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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2에서 가장 재미있게 가르치고 가장 문장력이 느는 책이 The Little Red Hen 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Level2가 되면서 앞에 리포터의 대사가 어마어마하게 긴데, 이 부분을 차분히 반복적으로 가르치고 나면 대사를 줄줄 읊는 아이들의 자신감이 하늘을 치솟습니다. 그 이후에는 어떤 긴 대사도 다 가능하고 겁을 먹지 않습니다. 또한 노래들도 너무 재미있어서 율동과 더불어 신나게 공부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게 책을 만드시는지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