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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사를 조금 앞두고 엑셀이나 ppt를 잘 하지 못 해 난감하던 차, 이 책은 내게 큰 도움이 됐다.
컴활 자격증을 따긴 시간이 촉박하고, 실무에서 쓰이는 기능만 족집게처럼 배우고 싶었는데 실제로 입사 후 이 책에서 배운 기능을 유용하게 쓰고 있다.
사소하지만 꼭 알아야 할 기능부터 어려운 엑셀의 함수까지.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책의 내용을 따라할 수 있게 연습용 파일이 올라와 있어, 귀찮게 문서를 일일이 작성할 필요 없이 기능을 배울 수 있었다.
단기간에 MS 오피스에서 자주 쓰이는 기능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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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이 있다 하여 사무실에서 문서 작성을 잘 하지 않단 걸 뼈저리게 느꼈다. 오히려 자격증이 없지만 회사 생활 더 오래한 선배가 훨씬 문서 작성에 뛰어났다. 모르는 걸 물어보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사회생활 해 본 사람이라면 다 공감할 것이다. 시간나는 틈틈히 익히겠다고 맘 먹고 구매하거나 빌려도 작심삼일 된다. 왜냐하면 문서 작성할 때 알면 시간을 줄일 거 같은 기능은 얼마 안되는데 책은 나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 든다. 그래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 두세 장을 펼치고 마우스를 눌러보다 이내 다시는 책상에 오르지 않는 전시물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윈도우10’은 다른 엑셀 책 한권에 5가지 프로그램 사용법을 알려주고자 하니 아주아주 필요한 기능만 제시할 수 밖에 없다. 두껍단 생각도 잠시 ‘아 맞아. 이 기능 알고 싶었는데.’하면서 따라하다 보면 어느 새 다른 프로그램 설명으로 넘어가니 진도가 척척 나간다. 회사생활하며 틈틈이 시간낸다는 건 불가능했다. 나 역시 회사에 가져가서 짬짬이 보겠단 야무진 계획을 세웠지만 한 쪽도 보지 못했다. 그냥 주말에 맘잡고 앉아 따라하면 금방 익히고 필요했던 기능 소개에 포스트잍을 붙여가며 집중해서 연습하면 다음 주 어느새 빠르게 문서 작성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회사에서 듀얼모니터로 익숙하다가 노트북 사용시에 화면이 한 개 있을 때 불편했는데 윈도우10 소개에 너무 쉬운 방법이 있어서 그동안 못 누린 편리함이 생각나면서 억울했다. 또한 회사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쓰느냐에 따라 익숙해지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익숙하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 때 필수 기능만 알아둬도 컴퓨터 좀 다른단 소리를 들을 것이다. 한글에 익숙한 나도 영문 대소문자를 글자 바꾸기를 이용해 손쉽게 할 줄은 몰랐다. 하지만 첫문장마다 대문자 쓸 때 shift키 누르기 귀찮았던 경험이 종종 있었다. 또한 그림 삽입하고 위치 설정하는 방법을 어쩌다 알게 된 방식으로 하다보면 안되는 경우가 있어 애꿎은 컴퓨터 탓만 했다. 그러나 책을 통해 공식을 익히니 왜 그리 고생했나 한심할 정도이다. 도구 탓을 하지 않으려면 도구 활용하는 법을 잘 익혀야 된다. 잘 쓰고 있다 생각한 도구여도 방법을 확실히 익히지 않고 어설프게 어깨 너머로 배워서는 안 될 때가 반드시 오니 그런 날 도구 탓하지 않기 위해 활용서를 잘 익혀두자. 사실 이런 책을 나만 봤으면 하는 욕심이 있지만 어찌 생각하면 선후배가 컴퓨터를 잘 다루면 그게 곧 나도 편해지는 일일 수도 있겠나 싶다. 그래서 현장밀착 위주의 한빛 미디어 실무 활용서를 사무실 책상에 한권씩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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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은 조금 어려운데 실무내용 잘 들어가있는거같아요~ 비싸지만ㅜㅜ많이배울께여:) 글고 파워포인트는 원래 잘 알아서 그런지 몰라도 쉬웠는데 엑셀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여서 남 어려웠어요~ 기초내용도 들어가있어 젛을꺼같아요! 약간의 실무 팁도 더 있음 좋을꺼같구요~~ 기초 배우고 싶은 분들은 추천해요!!!!!ㅋㅋㅋㅋㅋ 잘 모르겠음 서점가서 보시고 주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