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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정신을 기울여도 투로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고 놓치는 부분이 같은 부분이 아니라 펼칠 때마다 달랐는데 특이하게 그럼에도 끝까지는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초식들을 잊지 않고 펼치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방금 그는 투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억지로 창천일검만리탄을 딱딱 끊어서 펼쳤습니다. 괜찮은 필력을 가진 작가님이 쓰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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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풍상을 다 겪은 와공인데 인생의 어느 순간 흑사회에도 다리를 걸친 적이 있었습니다. 싸움에 이기려면 장주도 그들만큼 잔인해야 한다고 철저히 힘에 의지에 잔혹하게 밀어붙여라고 와 공이 눈을 번쩍였습니다. 흑사회, 특히 밀염방의 잔인함은 잘 알려져 있음에도 다시 강조해서 말하는 이유를 황자흥은 와 공이 자신을 걱정해서임을 알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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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소성주가 발악적으로 소리쳤고 수하들이 달려들었습니다. 등평무와 교교가 상대했는데 이미 기가 죽을 대로 죽어 있고 등평무와 교교의 실력이 뛰어나 풍소성 수하들은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황자흥이 점점 다가오자 풍소성주는 울상을 했습니다. 독안룡 노야, 도와주시오 그가 독안룡의 소매를 잡고 말하자 독안룡은 내가 성주를 도와야 할 이유가 무엇이지 하고말했습니다. 세세한 묘사에 볼맛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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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궁에 반역죄로 갇힌 모자청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은 태화궁으로 갑니다. 거기서
태화궁주를 만나는데 만월성주 얘기를 하니까 화를 내며 반역자는 죽여야 한다며 주인공에게까지 달려듭니다. 주인공하고
한참 힘을 겨루다 칼을 달라는 성주를 친구인 자하곡주가 그만하라고 합니다.
안 미친 거 같긴 했었는데 역시나 멀쩡한 정신이었네요. 그럼 대체
왜 미친 척을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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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에서 무치를 데리고 하산합니다. 유백담과 상암의 수명이 얼마나 남은지 알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긴 합니다. 무치는 풍운장에 황자흥을 제외하면 최대 전력이 될 듯 합니다.
반역죄 혐의로 녹옥에 같히 모자청을 구명하기 위해 태화궁을 향합니다. 원래부터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용후가 더욱 싫어진 듯 합니다.
모자청을 결국 구하는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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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에 나타난 철가면과 그를 따르는 십이신장의 정체가 왠지 부윤평이나 육경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도가 어떻든 간에 거친 행동을 하는 걸 봐선는 둘 중 하나라는 가장 하에 부윤평일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보이긴 합니다. 아예 새로운 인물이면 헛물 캐고 있는 거지만요. 역시 점점 천일검만리탄 엉망이 돼가는 걸로 보였던 건 완성을 향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무치도 가족이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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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의 복장을 꼼꼼히 챙겨준후 상암은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엄하개 얘기했다 그는 눈물을 흐리기 시작했고 황자흥과 맹화정은 무치를 달래느라 땀을 뻘뻘 흘렸다 낙양에 오자 맹화정은 무치를 데리고 낙양산성으로 구경갔고 그는 태화궁으로 갔다 태화궁의 뇌옥에 가서 모자청으로 갔다. 그는 미친 주인을 만난 뿐이지 모자청은 고생을 많이 한 자다 그를 구명해주라고 하자 태화궁주는 황자흥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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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루주인 외할아버지는 냉정하게 고개를 돌렸고 아버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 어머니에게 숨기고자 한다는 이야기에 어머니에 대해 알아 충격받을 일이 있을 듯해 누구에게 묻지도 않았다. 화평루주는 다섯명의 부인에게서 열두명의 아들고 다섯 딸으 얻었고 또한 부창개방항주에게는 혼인해서 분가한 열한번째 아들도 있고 그가 아마 무창의 살인마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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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가 마검암을 떠난다. 상암이 무치의 복장을 꼼꼼히 챙겨준 후, 무치를 보냈다 몇 번 머뭇거리기는 했지만 뒤를 돌아보지는 않았다 그러나 산을 다 내려오자 결국 참지못하고 상암이 보이지 않자 무치는 눈물을 흘렸다 맹화정은 온갖 아양으로 무치의 기분을 풀었다 세상에 대한 신기함 덕분일까. 무치는 열흘 정도 지나자 기분이 많이 나아 보였다 하지만 가끔씩 멍하니 먼 곳을 바라볼 때가 있었다 낙양에 도착했다 태화궁을 가기 위해서다 맹화정은 아기가 잘 자라나기를 빌기위해 무치와 용문석굴로 갔다 황자흥도 빨리 가고 싶었으나, 태화궁의 뇌옥에 갖힌 모자청을 위해 태화궁으로 갔다 촉도를 위해 고생을 많이 한 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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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97화를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검명은 판타지 무협치고는 참신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무협을 몇번 보지 않아서인지 참신하다기 보다는 소재나 전개가 빨라서 몰입감이 좋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검명이라는 심플한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이 현대적이라는 것입니다. 강호나 소재 자체가 올드한데도 전개가 현대적이라는 점이 특히 매력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