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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팝송을 좋아하고, 특히 여성 솔로를 굉장히 선호한다. 어쨌든, 요점은 미쉘 브랜치의 음악이 가장 편안하게 와닿는다는 것이다.
처음에 그녀의 음반을 덜컥 샀을때는 곡전체가 비슷비슷한 느낌이라 한번듣고 이후로 잘 듣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날, 그래미 어워즈 음반을 샀을때 All you wanted를 듣고 다시 그녀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났다.
좀 우습지만 다시 들어보니 노래가 하나같이 다 좋은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곡들의 특징을 잡기가 힘들다는 것은 단점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장점이기도 하다.
우선 안정된 느낌이 들고, 일관된 음색에서 각 곡들의 특징을 찾아내는게 의외로(?) 상당히 즐겁기도 하다.
어쨌거나, 이 음반은 추천순위 1위로 꼽고 싶다.
그녀의 카리스마있는 목소리와 감미로운 음색(결코 졸린 것은 아님a)은 결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미쉘 브랜치는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굉장히 실력있고 노래가 좋은 가수임에는 틀림없다.
개인적으로 에이브릴보다 실력있고 노래도 오래듣기에 부담없다고 생각한다.
1,3번 트랙을 들어보라.
그 두 곡만 들어봐도 미쉘브랜치 1집의 분위기를 알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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