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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장부터 나를 푹 찌른다.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화가 난 내 감정을 푸는 것이 우선이었지 아이가 다칠까봐 걱정되거나 한 것이 아니었음을 인정했다. 또한 누군가가 나에게 그렇게 화를 냈다면 나는 그 사람을 이해하거나 하지 않았을텐데. 나의 아이는 나를 용서해주고 나를 사랑해준다. 그 것 만으로 나는 큰 보답을 받은 셈인데.. 진짜.. 이 첫 장만으로 이 책의 모든 것을 안 것같다. 고마운 책이다. 또한 Q&A방식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더 좋다. |
| 드디어 아이가 미운네살이 되고 늘 감정조절이 안돼 소리만 지르는 내모습에 자괴감을 느낄때 읽은책. 아이낳기전엔 몰랐던 내 밑바닥모습을 가끔 확인할때 어디부터 해결을 해야할지 불안한 마음이였을때 읽었는데 듣기부터 하면 문제의 반이 해결된다는 글에 내 육아를 다시 한번 천천히 돌아볼 수 있었다. 너무 내 중심에서 생각하고 내 기분만 생각해 아이의 말을 잘 들으려하지 않았던거 같아 마음깊이 반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