것. 흑, 어디 연재는 하고 계신건지? 도대체 8권 언제 나오는건지? 8권 나오면, 머리 나쁜 나는 또 1권부터 읽어야될거다, 쩝. 하긴, 기억력 나쁜 덕에 다시 첨 읽는 듯 재미있게 보게 되겠지만. |
| 코믹...친구들을 통해 전해들은 바로는 무척 재미있는 만화책이라는 것. 그래서 보게 되었다. 역시나 재미있더군요. 등장인물 개개인이 특이한 성격을 보유하고 있고 말이죠. 아래 글을 읽어보니 뻔한 스토리다, 유치한 사랑이야기다, 너무 엇갈린다. 그런 말들이 있던데...저도 물론 동감합니다. 그러나 드라마를 볼 때도 그렇듯이 결과가 뻔한 드라마라도 우리는 재미있게 보지 않습니까. 만화책도 하나의 드라마라고 볼 수 있죠. 저는 이러한 만화책이라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하시현님의 그림은 너무 예쁘고 깜찍하니까요. 특히 회승이 너무 멋있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