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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가오는 디지털 쓰나미,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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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늘 변해왔다.그리고 그 변화의 속도는 대부분 이전보다는 빨랐다.과연 지금의 변화속도는 어느 정도일까?각 분야마다 체감하는 것이 틀리겠지만, ICT분야에서의 변화는 눈을 감고 편히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듯 하다.이 변화에 따라간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능력자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고 이 변화를 그저 지켜보기만 한다면? 음.. 참으로 힘든 미래를 맞이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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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늘 변해왔다.
그리고 그 변화의 속도는 대부분 이전보다는 빨랐다.
과연 지금의 변화속도는 어느 정도일까?
각 분야마다 체감하는 것이 틀리겠지만, ICT분야에서의 변화는 눈을 감고 편히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듯 하다.
이 변화에 따라간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능력자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변화를 그저 지켜보기만 한다면? 음.. 참으로 힘든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예전에는 단지 IT분야에 국한(?)되어 발전되었다면 지금은 IoT를 비롯하여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으로 점점 전 산업으로 파급되고 있기에 그 파장의 여파는 더욱더 크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책은 지금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준다.
적어도 지금 이 시점에서는 최고의 책이라 생각한다.

지금의 변화와 발전이 전 산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현재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가장 최신의 데이터를 사용해서 보여주고 있다.
나 또한 어느 정도는 그 변화를 감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다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의 ‘대담한’은 참으로 많은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에는 엄청난 기회를 보여주는 금광으로 보일 것이고, 누군가에는 절벽에 서 있는 듯한 아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변화는 국지적인 변화가 아니라 산업의 전체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엄청난 변화이다.
당장 체감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이미 우리가 알게 모르게 어느 정도 산업화, 서비스화 되어 우리가 실제 생활에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잔파도와 약간의 풍랑을 이겨내어 왔다면 이제는 영화에서나 보는 거대한 쓰나미를 맞이해야 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이 노아의 방주는 아닐지라도 분명 쓰나미 속에서도 다시 살아남는, 혹은 쓰나미를 타고 전진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나의 포지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구성하는 디지털 인프라, 디지털 플랫폼,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에서 나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부분이 어디인지를 계속 고민하게 된다.
아마 이 고민은 쉬이 답을 내리기는 힘들것 같다.
분명한 것은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미래를 위한 나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l*****0 201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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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디지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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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만 해도 우리는 스마트 폰 을 몰랐다.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우리는 스마트 폰 이 고장 나거나 하루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금단현상이 일어난다. 나도 모르게 불안해지고 생각나고, 혹시나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심심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모르게 제일먼저 스마트 폰 을 꺼내고 할 것도 없는데 그냥 시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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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만 해도 우리는 스마트 폰 을 몰랐다.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우리는 스마트 폰 이 고장 나거나 하루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금단현상이 일어난다. 나도 모르게 불안해지고 생각나고, 혹시나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심심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모르게 제일먼저 스마트 폰 을 꺼내고 할 것도 없는데 그냥 시간 때우며 시간을 버린다. 10년 전에는 우리는 이러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상황이 번번히 일어나고 그만큼 우리는 지금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그런 시대에 빠르게 적응해 가고 있고 이렇게 대담한 디지털 시대에 생존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깨닫고 배웠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저자는 베인앤드컴퍼니의 파트너로 지내고있다. 솔직히 그래서 이 책을 좀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흔히 말하면 컨설팅 회사의 Big 3 중 하나인 베인 앤드 컴퍼니의 파트너는 어떤 생각으로 디지털 시대를 바라보고 있는지 말이다. 아마, 예전에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으로 지냈을 때 대표님께서 계속적으로 말씀하신 말 때문에 더 그런 기대를 갖았는지도 모르겠다. 대표님은 늘 이 시대의 급변하는 세상을 알고 트렌드를 알려고 하면 Big 3 컨설팅회사를 즐겨 찾기 하고 뉴스레터를 신청해 지속적으로 팔로업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럼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말이다. 

