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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와 겟타'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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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슈퍼로봇의 혼'이라 당당하게 박혀있는 제목을 보고 "각종 슈퍼로봇들을 모두 아우르는 그런 책이 아닐까"하며 내심 기대했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기대는 무너지고, 마징가/그랜다이져/겟타로보가 줄창 나오다 기타 슈퍼로봇의 일부를 소개해놓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는, 그런 구성에 약간은 실망을 해버렸다. 하지만, '모두 아우르는'이 되려면 백과사전급의 서적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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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슈퍼로봇의 혼'이라 당당하게 박혀있는 제목을 보고 "각종 슈퍼로봇들을 모두 아우르는 그런 책이 아닐까"하며 내심 기대했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기대는 무너지고, 마징가/그랜다이져/겟타로보가 줄창 나오다 기타 슈퍼로봇의 일부를 소개해놓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는, 그런 구성에 약간은 실망을 해버렸다. 하지만, '모두 아우르는'이 되려면 백과사전급의 서적이 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안타깝긴 하지만, 슈퍼로봇의 '조상님들'이라 감히 말할 수 있는 마징가와 겟타로보에 대한 꽤 자세한 에피소드들, 설정, 그리고 저자의 심각한(...한편으론 재밌는:D) 분석들을 보게 되면 적어도 이 책이 한번 보고 버릴 책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리얼로봇의 혼'도 나와줬으면 하는데, 어찌될런지? :}
m******e 200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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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을 떠올리며...
"옛 추억을 떠올리며..." 내용보기
내 나이는 이제 25살이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하는 걸로 봐서는 386세대에 더 가까운 걸지도 모르겠다. 슈퍼로봇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생각나는가? 마징가Z 아니면 태권V. 오히려 나는 철인 28호나 그렌다이저가 생각난다. 그리고 슈퍼로봇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건담이나 마크로스류의 로봇들도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슈퍼로봇이라고 하면 그만의 계보가 있다. 우
"옛 추억을 떠올리며..." 내용보기
내 나이는 이제 25살이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하는 걸로 봐서는 386세대에 더 가까운 걸지도 모르겠다. 슈퍼로봇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생각나는가? 마징가Z 아니면 태권V. 오히려 나는 철인 28호나 그렌다이저가 생각난다. 그리고 슈퍼로봇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건담이나 마크로스류의 로봇들도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슈퍼로봇이라고 하면 그만의 계보가 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일본은 워낙에 로봇물이나 전대물등이 발전해왔기 때문에 로봇만화라도 그만의 개성에 따라서 분류가 많이 나뉜다. 아마 이 책은 그런 점들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알려주고 싶었던듯 싶다.그 동안 우리나라에도 슈퍼로봇물들이 많이 소개되었는데 최근에 방영했던 가오가이거도 이런 종류에 속한다. 특히 합체물이나 거대 로봇물에 대한 것들이 이 책에 자세히 나와있는데 이런 것들은 뉴타잎이나 여타 애니 잡지에서도 다루기는 했지만, 단행본이니 만큼 자세히 짚어주는 묘미가 이 책엔 있다. 제목도 재미있게도 슈퍼로봇의 혼이라고 해서 그 당시의 만화를 좋아했던 이들을 묘하게 자극한다. 뭐 덕분에 나도 이책을 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책의 내용도 충실하고 주관적인 평가도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나우누리나 하이텔등의 여타 동아리에 글들도 많이 등장하는 점등은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 같다.
