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립하는 실용서들 가운데 실제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좋은 서적입니다. 복잡한 상황을 종이 한장으로 쉽게 요약하는 것은 단순히 요약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해결하기 쉽게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더군다나 단순히 요약하는 방법 뿐만 아닌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잘 나와있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에 익숙해지고 나아가 전달하는 능력까지 강화될수 있는 방법을 익힐수 있어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
![]() ![]() ⓐ 책소개 요즘 스스로를 체계화시키고, 패턴화를 하려고 보니 많은 종이가 아니라 한 장에 보일 수 있도록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이 책을 만났다. 업무 시간을 줄여주고 직장 생활을 바꿔줄 마법의 한 장이라는 부분도 솔깃했지만 굉장히 큰 회사인 '토요타'에서 모든 문서가 한장이라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와서 읽게 되었다. 한장이긴 하지만 진액과 액기스가 담겨있다는 점이 좋았고 이를 통해 언제나 열람을 하면서 이후의 사원들도 배워가면서 자신만의 한 장을 익힐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다. 읽어갈 수록 '생각 정리법'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고 내가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사고를 정리하는 기술에 익숙해지고 전달하는 능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을 볼 수 있는 책이다. 게다가 얇아서 출/퇴근 시간만 이용해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분량이니 서류 작성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세요. ![]() ![]() ![]() ⓑ 책과 나 연결하기 한장의 서류안에 모든 내용이 담길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어떤 회의가 있든, 상사가 팀원을 부를 때에도 으레 한 장의 서류를 손에 들고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도요타의 문화는 신선했다. 그동안 회의라고 하면 서류 뭉치를 들고 들어가서 하면서도 항상 앞뒤를 왔다갔다 정신없이 회의한 기억이 많은데 종이 한 장에 어떻게 담지라는 의문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 것은 도요타 한 장만의 세가지 특징을 보면서였다. 단순하게 한장이 아니라 한눈에 전체가 들어오며, 틀이 있고, 틀마다 제목이 있다라는 특징은 누가봐도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부분이 신선했다. 회의에 출석하지 않은 사람이 읽어도 회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다라는 점은 단순하게 요약하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어떤 서류든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몇 백장을 써도 누군가 보고 파악할 수 없다면 이는 의미없는 종이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그동안 나의 서류 작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쓰고도 잘 알 수 없었던 부분들이 떠오르기도 했다.
작가가 토요타에 근무하면서 얼마나 고민했을까라는 부분을 볼 수 있는 점은 토요타 내부에 '종이 한 장'으로 회의를 한다는 문화외에 별도의 특별한 교육이 없다는 사실이였다. 토요타의 한 장의 목표는 '지도'같은 종이, 말그대로 읽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보고 알 수 있는 한 장이기에 내용을 설명할 때에도 최소한의 말만 하게 된다고 한다. 결국 종이에 적어봄으로 이 내용을 내가 알고 있는지 모르는 지도 파악이 되고, 내가 정리한 내용을 통하여 보여주는 것이기에 만든 종이 한 장이 그 사람의 머릿 속 그 자체를 대변한다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이 같은 문화의 시작에는 도요타 회장의 규칙이 있었다고 한다. 모든 결정은 3초 안에 한다라는 그의 규칙은 결재 타이밍이 조금만 늦어도 중요한 협상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서 가능한 한 빠르고 정확한 결단을 해야한다는 규칙, 그 이면에는 바로 단시간에 보고 결정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해졌다고 한다. 낭비를 줄이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한장의 종이로 만드는 그 문화를 보면서 어떻게 삶에 응요할 수 있을지를 많이 생각해보면서 읽게 되었다. ![]() ![]()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들도 차근차근 해볼 수 있도록 알려주어서 몇가지를 시도해보았는데, 효과는 있어보였다. 처음부터 한장으로 줄일수는 없으니 하나하나 시도를 해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책에서도 한번에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 처음부터 완벽을 지향하기보다는 단시간에 여러장을 도전하는 게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데 오히려 효과적이라고 한다. 한 장으로 단순히 요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한장을 목표로 하기에 굉장히 깊은 생각을 해야함을 느꼈다. 읽는 사람은 누구인지, 그 사람의 반응은 어땠으면 좋겠는지에 대해서까지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책은 얇고 쉽지만 이를 나에게 적용하려면 연습이 꽤나 필요할 것 같았다. 다만 이를 실천에 옮겨서 하나의 기술로 익힌다면 정말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틀을 활용하여 중요한 생각들을 찾아가고 관련성을 통하여 점차 명확하고 세세하게 그릴 수 있어지면 한장으로 요약하는 기술을 통해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게 됨으로 더 많은 일들을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않을까라고 기대하게 된 책이다.
ⓒ 책을 권해요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서 고민한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권해드립니다. 모든 서류가 한장 정리가 될수는 없겠지만 생각 정리법을 연습해둔다면 업무나 일상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부분으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
|
등산과 같은 정보전달을 잘하기 위해 보고 알 수 있는 한장으로 정리, 요약하는 방법에 관한 책 내용에서는 비유에 있어 약간의 어색함이 한두 곳 보이는 것 빼고는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나 글씨번짐, 뒷장 비침 등 인쇄상태가 좋지는 않고 재단이 비뚤어져 기울어진 페이지가 다수여서 눈에 거슬린다. - '읽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이해하는 것, 나아가 '전해지는' 것이 된다. - 종이에 적어보면 '안다'와 '모른다'가 보인다. - 상대가 알고 싶은 것은 무시하고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정보만을 실어서는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 서류를 보여주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은 정말 사소한 동작이다. 그러나 이 사소한 동작으로 이전보다 상사의 주의를 확실히 끌 수 있었고 전달력도 크게 향상되는 것을 실감했다. |
|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아사다 스구루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등ㅇ에 도움이 되는 도서이다. 가독성이 좋고 잘 정리 되어 있어 이해하기 좋다. 요약은 요즘 필수로 필요한 능력인 것 같다. 직장인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