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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호접지몽....?
"서양식 호접지몽....?" 내용보기
아마존에 가서 리뷰를 읽고 한결같이 재미있다는 말만을 써놔서 얼씨구나 하고는 주문해버린 책이다. 표지디자인이 전형적인 외국 SF와 판타지책에 사용되는...동양인의 입맛에 맞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걸 빼면 책 자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내용은....단연 최고다. 근래 읽어본 책중에서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에 속한다. 그리고 그 반전도 엄청나다. 솔직히 반전이 매우 중요한 책
"서양식 호접지몽....?" 내용보기
아마존에 가서 리뷰를 읽고 한결같이 재미있다는 말만을 써놔서 얼씨구나 하고는 주문해버린 책이다. 표지디자인이 전형적인 외국 SF와 판타지책에 사용되는...동양인의 입맛에 맞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걸 빼면 책 자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내용은....단연 최고다. 근래 읽어본 책중에서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에 속한다. 그리고 그 반전도 엄청나다. 솔직히 반전이 매우 중요한 책이기 때문에 여기다가 스토리를 적어놓는 짓은 하지 않겠다. 사실 저 제목도...일종의 네타가 아닐까 해서 지워야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죽음과 삶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토리는 상당히 매력적이고, 책을 읽는 내내 긴장을 하고 있어야 했다. 그것이 Philip K. Dick 소설들의 매력이다. 어쨌든 SF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꼭 읽기를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He had an intuition, chillingly, that if he searched his pockets, and his billford, he would find more. This was just beginning.
b*****r 2002.11.0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