i***s 200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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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여! 나의 추억을 먹고 자랄것이다. 영원히
"마징가여! 나의 추억을 먹고 자랄것이다. 영원히" 내용보기
난 20대이다.일명! 은하철도 999세대라고들 한다. 애니를 좋아하는 나는 그렌다이져, 메칸더브이, 철인28, 태권브이까지...내 생활 중 어릴적 추억 속에 한부분을 자리잡고 있다. 슈퍼로봇이여! 그대는 아는가! 우리의 혼과 그대의 혼이 뭉치며, 그대는 악당을 물리치지만 우리는 꿈과 희망을 준다는 것을... 20,30대 청년들에게 어릴적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슈퍼로봇을 타고 외계
"마징가여! 나의 추억을 먹고 자랄것이다. 영원히" 내용보기
난 20대이다.일명! 은하철도 999세대라고들 한다. 애니를 좋아하는 나는 그렌다이져, 메칸더브이, 철인28, 태권브이까지...내 생활 중 어릴적 추억 속에 한부분을 자리잡고 있다. 슈퍼로봇이여! 그대는 아는가! 우리의 혼과 그대의 혼이 뭉치며, 그대는 악당을 물리치지만 우리는 꿈과 희망을 준다는 것을... 20,30대 청년들에게 어릴적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슈퍼로봇을 타고 외계인을 무찌르겠다고... 지금도 가지고 있는 나의 일기를 보면 웃음이 나지만 그때의 순수함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책이 우리의 꿈을 주었다면 이제는 너희 슈퍼로봇이 우리의 꿈을 같이 나누었다. 혼이 깃든 영화여 영원히...
j******r 200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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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꿈을 찾아 떠나는 <슈퍼로봇의 혼>!
"잃어버린 꿈을 찾아 떠나는 <슈퍼로봇의 혼>!" 내용보기
국내외에서(국내가 아니라 국외까지!) '만화자료 DB' 개인보유자로 첫손 꼽는다는 '선정우'씨의 <슈퍼 로봇의 혼>!방대한 자료와 魂이 담긴 열정을 바탕으로 만화 및 애니메이션에 대한 글을 각종 매체에 발표해 오다가(첫 칼럼을 순정만화잡지에 기고한 이래 일간신문, 애니메이션 전문지, 연예지, 문화정보지, 각종 웹진, 심지어 회사 사보에까지 칼럼이 실렸다 함) 그중 「마징가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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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국내가 아니라 국외까지!) '만화자료 DB' 개인보유자로 첫손 꼽는다는 '선정우'씨의 <슈퍼 로봇의 혼>!
방대한 자료와 魂이 담긴 열정을 바탕으로 만화 및 애니메이션에 대한 글을 각종 매체에 발표해 오다가(첫 칼럼을 순정만화잡지에 기고한 이래 일간신문, 애니메이션 전문지, 연예지, 문화정보지, 각종 웹진, 심지어 회사 사보에까지 칼럼이 실렸다 함) 그중 「마징가 Z」와 「겟타 로보」를 중심으로 하는 '거대 로봇물'에 관련된 칼럼들을 고르고골라 묶어낸 책으로, 마징가에 열광하던 소년시절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아직까지는 순수하고픈!) 어른들을 위한 로봇만화 분석서로 '슈퍼 로봇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책을 이리저리 넘기다보면 곳곳에서 추억이 묻어나와 어느새 그 시절로 돌아간듯 착각하게 되니 저자의 말마따나 '잃어버린 꿈을 찾는 여행'으로 손색이 없다.

