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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아이들이 다른 제목으로,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던 걸, 어린 시절에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났다. 처음 크로마뇽으로 태어나 차별 받는 에일라의 이야기가 답답하고 안쓰러웠지만, 굴복하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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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아이들은 현생 인류와 비슷한 종인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들과 같은 족들간의 삶과 같은 이야기이다. 스스로를 동굴곰족이라고 부르는 네안데르탈인들을 통해서 에일라의 가치관과 삶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종족의 아이를 낯선 종족이 키우는 생활속에서, 그 삶을 살아가게 되는 주인공 에일라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서 흥미롭게 흘러간다. 사회를 구성해 가는 부족의 삶에서 현대의 삶과 비슷함을 엿볼수 있어서 재미를 더 느낄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