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사는 젊은이들 사이에 만연한 패배감 혹은 시대에 대한 절망감이
우리가 못나서가 아니라 이 사회가 그렇게 흘러간 것 뿐이니
나는 나답게 살면 된다고.. 넌지시 위로를 주는 책.
저자가 원래 썼던 사회학 논문을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적인 감상을 얹어 쉽게 풀어쓴 글이라
저자의 관점에서 한 편의 여행기 혹은 관찰기를 읽은 듯 부담없이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