아무래도 로봇의 대명사는 「마징가」인만큼 「마징가_マジンガ」에서 「그레이트 마징가_グレ-ト マジンガ」를 거쳐「그렌다이저_グレンダイザ-」에 이르기까지의 '마징가 월드'에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어린시절 「마징가 Z」를 보면서 궁금했던 여러가지 점들에 대한("왜 악당들은 한꺼번에 공격하지 않고 한두 명씩 공격하는가?", "왜 악당들은 매번 광자력 연구소만 공격하는가?", "왜 「마징가 Z」는 선제공격을 하지 않는가?"따위...) 변명과도 같은 설명이 주저리주저리 실려있는가 하면「마징가 Z」의 탄생비화, 원작만화와 TV용 만화가 다른 이유와 TV 애니메이션 제작에 따른 그들만의 '특수한' 상황에(완구를 먼저 만들어 놓고 이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기도 하는 등 아무튼 완구로 제작할 수 없다면 스폰서도 없다!) 대한 설명과「마징가 Z」가 「Z 마징가」가 되기까지의 진화 단계, 그리고 원작자 '나가이 고_永井 豪'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개그만화 <파렴치 학원_ハレンチ學園>에서 아동만화의 한계를 넘어선 성 묘사와 극단적인 개그로 불매운동이 벌어질 정도의 물의를 일으켰었다든가, 한 해에 다섯 종류의 주간 소년잡지에 각기 다른 다섯 작품을 동시연재했다는 '소년 주간지 5종 제패' 기록자라는 사실 등등)까지를 포함한 이런저런 숨은 얘기들이 풍부한 자료들과 함께 실려있어 그때그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에 모자람이 없을 뿐더러 수시로 내 안의 '소년'을 흥분시키는지라 한 번 잡으면 푹! 빠져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데 충분히 만족할만큼 읽기 전에는 결코 놓을 수 없다. 로봇물에 빠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곁에 두고 틈틈이 음미해야 할 소중한 자료집!(아쉽게도 지금은 절판~)
'마징가 월드' 못지않은 '겟타 월드'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마징가」와 달리 「겟타 로보」는 TV 애니메이션보다 원작만화가 더 히트를 쳤기 때문인지 <겟타 로보 Saga> 단행본에 대한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덧, 놀랍게도 일본에는 1969년부터 무려 32년째(2007년 현재도 방영되고 있으니 38년째!!) 방영중인 [사자에씨(氏)_サザエさん]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단다...
s*****n 2007.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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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만화, 그 이상의 무엇을 읽어내려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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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오타쿠스런 맛이 물씬 풍기는 이 책은 마징가 제트와 겟타로봇을 비롯한 일본 로봇 애니메이션에 대한 오마쥬다. 판형이 대따 큰데다가(아마 크라운 판?) 값도 비싸고(12800원, 그런데 800원 단위로 끊긴 책가격은 할인 가격이 아닌 정가로는 처음 본 것 같다) 내용도 매니아가 아닌한 '이렇게 잡다할수가!'라고 외칠만한 지라 돈주고 살만한 책은 아니다. 나 역시 1년쯤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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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오타쿠스런 맛이 물씬 풍기는 이 책은 마징가 제트와 겟타로봇을 비롯한 일본 로봇 애니메이션에 대한 오마쥬다. 판형이 대따 큰데다가(아마 크라운 판?) 값도 비싸고(12800원, 그런데 800원 단위로 끊긴 책가격은 할인 가격이 아닌 정가로는 처음 본 것 같다) 내용도 매니아가 아닌한 '이렇게 잡다할수가!'라고 외칠만한 지라 돈주고 살만한 책은 아니다. 나 역시 1년쯤 전에 신간소개란에서 보고 '흠~'이라고 했다가 도서관 서가에 꽂혀있길래 뽑아서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신기한 것은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마징가나 다른 로봇물들의 스토리나 그 전개가 대단히 복잡하고 또 꼬여있다는 점이다. '세계'를, 그리고 '세계관'을 형성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일면 철학적이기도 하고. 물론 그 철학이란 것이 대부분 무책임하거나 자기 파괴적이긴 하지만 그런 면에서 또 자유롭기도 하다. 더 대단한 것은 결과적으로 봤을때 심드렁하고 대책없는 작가의 이런저런 변덕에 불과한 여러 만화 시리즈의 내용들을 어떻게든 논리적 일관성을 가지고 연결하여 읽어내거나 그 배경을 통해 이해하려는 매니아들의 집요함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한마디로 책 한권을 쓰는 어떤 사람들처럼 과잉해석의 혐의도 없지 않지만 그것, 내러티브에의 집요함이 바로 그들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어떤 것이겠지. 그냥 담너머로 그런 세상을 잠시 구경한 듯한 기분이다. 다시 말하지만 돈주고 살 책은 아니다
