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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포장을 보고 크기가 엄청나서 놀랐네요. 왠만한 책 두배가 되는 사이즈 만약 페이지도 1000페이지가 넘었다면 무게도 꽤 나갈듯. 글로만 된 세계사서적으로 보다보면 현대지명과 고대지명이 달라서 이해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고대사 특히 그리스 로마사볼때 참고하면서 보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단순 지도만 나오는 백과사전이 아니라 왠만한 세계사교양서적보다 많은 구체적인 서술도 있네요. 보는 지도사전+읽는 지도사전의 편집이 좋습니다. 초반부 연표와 후반부 용어해설도 이용하기 편하게 편집해주셨네요. 아직 다 못봤지만 지도보다 오히려 상세한 설명이 더 마음에 들어요. 다만 스페셜판 지도를 겉표지가 아니라 부록으로 첨부했으면 더 좋왔을거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