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적 관점에서 성경을 읽는다. 단순한 유대인이 아니라 유대인으로써 훌륭한, 엘리트라 할 수 있는 종교인의 코스를 밟았던 이의 목소리와 시선을 듣는 것은 신선하고 즐거운 일이다. 저자가 구성해주는 예수님의 일대기라던가, 저자가 말하는 유대적 배경에 대한 논의들이 꽤나 오래 된 일이기 때문에, 출판과 오늘까지 약 백년 정도 되는 시간의 최신 연구 결과들이 반영되지 않는 것은 많이 아쉬운 일이다. 장기적으로는 이후에 발전된 담론과 설명들을 참고하면서 이후 다른 앎을 이어가는데는 큰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
| 에세이처럼 편하게 유대인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며 읽을수 있는 책인데... 내용이 깊지는 않고 약간 개론느낌으로 편하게 읽으면 될거 같아요. 책 디자인도 좋고 인쇄 품질도 좋습니다. 이미 다 읽었는데, 조만간 한번 더 훝어 읽으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