s******i 2004.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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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슈퍼로봇의 모든 것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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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직도 로봇만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마징가z를 꼽을 것이다. 주제가가 더 유명한 이 만화는 그러나 아쉽게도 일본만화이다. 사실 모든 슈퍼로봇의 원조를 추앙받는 마징가Z는 이 책에서도 그 시발점에 서 있다. 나도 나가이 고의 만화인 마징가Z 부터 그레이트마징가, 그랜다이저 등에 대해 나름대로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했었는데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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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직도 로봇만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마징가z를 꼽을 것이다. 주제가가 더 유명한 이 만화는 그러나 아쉽게도 일본만화이다. 사실 모든 슈퍼로봇의 원조를 추앙받는 마징가Z는 이 책에서도 그 시발점에 서 있다. 나도 나가이 고의 만화인 마징가Z 부터 그레이트마징가, 그랜다이저 등에 대해 나름대로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가진 자료가 얼마나 보잘 것 없고 부족했었는지를 새삼 알게 되었다. 내가 여태껏 본 관련 자료 중에 이 책만큼 다양한 자료를 보유한 책을 보지를 못했다. 특히 최근에 나오기 시작한 새로운 마징가 시리즈에 얽힌 비화나 새로운 켓타로봇 이야기 등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흥미로운 자료였다. 물론 이런 이야기들보다 이 책이 더욱 매력적인 것은 이 책에 소개된 자료들이다. (정말 이런 자료들을 어디서 구했는지, 대단한 저자이다.) 책에 소개된 저자의 약력을 보건대, 여기에 소개된 자료는 아마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하루바삐 이 책의 후속편을 나오길 기대한다.
a****n 200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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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새로운 영웅담이 나올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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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시 돌아오기 시작한 영웅들의 전(前) 생애를 다룬 책이다. 비록 원래의 일본 이름들로 추억의 이름들이 대체되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들의 창조주들이 아직도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한 계속해서 새로운 영웅담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다시 거대로봇만화들이 득세를 하는 걸 보면 사람들이 다시 스펙타클한 뭔가를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다시 돌아온 그들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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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시 돌아오기 시작한 영웅들의 전(前) 생애를 다룬 책이다. 비록 원래의 일본 이름들로 추억의 이름들이 대체되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들의 창조주들이 아직도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한 계속해서 새로운 영웅담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다시 거대로봇만화들이 득세를 하는 걸 보면 사람들이 다시 스펙타클한 뭔가를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다시 돌아온 그들이 반갑기만한걸 보면 뭔가 때려부숴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가 보다. 신나게 악당들을 물리치고는 시원스레 웃고 싶은. 그런 충동이 든다. 아마도 추억이라는 가물가물한 커튼뒤로는 이런 해방감이라는 미녀가 속살거리고 있는건 아닌지. 책은 나를 그러한 침실로 인도하는 잘 훈련된 작은 시녀같이 손에 감겨왔다.
o********n 200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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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에니매니아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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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 크레이트 마징가, 겟타로보, 자이안트 로보, 에반게리온 등 로봇 에니매이션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중간 중간 조금씩만 기억이 나는 로봇 에니매에 기억을, 다양한 화보와 친절한 설명으로 되돌려 준 책. 일본에는 이런 에니메이션에 열광하는 오타쿠가 많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엔 이런 류의 책들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아 그런 오타쿠는 많지 않은 듯.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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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 크레이트 마징가, 겟타로보, 자이안트 로보, 에반게리온 등 로봇 에니매이션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중간 중간 조금씩만 기억이 나는 로봇 에니매에 기억을, 다양한 화보와 친절한 설명으로 되돌려 준 책. 일본에는 이런 에니메이션에 열광하는 오타쿠가 많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엔 이런 류의 책들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아 그런 오타쿠는 많지 않은 듯. 