 

나는 이 뉴스레터를 받아 읽는 것도 좋았지만 이 책이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된다 생각된다. 정말 잘 정리되어있는 내용과 현재 변화하는 시대에 어떻게 해야 생존을 할 수 있고 시대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상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읽으면서 생각보다 잘 정리되어있는 테이블과 자료들이 나는 매우 감명 깊었고 역시 컨설팅회사에서는 자료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끔 잘 만들어 보여주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덕분에 쉽게 이해가 갔고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변화하고 있는 시장과 그렇기 때문에 나아갔으면 하는 방향성에 조언을 해주어 내가 마치 컨설팅 보고를 받고있는 듯 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경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미래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방향성을 반드시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o******e 201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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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디지털 시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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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효 저의 『대담한 디지털 시대』 를 읽고개인적으로 나이 환갑이 넘었다. 지금이야 한참의 나이에 속하지만 예전 같으면 잔치를 하면서 기념을 해줄 정도의 나이다. 그렇다면 서서히 건강을 포함하여 인생 후반의 내 자신을 점검하면서 진정으로 해야 할 일들을 따져보아야 할 시간들이다. 그 중에 역시 가장 최 우선순위가 건강 문제인 것 같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신경이 가장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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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효 저의 대담한 디지털 시대를 읽고

개인적으로 나이 환갑이 넘었다.

지금이야 한참의 나이에 속하지만 예전 같으면 잔치를 하면서 기념을 해줄 정도의 나이다. 그렇다면 서서히 건강을 포함하여 인생 후반의 내 자신을 점검하면서 진정으로 해야 할 일들을 따져보아야 할 시간들이다.

그 중에 역시 가장 최 우선순위가 건강 문제인 것 같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신경이 가장 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심을 갖긴 하지만 막상 닥치지 않으면 사전에 예방 차원으로 지속적으로 행하기는 쉽지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런 소중한 책과의 만남을 통해서 다시 경각심을 갖는 일은 아주 좋은 일이다.

그리고 특히 좋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 더더욱 살아가는 기쁨을 얻는다는 것은 더더욱 행복한 일이다.

역시 우리들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가면 갈수록 예전과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리울 때가 많다.

요즘처럼 많이 변해버린 상황 하에서 그런지 예전 같은 인심을 만나게 되면 너무 반갑기 때문이다.

마치 한 가족처럼 서로를 위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들이 그리울 때가 많다.

특히 병원에서 아파서 오래 있을 때에 느끼는 감정은 더더욱 그렇다.

그런 과거 경험을 갖고 있던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많은 이야기를 되새기게 하였다.

역시 삶과 죽음이라는 양 극단의 상황이 다 이루어지는 공간에서 직접 당사자로서 20여년을 병원현장에서 지내면서 최선을 다하면서 대장암 분야의 최고의 의사로 선정됨과 동시에 EBS [명의] 출연, 각종 큰 상 수상을 수상한 저자의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진솔한 글이기에 마음으로 다가와서 너무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역시 서로 소통하는 뭔가가 느껴지는 것이 들어있는 듯하다. 바로 이것이다.

사람들이 죽으면서 남기는 말은 가장 진솔하다고 한다.

가장 강조하는 것이 지금, 의 소중함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지금, 현재를 적당히 하고서 다음이나 나중, 앞으로, 미래에 잘 하겠다 하는 것은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강조하는 메시지는 많은 경우가 죽음 앞에서 삶을 성찰하게 된 가장 강력한 메시지로 인식한 최고의 교훈으로 받아 들였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자신도 내 인생의 후반부 모습을 저자처럼 멋지게 장식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게 되었다.

물론 지금도 시민활동가연수도 받고 있지만 청소년들을 위한 연수를 포함하여 우리 젊은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나 상담, 돕는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내 자신 건강관리에 더욱 더 철저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이다.

하루 적절한 운동과 함께 철저한 시간 관리를 통해서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나가야겠다.

최고 시간이었다. 

