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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읽었던 <매일 아침 써봤니?>에서 언급되어 있어 대출해 읽다가 이 책은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구입하여 완독. 수동적인 나에서 능동적인 나로의 변화를 주게 한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뭔가 해볼까? 뭘 하지? 나중에 써먹을 일이 없을텐데.. 잘 할 수 있을까? 역시나 나중에 쓸 일도 없을텐데 뭐.. 이 나이에 배워서 뭐해.. 실행하기도 전에 결론을 내렸고 결국 시작도 하지 않았다. 그때 그 많은 생각들 중 하나라도 실천에 옮겼다면 설령 지금 써먹지 못하더라도 내세울 수 있는 거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깨닫고 잊고 다시 깨닫고..반복..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바로 지금 '작은 시작' '작은 실천' ' 한번 하기' '사소한 시작'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이 작은 실행이 바로 작은 점(경험)이며 이 작은 점(경험)들이 모여 미래로 연결된다고. 모든 변화의 시작은 의심의 여지없이 작은 '점(경험)'이라고 말한다.
기회라는 문은 무수히 작은 실천을 통해 마치 우연인 듯 열린다. 그래서 작은 실천의 시작, 무엇이든 '한번' 하겠다는 태도가 중요하다.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일단 하기. 선실천 후 동기부여. 현재의 '점(경험)'이 연결되어 '길'이 된다.
모든 준비가 되어야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결국 일을 미루게 되고 거창한 목표만 세우다가 이루지 못하게 되는 '해도 안 되는'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마저 포기하게 되는 경향이 높아진다고 한다. 즉, 학습된 무기력에 빠진다는 얘기. 그와 반대로 목표를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게 일을 잘게 쪼개 작게 시작하라고 한다. 즉, '작게' 맛보는 성취 습관을 들이라는 것이다. 작은 성공의 반복(성공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이 생기고 계속 능동적인 실천을 하게 된다는 얘기다.
문득 드는 생각. 난.. 그동안 내가 세웠던 목표를 올라야 할 큰 산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산에 오르기 전 만반에 준비를 하듯 목표라는 큰 산(?)을 오르기 위해 각오를 다지며 마음의 준비만 하다 시작도 못해 보고, 결국엔 다시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습관을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생각과 마음의 준비를 너무 완벽하게(?) 하느라 부담감만 키우고 차일피일 미루다 작은 시작도 못해보고 흐지부지 끝나는 식이었다.
'한 번'하면 전보다 쉬워진다. 그리고 '맛'을 보면 또 하게 된다. 그러다 무언가가 걸린다. 바로 행운이라고 하는 값진 기회다. 과정없는 결과가 없듯이.. 예측할 수 없는 미래(결과)에 대한 생각은 접고 지금 내가 당장 해야할 것들, '한번 해볼까? 하는 것들이 떠오른다면 '한번 시작'해보는 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한 번 맛을 보면 또 하게 될테고 그러다 언젠가 행운이라는 값진 기회가 걸릴 것이니 말이다. 내가 만들어 나가는 '점'이 나에게 올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좀 더 능동적이 되지 않을까.
-현재의 '점'이 연결되어 '길'이 된다. -모든 경험은 그 자체로 '점'이다. -좌절과 실패 역시 엄연한 '점(경험)'이었다. 미래의 차이는 그 시기를 보내는 태도에 있다. -기회라는 문은 무수히 작은 실천을 통해 마치 우연인 듯 열린다. 그래서 작은 실천의 시작, 무엇이든 '한번'하겠다는 태도가 중요하다.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완벽한 목표보다 가벼운 습관이 더 강력하다. -우선 점을 찍어야 한다. 그리고 많이 찍을수록 좋다. 언제 어디서 연결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를 알기 위해서는 작은 행동들을 많이 해야 한다.
변하기로 마음을 먹으니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니 생각으로만 그쳤던 것을 아주 조금씩 실천하게 되었다. 때마침 나에게 꼭 맞는 책들을 읽고 소소하지만 좀 더 적극적인 실천을 하게 되고, 이 책<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를 읽고 좀 더 다양하고 능동적인 '한번 하기'를 실천하게 되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으며, 작은 행복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지금 스스로 변화를 바라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다 읽고난 후엔 '작은 시작'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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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비슷한 ‘아주 작은 목표의 힘’을 대여하면서 생각나서 이것도 빌렸다. 핵심은 비슷하다. 뇌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대 인간의 뇌도 원시의 뇌에서 달라진 것은 없다. 그러니 현대 사회의 가치대로 목표를 실행하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뇌를 자극하지 않도록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건 괴로운 일이 아니라 놀이라고 스스로 속일 수 있도록 하나하나 진행해 가는 것이다. 일단 시작하면 점점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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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계획했던 모든 목표와 계획은 어느 정도의 끝맺음 혹은 성공했는 가 에 대한 우울한 답변에 답을 줄 수 있을 꺼 같아 선택한 도서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은 내가 매번 어떤 일의 끝을 못 봤던 건 용두사미 기질+'너무 크고 원대한 목표였구나'였습니다. 저자는 의사로써 뇌의 활동을 잘 풀어주었습니다. 우리가 왜 변화를 싫어하는 가? 왜 방어반응은 변화하고 싶음에도 계속 발동하는 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며 실천력과 반복력의 원천에 행동력을 가동시켜 줍니다. 언제부턴가 무계획이 되어 버렸고 계획을 못 지키는 김에 아예 계획없이 하루하루 그냥 최선을 다해서 살자라고 세상 맘 편하게 생각하고 살아버렸는 데 도서를 읽은 후엔 작게 작게 조각조각 실천가능한 목표를 잡고 성취욕도 맛보고 뭔가 남는 인생을 만들어야겠다라는 다짐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유익한 독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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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나를 변화시키는 사소한 실천의 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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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라이프에서 출간한 로버트 마우어 작가님의 아주 작은 반복의 힘리뷰입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아주 작은 반복이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어쩜 누구나 이미 알고는 있을 내용인듯해요. 반복이 내 생활습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뇌에 어떻게 스며드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책입니다. 스몰스텝. 항상 빅스텝으로 목표에 빨리 도달하려고만 했던 제자신을 반성하게 합니다. 아주 작은 스몰스텝으로 생활습관을 바꿔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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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스티브 잡스의 connecting dot 에 꽂혀서 시종일관 dot이 될 수 있는 작은 시작을 강조합니다. 최근 많은 책에서 언급되고 있는 작은 성공의 중요성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책, 인물이 언급되고 있는데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에겐 다소 식상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김영철, 박경림 등 연예인들부터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나 매슬로우 같은 선생님들도 등장합니다. 그래서 자기계발서를 처음 접하시거나 독서를 가끔하는 라이트 리더에게 적합한 책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조하는 부분에 밑줄을 쳐놓은 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이북으로 읽으셔도 충분할만큼 편집은 잘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