하지만 어렸을때 마징가Z을 열광적으로 보았던 사람이라면 한권쯤 책꽂이에 꽂아 놓고 가끔씩 펼쳐볼 만 한다. 편집이 조금씩 왔다갔다 하는게 흠이지만 이런 책이 나온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t******i 200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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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게 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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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내용상 주제는 애니메이션의 로봇. 그중에서도 슈퍼로봇의 열혈 정신이다. 그러나 내가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본부분은 가이낙스의 슈퍼로봇인 건버스터 이다. 이 패러디로 점칠된 신세계 에반겔리온의 감독 안노히데야키가 감독한 이 작품에대한 삽화는 나에게 상당한 구매력으로 작용을 했다. 작가 자신이 굉장히 유명한 애니메이션 평론가(?) 이기 때문에 작품 해설에대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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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내용상 주제는 애니메이션의 로봇. 그중에서도 슈퍼로봇의 열혈 정신이다. 그러나 내가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본부분은 가이낙스의 슈퍼로봇인 건버스터 이다. 이 패러디로 점칠된 신세계 에반겔리온의 감독 안노히데야키가 감독한 이 작품에대한 삽화는 나에게 상당한 구매력으로 작용을 했다. 작가 자신이 굉장히 유명한 애니메이션 평론가(?) 이기 때문에 작품 해설에대한 어떤 의문도 없지만, 역시나 열혈물에 정통하지 않은 사람이 열혈슈퍼로봇물이 무엇인지 궁금할때 한번쯤 이책으로 출발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어서 감히 추천을 해본다. 우리가 어린시절 보았던 마징가와 철인 28호 같은 막강한 강자의 모습을 지금에와서 되될이켜 보며, 그때 그시절 자신의 어릴모습을 떠올 려 볼수 있는 개기를 준다는 점하나만으로도, 읽는 시간이 그리 즐겁지 않을수 없었다.
YES마니아 : 로얄 m******0 200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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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기억으로의 초대 슈퍼로봇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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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10대가 아니라 현재 30대 와 20대 후반 이라면 적어도 한번쯤 은 보았을 만화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그 당시 TV앞에 다가가 눈을 띄지 못하며 열중 했었던 기억들 ,아마 모두 한두번 이상은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한다.요즘 영화 "친구" 나, "집으로" 처럼 복고풍에 대한 아련한 향수로 생각하고 책을 보았다면 머리가 조금 아플수도 있을것 같다 .비교적 논리정연한
"아련한 기억으로의 초대 슈퍼로봇의 혼" 내용보기
지금의 10대가 아니라 현재 30대 와 20대 후반 이라면 적어도 한번쯤 은 보았을 만화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그 당시 TV앞에 다가가 눈을 띄지 못하며 열중 했었던 기억들 ,아마 모두 한두번 이상은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한다.요즘 영화 "친구" 나, "집으로" 처럼 복고풍에 대한 아련한 향수로 생각하고 책을 보았다면 머리가 조금 아플수도 있을것 같다 .비교적 논리정연한 이론들과 내용들, 일반독자 들이 보기에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국내정서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에 대한 지은이 의 조금은 독자적인 견해도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마징가 Z"부터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자이안트 로보"까지 이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향수를 넘어 조금은 전문적인 수준이다."마징가 Z"로 시작되는 로봇 애니매이션에 대한 설명부터 그 당시 여러 주변 상황들 지은이의 각종 분석도 흥미롭다.조금 아쉽다면 국내 만화는 하나도 없다는 것 이지만 (사실 전혀 없지는 않다. 본문에 "태권V"나 "황금날개"에 나오는 로봇이" "마징가 Z"나 "게타로봇"을 도용한 내용도 나오니까...)이해는 간다. 과거를 우리가 보는것은 현재가 과거 로 부터 오고 과거를 통해 현재를 어느정도 대응할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점도 들어간다.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책에는 우리애니메이션 에 대한 내용은 안나오지만 충분히 우리 애니메이션이 가야 할길도 볼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내용이 조금은 일반독자에게 는 전문적일수 있고 작가의 개인적인 견해도 들어가 있으므로 가려서 본다면 좋을듯 하다. 어떤 작품이든 작가의 내면이나 시대상을 반영하는게 다반사다 ,그것은 에니매이션도 마찬가지, 로봇에 가려진 다른것도 볼수있다면 책값은 전혀 아깝지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오늘도 아련한 옛기억에 젖어들며 글을 마친다.
s***n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