m***3 201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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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디지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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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이사를 가게 되면 그분들이 버리는 쓰레기를 종종 볼때가 있다. 예전에는 장농이나 냉장고와 같은 물건들이 노란 폐기물 스티커에 붙여져 나왔다면 지금은 CD,DVD,모니터나 컴퓨터 본체가 밖에 보일때가 종종 있다.이렇게 쓰레기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지금 현재 내가 쓰고 있는 물건들조차 10년 뒤에는 버려질 운명에 놓여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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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이사를 가게 되면 그분들이 버리는 쓰레기를 종종 볼때가 있다. 예전에는 장농이나 냉장고와 같은 물건들이 노란 폐기물 스티커에 붙여져 나왔다면 지금은 CD,DVD,모니터나 컴퓨터 본체가 밖에 보일때가 종종 있다.이렇게 쓰레기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지금 현재 내가 쓰고 있는 물건들조차 10년 뒤에는 버려질 운명에 놓여질 가능성이 크다.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미래 모습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이렇게 책에는 먼 미래의 모습과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과 밀접한 모습으로 다가 올 것이며,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사회적인 모습들을 바꿀 거라는 것이다. 특히 금융서비스를 받으면서 우리가 느꼈던 불편함은 점차 사라질 것이며,보험과 펀드,은행 거래,그리고 주식투자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우리의 기존의 방식은 바뀌게 된다. 은행에 기다리면서 돈을 찾고 돈을 빼내는 그런 불편함은 과거의 추억으로 변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현대자동차와 테슬러 모터스..이 두기업은 자동차 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테슬러는 전기 자동차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 과학 기술은 전기 자동차가 상용하되는데 있어서 미흡한 점이 많으며, 현재 쓰고 잇는 전기 자동차는 기존의 자동차가 가지고 장점에 비해 단점이 더 많다는 것이다. 전기 자동차의 특성상 충전할 수 있는 곳이 적다는 것과 비싼 자동차 가격, 한번 충전으로 갈수 있는 거리가 제한적이라는 점. 이것이 전기 자동차가 현재 가지고 있는 한계였다.이렇게 전기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단점들은 점차 고쳐질 것이며,배터리 기술이 높아지게 되면 전기 자동차가 미래의 새로운 자동차 산업으로 바뀌게 된다. 


쿠팡과 아마존에 관한 이야기. 이 두 기업이 가자고 있는 특징은 바로 물류의 혁신과 배송 서비스의 변화이다. 아마존은 자체 물류와 배송 서비스를 가지고 있으며키바시스템스를 인수함으로서, 사람이 아닌 로봇기반 시스템으로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자체 배송 서비스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배송 서비스가 이루어지게 된다. 쿠팡 또한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물건을 빠르고 편리하게 배송하고 있으며, 현재의 물류와 배손 시스템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디지털 기술 시스템은 대부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미국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중국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가 그것을 부채질 하고 있으며,챙에서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라 부르고 있었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는 기존의 방식과 시스템, 사람의 습관까지 변화를 이끌어내며, 점차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라는 될 가능성이 커져 가고 있다. 특히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에서 두가지 요소는 아키텍처(빅데이터,IoT, 클라우드)와 요소 기술(애플리케이션,플랫폼,인프라) 이며, 이 두가지를 바탕으로 미래의 모습이 점차 바뀌게 된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변화였다.우리는 여전히 과거의 IT기술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으며,ActiveX 조차도 해결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우리가 자랑하고 내세웠던 과학 기술조차 중국에게 밀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현재 우리가 가진 인프라가 중국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이며, 샤오미와 같은 소트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기업이 없다는 것이다.

k*******2 201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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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디지털 시대 - 이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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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디지털 시대 - 이지효    알파고와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이 벌인 세기의 대결. 저도 5국을 다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컴퓨터는 복잡한 ‘패’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체스와 달리 바둑만큼은 인간을 이길 수 없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리 생각했었지만 결과는 1:4 인간의 패배였습니다. 바로 알파고가 ‘머신러닝’을 통해 24시간 매일 스스로 공부하면서 성장했기 때문이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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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디지털 시대 - 이지효

 


 

알파고와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이 벌인 세기의 대결. 저도 5국을 다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컴퓨터는 복잡한 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체스와 달리 바둑만큼은 인간을 이길 수 없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리 생각했었지만 결과는 1:4 인간의 패배였습니다. 바로 알파고가 머신러닝을 통해 24시간 매일 스스로 공부하면서 성장했기 때문이죠. 기계가 인간을 이겨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냉장고에서 인터넷이 되는 시대도 왔습니다. 내 냉장고 안에 저녁 반찬이 뭐가 있는지 핸드폰으로 확인도 된답니다. 이렇게 말로만 듣던 사물인터넷이 일상에서 하나 둘씩 이뤄집니다. 신문에도 블록체인, 핀테크, 클라우드, 머신러닝 등 디지털 언어들이 자주 보입니다.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들이 세상을 바꾸는 중입니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에 대해 알아봅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기존 산업과 기업들이 따르던 게임의 법칙을 뒤집어엎고 새로운 게임의 법칙을 창출하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이는 운송 수단으로 말이 사용되다가 자동차가 나왔을 때의 충격과도 같습니다. 그 전에는 빠른 말의 품종, 말을 잘 키우는 법 등이 중요했겠죠? 자동차가 나오면서부터 그런 지식은 별로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 열린 것이죠. 지금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동시다발적으로.



