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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지 동경이나, 모험담을 읽기 위해서? 였는지 모릅니다. 영화’와일드’를 보고나서 미국 트레킹에 대해서 찾다가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찾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이 여정을 읽어가면서, 도피성으로 결고 쉽게 도전해서도 안되며, 명확한 목표와 점진적인 성장없인 도달할수도 없는 위험한 도전임을 느낍니다. 오히려 읽고 나서 제가 생각했던 실체는 없는 낭만적인 모험보다는 엄숙한 실체를 접하였습니다. 또한, 완주후에도 대단한 상황의 변화보다는 관점과 마음의 변화가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읽기 어렵지 않고, 일기 형식의 글이며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언제나 필자님의 여정을 응원하며 저도 저의 여정을 걸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