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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간과 혹부리 영감을 샀는데 토끼의 간이 인쇄 오류였어요. 한 페이지가 거꾸로 인쇄되어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그래도 다행히 교환이 되어서 우리 아기한테 무사히 보여줄 수 있었답니다.
책은 그림도 귀엽고 옛 이야기를 아기에게 성우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줄 수 있어서 좋아요.
가격도 할인을 많이 해서 만원도 안되구요. 글밥이 꽤 된답니다. 5-6살 되서 보여주면 지금보다 더 잘 이해하겠죠. 아쉬운 점은 온오프 버튼이나 음량 조절 버튼이 없다는 점인데 건전지만 갈아끼우면 되고 음량도 적당히 크고 무엇보다 우리 아기가 아주 좋아하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