 

왜 동시다발적이냐? 구글과 테슬라가 자동차를 만든다면 디지털 세상이 이해가 어느 정도는 됩니다. 자동차도 기계니까요. 그러나 패션업계가 디지털에 의해 얼마나 바뀌었는지 알아볼까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자라는 패션업체이기도 하지만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에 해당합니다. 자라 이전에는 패션업계는 일단 옷을 만들어 놓고 판매했습니다. 유행할 옷을 재고로 둔 상태에서 판매했기 때문에 유행을 예측하지 못하면 울며 겨자먹기로 헐값에 옷을 처분했죠. 이에 반해 자라는 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단 적게 만들었죠. 그러면서 전세계의 데이터들을 디지털화해서 분석합니다. 그리곤 잘팔리는 제품만을 추가 생산했습니다. 재고가 없으니 가격 경쟁력이 생기죠. 이 때문에 SPA 브랜드들이 급성장 합니다. 기존 패션업계가 완전히 뒤바뀌었죠.



 

이런 시대적 혁명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가능합니다.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면서 여기에 걸맞는 디지털 인재들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네요. 디지털 시대에는 지구를 더 작게 만듭니다. 서울에 있는 대기업이 시골의 구멍가게를 다 망하게 한다며 항의했었지요. 그러나 지금 시대는 우버라는 회사 하나가 전세계의 택시 회사를 다 망하게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얼마 전 제 생일선물로 아이스크림 케익을 받았습니다. 특이하게도 카카오톡으로 쿠폰을 받았죠. 불과 5년 전만해도 없었던 얘기입니다. 물물교환을 하던 시대에서 동전이 생기고, 가벼운 지폐, 신용카드까지 세상이 정신없이 변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우리는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화폐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디지털 화폐도 가능하죠. 쿠팡은 큰 적자를 감수해가면서도 4세대 온라인 유통 모델을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이것도 디지털의 힘이죠.



 

디지털 정보나 소프트웨어는 복제가 쉽습니다. 제레미 리프킨이 말한 한계비용 제로에 해당하죠. 이 때문에 직장생활에도 큰 변화가 불어옵니다. 제조업, 서비스업, 전문직 등에서도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인간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듭니다. AI 변호사 로스가 베이커&호스테틀러에 입사할 정도에요.



 

300페이지도 안 되는 책이지만 너무나 방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최근에 읽어본 디지털 관련 서적 중에서 가장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디지털 시대는 저에게 득이 될까요? 독이 될까요? 저도 현대판 러다이트 운동이라도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앞길이 막막합니다. 그러나 산업혁명 때의 기계가 인간 세계에 결국 도움을 줬듯, 디지털 시대도 결국에는 인간에게 도움을 주겠죠. 다만 인간이 변화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산업혁명 당시에 농사만 지을 줄 알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계에 밀리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했죠. 지금도 그런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t 2016.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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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디지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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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패드와 샤오미 배터리로 유명한 샤오미가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애플의 매출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체감하였는지 궁여지책으로 아이폰SE를 출시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이 아이폰SE에 대한 기대는 확실히 다른 기종보다는 덜 한 듯합니다.) 이렇다시피 디지털 기기의 전쟁에서 조금이라도 정보력이 부족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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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패드와 샤오미 배터리로 유명한 샤오미가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애플의 매출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체감하였는지 궁여지책으로 아이폰SE를 출시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이 아이폰SE에 대한 기대는 확실히 다른 기종보다는 덜 한 듯합니다.) 이렇다시피 디지털 기기의 전쟁에서 조금이라도 정보력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시장지배력이 부족하면 바로 매출의 급감으로 이어지는 것이 현실인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을 사용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화폐는 지폐와 동전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시대가 바뀌고 그 인터페이스가 바뀌다보니 전자화폐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또한 지금의 실물화폐에 기반한 전자화폐입니다만 그런 실물화폐를 뛰어넘는 화폐가 생겨났습니다. 이 화폐는 우리가 재화를 구매할 때 바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의 바탕은 바로 광범위한 디지털화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이제는 단지 통화수단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결제수단이 될 수 있으며 사화관계망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매개물이 될 수 있으며 그리고 필요한 경우는 우리의 건강상태까지 체크해줄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물품으로 진화하였습니다.

