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시시피에서 노예의 딸로 태어난 아이다 웰스가 언론인이 되어 펜으로 진실을 알리기까지의
삶을 그린 논픽션 그림책이다. 저자인 필립 드레이는 미국 내 흑인 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파헤쳐 온
역사가로,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다가 어떻게 ‘린치’에 관심을 가지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림을 그린 스티븐 알콘 역시 아픈 역사적 사실을 판화기법이라는 절제된 표현으로 되살려낸다.