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츠 카프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유대계 소설가 변신, 성, 심판 이 세가지는 카프카의 3대 걸작으로 꼽히지요. 하지만 카프카의 모든 작품은 미완성이라는 사실 그 때문인지 카프카가 결핵으로 죽을 때 유언으로 모든 작품을 소각하기를 원하지만 친구가 출판하여 현대 문학사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어요. 심판은 프란츠 카프카는 파혼 후 2년 동안 집필하여 1925년에 출판된 장편소설이에요. 은행원 요제프 K는 서른 번째 생일에 아무런 이유 없이 체포되지요. 그는 필사적으로 자신을 변호하지만 결국 처형돼요.
억울한 일을 겪었는데 도저히 방법이 없는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서 용기를 얻어 보시면 어떨까요? 힘들고 괴롭지만 요제프처럼 죽지는 않잖아요? 그런 생각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