최근 정부의 트렌드 또한 크나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과거 전자정부를 운운했던 정부 2.0을 넘어 개방 공유 소통을 중요시하는 유비쿼터스 정부, 정부 3.0을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이제는 컴퓨터라는 고정적 매개체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유능한 정부인 스마트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부가 등장하기에 이릅니다. 데스크톱이나 노트북도 요즘은 경량화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만 그 고유의 특성상 휴대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한손에 딱 들어갈 수 있는 크기라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장점으로 인해 정부는 그런 장점을 살려 정부 앱 사업에 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법제처에서 나온 "법령정보센터"는 우리가 이제는 쉽게 법에 대해서 접근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국민안전처에서 나온 "국민신문고"는 우리가 쉽게 위험요소에 있어서 신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주었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만 그것이 축복이 될지 불행이 될지는 그 매개물을 사용하는 우리에게 있음을 이 책은 시사하고 있었습니다.

 

r****2 201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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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명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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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로 우리의 삶은 무척 많이 바뀌었다. 물건을 대량으로 생산하면서 사람들은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 이것은 각 가정에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수공업으로 물건을 생산하던 시대를 지나 공장에서 멋지게 만들어진 물품들로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한 컴퓨터는
"디지털 혁명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내용보기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로 우리의 삶은 무척 많이 바뀌었다. 물건을 대량으로 생산하면서 사람들은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 이것은 각 가정에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수공업으로 물건을 생산하던 시대를 지나 공장에서 멋지게 만들어진 물품들로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한 컴퓨터는 새로운 혁명을 이끌고 있다. 디지털 혁명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이전의 변화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신문이나 TV로만 전파되었던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공유되고 더 많은 정보들이 인터넷 공간을 돌아다닌다. 모든 사람들이 손 안에 컴퓨터를 들고 다니면서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급변하는 현 시대가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아주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이 시대를 뭐라고 부를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과거와는 확실히 다른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기존에 자리를 잡고 있는 산업들도 그대로 변화를 멈춘다면 언제 회사가 없어질지 모르는 일이다. 이미 잘못된 길을 선택한 회사들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변화의 흐름에 맞춰서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대기업이나 소기업 모두 어떤 변화 전략을 갖추어야 할지가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변화하고 있는 흐름은 무척 명확하게 분석을 하였으나, 앞으로 나갈 길에 대해서는 조금 두리뭉실하게 마무리 짓는 듯 하여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세부적인 전략은 각 기업에서 좀 더 명확하게 만들 필요가 있으니 각 산업군별로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현재 가장 변화를 많이 겪고 있는 산업은 생산, 유통, IT, 통신 산업 분야가 아닐까 싶다. 물론 산업 전반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부분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모든 산업군이 디지털 혁명에 대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회사가 변화의 물결을 이끌었던 산업군은 특히 대중이 이끄는 변화의 물결에 빨리 적응을 해야한다. 내가 일하고 있는 문화산업 분야도 예외는 아니지만, 이미 대중적인 기호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전통 산업군보다는 변화의 충격이 덜한 편인 것 같다.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산업군들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야할지는 각자 주어진 숙제이겠지만, 사실 그 답은 명확하다. 이미 나타난 변화를 인지하고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르고 적합하게 나의 회사에 적용시킬 수 있을지 연구하는 것밖에는 답이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이들에게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결국은 빨리 적응하라는 해답을 제시한다. 


각종 뉴스에서 디지털 혁명이 몰고올 변화에 대해서 매일 듣고 있지만, 이 정도의 파급 효과를 가져오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 앞으로 다가올 변화는 더 크지 않을까 싶다. 이 변화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은 사람의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하는 쪽으로 가게 될 것이라 믿는다. 가끔 영화에서 보여지는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가 아닌, 유토피아적인 세계가 펼쳐지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k******8 201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